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창 석화를 먹을 철이죠.겨울이 지나면 싱싱한 석화를 먹기 힘들 테니 지금이라도 한번 드셔보는 것이 어떠신지요.일전에 석화를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석화는 구워먹는 것이 맛있기는 하지만 굴구이는 굽는 과정에서 껍질 파편이 튀고 정확히 익히는 것이 쉽지 않고 집에서 구어먹기 힘들지만 찜은 집에서 조리하기 쉽고 골고루 적당히 익었 먹기가 수월 합니다.
실제 석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차나 기차등을 이용해 충남 보령의 천북 굴축제에 직접 가사는 분들도 있지만 그리 멀리(차를 이용하면 한 2시간,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대략 3시간 정도 걸리네요)가기 귀찮으시면 노량진이나 가락동시장에서 사셔도 무방하지요.

굴은 동양권(한,중,일)도 좋아하지만 서양에서도 정력을 불러일으키는 식품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먹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바로 카사노바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이란 책이 있습니다.이 책은 작가가 그의 아내 무라카미 요오코와 함께 위스키를 테마로 하여 쓴 기행문인데 직접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로 위스키 여행을 다니면서 쓴 글로,책 중간에 생굴과 싱글 몰트는 찰떡궁합!이란 목차가 있는데 아일라 섬의 어부들이 생굴과 위스키를 마시는 장면을 묘사한 부분이 나옵니다.갓 채취한 굴에 아일라 섬에서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를 붓고, 굴을 먼저 건져 먹은 다음 남은 굴즙과 위스키를 동시에 들이키는 것이죠.

<굴을 먹고 석화 껍데기에 있는 굴즙에 위스키를 조금 부어 마셔보세요>

어때요 간단해 보이지 않나요? 석화와 위스키의 만남 술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침이 꾸울꺽 넘어가실 듯….그리고 저렇게 먹으면 위스키가 정말 술술 넘어갈 것 같은데요.알라디너 여러분도 저렇게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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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0-01-25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석화껍질에 위스키를 부어서요~ 음음..

카스피 2010-01-25 11:03   좋아요 0 | URL
ㅎㅎ 운치 있지요.저리 먹으면 절대 술에 취하지 않을듯 싶네요^^
 

오랜만에 SF소설의 표지 디자인에 대해서 글을 올리 되는데 일전에 여름으로 가는 문의 신랄한 평으로 논란이 좀 있었 글쓰기가 사뭇 조심스러워 진다.^^;;;;;

이번 작품은 오랜만에 나오는 필립K.딕의 장편 소설 유빅으로 그의 대표작중 하나라고 손꼽히는 작품이어서 매우 반가왔는데 그 유치 뽕빨하는 표지로 인해 벌써부터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

간단하게 책 소개를 하면 <유빅>은 초능력에 의한 사생활 침해를 막는 회사인 런사이터 어소시에이츠에서 달로 파견한 열두 명의 직원들과 이 회사의 대표인 글렌 런사이터가 의문의 폭발 사고를 당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러나 폭발 사고 이후 모든 것이 불분명해진다. 그들이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인지, 그들이 보고 느끼는 것이 꿈일 뿐인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의지로 일어난 일인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시간여행이 가능하고 죽은 이가 반생인(half lifer)으로나마 생명연장이 가능한 최첨단 사회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리는 것을 비롯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물질인 유빅을 둘러싸고 ‘나는 누구인가, 나를 둘러싼 현실은 실재하는가’라는 실존과 진실 탐구가 펼쳐진다라고 하는데 작품의 제목이며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는 ‘유빅’은 스프레이 캔 속에 담긴 무엇이다. 그러나 그것의 형상과 어떤 물질이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유빅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며, 모든 것을 알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그 무엇이다라고 하니 좀 알쏭 달쏭해 진다.

각설하고 표지 디자인을 한번 살펴보자

1)유빅-스프레이
 
 
 
 

소설의 제목이기도 한 유빅이라는 정체 불명의 스프레이와 관련된 표지 디자인이 제일 많다.
어찌보면 제일 단순하지만 심플하지만 책 내용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론 50~60년대 SF소설 황금시절의 느낌이 절로 나는 뇌위에 있는 스프레이가 있는 표지가 제일 마음에 들어보인다.

