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느 웹툰에선가 본 기억이 나는데 학생들을 섬에 가두고 공부안하면 섬밖으로 못나간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실제로도 그런 ㅎ ㄷ ㄷ한 대학교가 있네요.
그 학교의 이름은 바로 해 양 특 성 화 종 합 대학교!!!
ㅎㅎ 학교가 그냥 섬안에 들어가 있네요. 육지와 이어진 다리만 막으면 학생들은 당최 밖으로 도망갈 길이 없는것 같습니다.뭐 공부안하면 저 섬안에서 영원히 벗어나질 못할것 같네요ㅜ.ㅜby caspi
요즘 응답하라 1994가 엄청 인기를 끌고 있지요.그러다보니 94년과 연관된 인물들 이상민,서태지등이 다시금 많은이들의 입에 회자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흐름을 발빠르게 캐치하는 정치평론가 변님께서 다음고 같은 주옥같은 글을 올리셨네요.
한참 신혼의 단꿈에 빠져계실 태지님이 이 글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듯...그나저나 응사의 조윤진이 이글을 보면 아마 다음고 같이 말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놔 왜 우리 태지오빨 건드려...by caspi
한때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에니메이션이 뽀로로라고 하던데 요즘은 라바라고 하네요.말 한마디 없는 애벌레와 각종 곤충들의 슬랩스틱 코메디는 외국에서도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 그래선지 저런 대형 인형도 있네요.헉 노란 라바의 눈을 보니 절로 웃음이 터집니다 ㅋㅋby caspi
컴이 고장나서 한동한 서재에 못들어 왔었는데 컴을 고치니 인터넷이 또 한동안 안되네요.왜 그런가 봤더니 외부에서 오는 선에 문제가 있었는데 쥔장님이 컴을 안쓰시니 모르셨던듯....
다행히 오늘 고쳐서 다시금 서재에 들어오게 되었네요^^by caspi
아래 헌책방 숨어있는 책의 쥔장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들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그래서 생각나는 김에 알라딘 서재의 알라디너 분과 관련된 기사를 본 기억이 나서 올립니다.
알라디너 분들중에는 신문지상이나 TV에서 나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아는 분으로는 로쟈님,마태우스님,파란여우님들이 아닌가 싶습니다.이분들과 약간 다른 성격의 분이지만 알라디너 함께살기님도 가끔씩 신문지상에 얼굴을 비치시더군요.헌책방을 자주 찾는 분들이라면 아마 함께살기님의 글이나 블로그에 한번쯤은 방문하시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저 역시 이분이 초창기에 그리신 헌책방 약도를 가지고 헌책방을 순례한 기억이 나네요."피처럼 책이 도는 풍경, 헌책방에서만 볼 수 있죠"'
전남 고흥에 사신다던데(예전 서울인근에 사실적에는 헌책방을 다니다보면 가끔씩 함께살기님을 뵙고 했네요) 참 대단하시단 생각이 듭니다^^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