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를 넘어서
로버트A.하인라인 지음, 안정희 옮김 / 한뜻 / 199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한 어린이가 우주복을 갖게되는 과정과 우주 여행을 하게되는 과정을 그린 SF소설.파시즘을 찬양했던 스타쉽 트루르퍼스의 저자의 책이란 생각은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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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를 쓴 모차르트
윌리엄 깁슨 외 지음 / 한뜻 / 1996년 1월
평점 :
절판


90년대 한뜻에서 나온 사어버 펑크계열의 SF단편집이다.책속의 메모리 배달부 조니는 영화 코드명 J의 원작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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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패트롤 그리폰 북스 5
폴 앤더슨 지음, 강수백 옮김 / 시공사 / 1995년 11월
평점 :
절판


시간여행 SF 소설의 고전.일종의 대체 역사소설로 시간 여행자들이 역사를 뒤죽박죽으로 바꾸는 것을 막기위한 시간 경찰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이 작품이후 시간경찰을 다룬 소설과 영화가 나왔지만 아직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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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단 서재를 개설한지 아마 0710월말 정도가 아닌가 싶군요.처음에는 그냥 심심하고 할 일이 없어서 서재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이게 얼마 갈까하고 스스로도 생각해 봤지만 어느새 4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재 방문하시는 분이 몇 십명이 채 안되었는데 그때는 뭐 별로 읽을 만한 것도 내세울 만한 것도 없던 서재라 그냥 내 블로그에도 방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지요.일년에 한 두번 정도 천명씩 방문하는 날이면 와 내가 우쩨 이런 일이 하는 생각과 더불어 무슨 글떄문에 이리 많은 사람이 몰렸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올 12월들어 26일까지 26,224명이 방문하셨네요.하루에 천명씩 방문하신 것 같습니다.물론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의 경우 일 만명이상 방문하는 슈퍼 블로거들이 많으시겠지만 별반 재미있는 글도 없고 그쪽과 연결된것도 없는 알라딘 제 서재에 이처럼 많은 분들이 방문하다니 정말 깜놀할 일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하루에 천명 방문은 일년에 한 두번씩은 있지만 이 처럼 매일 천명씩 근 한달가까이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왜 그런가 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요 한달간 알라딘 리뷰떄문에 페이퍼는 안올리고 열심히 리뷰글만 올린 것 같은데 아무래도 리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신 것 같더군요.역시 책을 사랑하는 알라디너분들이가 그런 것 같습니다^^

평소 게으름떄문에 읽은 책에 비해 리뷰를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조금씩이라도 리뷰를 올려야 겠네요^^;;;;

 

그나저나 알리딘 서재를 하면서 월 2만명 방문,하루 5천명 방문이란 쓸데없는 목표를 가졌었는데 월 2만명은 달성했고 일 5천명 방문은 아쉽게도 4천 몇백명에서 그쳤는데 이번에는 일 천명 방문(1달 기준)을 세워보는데 과연 올 12워달에 그 기록을 달성할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 집니당^^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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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계 1
마이클 크라이튼 지음, 정영목 옮김 / 김영사 / 1995년 11월
평점 :
절판


쥬라기 공원의 속편에 해당하는 작품.마이클 크라이튼의 작품은 SF소설이 아니라는 편견만 없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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