2)해골
 
 

아직 이 책을 읽지 못해 해골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잘 모르겠다.문학 수첩의 표지 디자인은 외국의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이런경우 원서의 표지도 저작권 계약을 한다고 한다.제일 간편하긴 하지만 외화유출…??
그나저나 문학 수첩 표지의 해골을 마치 팀 버튼의 화성인간에 나오는 화성인을 연상시키는데 SF소설이라면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일반 독자들에겐 SF소설의 편견을 더욱 더 심화시키기에는 제격일 듯 싶다.
개인적으로 해골을 표지 디자인으로 할려고 했다면 우상이 좀더 젊잖고 무언가 있어보이지 않나하는것이 개인적이 생각이다.

3)기타
 
 

소설속 무슨 내용을 말하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생뚱맞다는 느낌이 드는 표지들이다.좌상이나 우하는 소설내용자체가 초능력과 관계되어 이해가 가지만 우상의 저 헐벗은 여자가 나오는 표지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척 궁금해 진다. 

표지가 무어든 알맹이만 좋으면 괜찮다는 사람도 많지만 지금은 알맹이도 중요하고 포장도 중요한 시대다.어쨓거나 판매 유무에 관계없이 유빅의 표지 디자인은 아마 강한 임팩트가 있어서 보기에 좋다.근데 왜 판매가 걱정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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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0-01-23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 디자인 가져오는게 외화유출이라뇨 ^^; 그럼, 외국작품 번역하는것도 다 외화유츨??

카스피 2010-01-23 18:24   좋아요 0 | URL
ㅎㅎ 표지정도는 국내 작가에게 맞기는 것이 더 좋지 않는 하는 생각을 갔고 있읍니다.번역은 어쩔수 없지만 표지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이드 2010-01-23 19:09   좋아요 0 | URL
디자인값을 외화 유출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저는 뭐, 둘 중 더 나은 것이 좋습니다. ^^

하이드 2010-01-23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골 표지가 저리 많은걸 보면, 뭔가 책 속에 해골 관련 내용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표지가 너무 무서워서 안 팔리겠다는; 매니아들이나 사려나요?

카스피 2010-01-23 18:25   좋아요 0 | URL
SF매니어들은 아마 벌써 사지 않았나 싶군요.워낙 시장이 협소해서 한번 절판되면 구할길이 막막해 지기 때문이지요.
근데 저 해골표지면 아마 일반 독자들은 책을 손에 들지 않을듯 싶군요^^;;;

후애(厚愛) 2010-01-24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골 표지들이 으시시하네요^^

카스피 2010-01-24 14:27   좋아요 0 | URL
좀 무섭긴 하지만 팀 버튼의 화성인을 생각하시면 좀 웃기실듯....
 

먼저글에도 올렸지만 더글라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시리즈가 그의 사후 유족들과 독자들의 요청으로 이오인 콜퍼의 손에 의해 제 6편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래선지 현재 6권이 한 세트로 55,000원에서 10%할인되어 49,5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사실려고 하시는 분은 절대 클릭을 해서는 안됩니다.더 싸게 사는 방법이 있으니까요.무려 44%나 싸게 사는 방법이 있으니 아래 표를 보시기 바랍니다.

 

1안

2안

3안

4안

1권

 

 

 

         6,800

2권

 

 

 

         6,800

3권

 

 

 

         6,800

4권

 

 

 

         6,800

5권

 

 

 

         7,200

6권

 

        10,800

        10,800

        10,800

5권셋트

 

 

        20,200

 

6권세트

        49,500

 

 

 

합본

 

        26,600

 

 

