한길사 추리 문고

한길사에서 1991년도에 다수의 추리문고를 발행하였다.별반 추리쪽하고는 별 상관 없던 인문계열 출판사인데 그 당시에는 무슨 생각에서 였는지 몇권의 추리 소설을 출간했다.
한길사에서는 특이하게 로렌스 샌더스의 대죄 시리즈중 1,2,3을 출간했는데 이후 타 출판사에서 제 4의 대죄이후를 각각 출간하게 된다.책을 수집하는 입장에서 보면 출판사가 달라서 좀 아쉽기도 한 편이다.
얼 데이비스의 열쇠없는 집은 아마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한 작품이 아닌가 한다.

제1의 대죄 로렌스 샌더스
제2의 대죄 로렌스 샌더스
제3의 대죄 로렌스 샌더스
붉은 수확 대쉴 헤미트
인간의 증명 모리무라 세이이치
열쇠없는 집 얼 데이비스 비거스
이상우의 추리소설탐험 이상우
달빛 랩소디 백선우
야간법정 노원
떠도는 섬은 바다를 꿈꾸지 않는다 정형
스물아홉송이의 노란장미 정금애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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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출판사 추리소설

세진 출판에서 80년대말 90년대초에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위주로 추리 소설들을 출간했다.세진 출판 책의 경우 약간 갱지를 이용했는지 펄프 느낌이 나는 책들로 현재도 헌책방에서 자주 구할수 있는 작품이 많다.

음모의 손 마쓰모도 세이쵸
열차속의 미스터리 아가다 크리스티
비밀클럽의 살인사건 아가다 크리스티
공포의 육녀 아가다 크리스티
보복살인 하드리 체이스
빌로도의 손톱 헨리 크리스톤
쎄븐사인 w,w워키트, 죠지 캐플란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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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사 추리문고

은광사에서 80년대말 90년대초에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위주로 추리 소설들을 출간했다.은광사 책의 경우 약간 갱지를 이용했는지 펄프 느낌이 나는 책들로 현재도 헌책방에서 자주 구할수 있는 작품이 많다.

검은손의 정체 김학성
공포의 손짓 노한규
공포의 환상특급 로스 맥도널드
해변의 정사 마쓰모도 세이쵸
살인성좌 모리무라 세이이치
제3의 죽음 사사자와 시호
혈통 시드니 셀던
비밀클럽의 살인사건 아가다 크리스티
죽음의 그림자 아가다 크리스티
오리엔트 특급살인 아가다 크리스티
죽음의 문 아가다 크리스티
여간수 살인사건 아가다 크리스티
취미살인 아가다 크리스티
공포의 밤 12시 아가다 크리스티
공포의 두얼굴 아가다 크리스티
예고살인 아가다 크리스티
살인 그림자 에드먼드 크리스
다섯번째 희생자 월리암 디 안드레아
피고인 탐 피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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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The Strange Schemes of Randolph Mason - Melville Davisson Post



발행일:1896년
출판인/출판사:New York: G. P. Putnam


·「Historical Significance:역사적 중요성」
·「Quality:문학적 가치」
「Scarcity:입수 곤란」

책소개:국내에서 엉클 애브너의 모험(동서)로 잘 알려진 M.D 포스터의 또다른 대표적 탐정
란돌프 메이슨이 나오는 단편집이다.
수록 단편
·-The Corpus Delicti-
·-Two Plungers of Manhattan-
·-Woodford's Partner-
·-The Error of William Van Broom-
·-The Men of the Jimmy-
·-The Sheriff of Gullmore-
·-The Animus Furandi-

국내발행:미출간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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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Prince Zaleski -M. P. Shiel


발행일:1895년
출판사/출판인:London: John Lane

·「Historical Significance:역사적 중요성」
·「Quality:문학적 가치」
「Scarcity:입수 곤란」

책소개:왕위를 잇는 몸이면서, 사랑을 선택해 세상을 버린 남자 프린스·자레스키.
안락의자 탐정의 선두 주자라고 일컬어 지는데 들어온 사건을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해 낸다.고대 그리스나 로마, 신약 구약 성서로부터의 인용이 많이 사용되어 조금 난해한 작품 .
프린스 자레스키는 3편만 단편으로 간행되었다가 저자가 몇십년뒤에 EQMM에 한편을 더 썼다고 한다.

수록 단편 :
·-The Race of Orven-
정부 고관인 팔랑크스경과 아들의 란돌프경은 오랫동안 사이가 틀어져 있었지만, 최근 동거하게 되었다.그 팔랑크스경이 총으로 살해된다.방에는 수수께끼의 여성도 있었다.윤회를 테마로 한 프린스·자레스키 등장의 제 일작.
·-The Stone of the Edmundsbury Monks-
센트·에드만즈베리 승원에 있던 지극히 고가이고 큰 보석을 소유하는 서울경은, 동거하는 동양인의 그 보석을 훔치려 하고 있는 것을 안다.그러나 동양인은 1개 밖에 없는 보석을 몇번이나 훔친다고 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몇차례에 걸치는 보석의 도난 이유가 재미있는 작품
·-The S.S.-
이해 불능인 대량의 자살이 유행하고 있었다.시작은 독일의 교수의 죽음이며, 그의 혀의 뒤편에서는 벌꿀을 바른 파피루스의 단편이 발견되었다.그 파피루스에는 남녀의 그림과 상형문자와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고전적인 암호물로, 암호가 이중이 되어 있다.

국내발행:미출간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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