     49,500

     37,400

     31,000

     45,200

할인율

-10%

-32%

-44%

-18%

<6권 정가는 55,000원이고 위 가격은 모두 할이된 가격입니다>
1안:6권 세트


2안:합본+6권
+

3안:5권세트+6권
 +

4안:각 낱권구매
  
  
보시다시피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은 50%할인된 5권 세트를 사고 6권만 따로 사는 방법에 제일 좋네요.합본+6권은 균형이 맞질 않아서 별로 좋은 방법 갔진 않아 보이는 군요.
혹 이런 사실을 까발리면 혹 책세상의 6권 세트 판매에 지장이 있을지 모르지만,만일 6권 세트를 산 사람이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속이 쓰릴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은하수 6권을 모두 사실 분들이라면 위의 방법대로 해보세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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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독자들이 항상 아쉬워 하는 것은 볼만한 책이 안나온다는 것이지요.일년에 몇 십권이 안나오니 굉장히 감질내 하는 형편입니다.하지만 반대로 출판사 입장에서는 고정고객이 대략 천명선인 SF시장을 가지고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대단한 도박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선지 SF는 대체로 중소 출판사중에서 SF소설을 좋아하는 편집인이 있어야 나올수가 있습니다.그래도 다행이 인식의 변화기 있어선지 웅진의 오멜라스나 황금가지등 그래도 대형 출판사
가 꾸준히 SF소설을 출간해 주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간행 속도가 느릴수 밖에는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국내 SF시장에서 골수 애독자는 대략 천명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들중에는 동일한 책을 출판사별로 모으거나 고급애장본과 일반본을 동시에 구매하는 분들
도 많습니다.뭐 그래도 다른 취미에 비해서는 싸다고 할수 있지요.

어차피 책을 구매할 골수 애독자는 한정되어 있어서 그런지 요즘 출판사에서 SF소설 출간
시 제본을 고급화시키고 한정본을 만들어 가격을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차피 구매후 보유하는 독자들이 많으므로 이러 한정본도 필요하다고 여겨지며 게중에는 워낙 페이지수가 많아서 가격이 오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무조건 비난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게다가 일반본도 뒤이어 나오므로 선택은 독자이 몫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양장+일반본을 동시에 사는 경우가 많으니 아무래도 SF팬들은 ㅎㅎ 기쁘면서도 지갑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 보셨을 겁니다.
   
  
 
<고급 한정본>
 
 
하지만 반대로 저렴한 가격의 보급본을 내놓은 경우도 있는데 이건 아직까지 출판사들 사이에 별 반응이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고급 한정본으로 나오면서도 가격이 좀더 낮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출판
사 입장도 생각해야겠지요.
아무튼 더 많은 책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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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2010-01-21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1000명이요? 한때는 저도 열혈 SF독자였는데...음. 언제 열기가 식었는지 몰겠네요. 읽을거 할거 너무 많아진 다음? 흠..

카스피 2010-01-21 20:15   좋아요 0 | URL
일반적으로 책 한권 인쇄시 대략 3천부 정도를 1차로 발행한다고 하네요.근데 이 3천부를 다 소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행복한 책읽기 SF중에 1차 인쇄분 3천부를 저작권기간이 5년동안 다 소진하지 못해서 세일로 처분하고 재계약을 하지 않은 책도 있다고 하더군요.그만큼 국내 sf시장이 협소하다는 증거겠지요ㅜ.ㅜ

무해한모리군 2010-01-21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저 천명에 안들어가는데 왜 해저2만리도 가지고 있고, 흉기지 읽는 용도로 부적합한 은하수~도 가지고 있을까요 --

카스피 2010-01-21 20:16   좋아요 0 | URL
ㅎㅎ 휘모리님같은 일반 독자도 있어야 sf소설을 출판사가 간행하기 쉽지요^^
 

요 근래에 나온 SF신간들 소개입니다.

1.유빅/필립 K딕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와 더불어 세계 3대 SF 작가로 손꼽히는 필립 K. 딕은 놀라운 상상력으로 창조한 미래 세계를 소름끼칠 정도로 사실적이게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SF계의 대부다. <유빅>은 그의 장기를 십분 발휘하여, 탁월한 기술적 예견 위에서 암울한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를 사로잡는 소설이다라고 하는 군요.
근데 언제부터 로버트 하인라인이 빠지고 필립 K. 딕이 빅 3에서 들어갔을까요.암만 암만
마케팅 수단이지만 문학 수첩이 좀 무리수를 두는 것 같군요.그나저나 저 표지는 좀 깬다는 의견이 다수지만,영어 원서에서 저 표지는 있으니 아마 미국적인 느낌이겠지요.




2.우주비행사 피륵스/ 스타니스와프 렘
<솔라리스>의 작가 스타니스와프 렘이 내놓은 해학과 풍자의 좌충우돌 우주비행사 성장기. '피륵스'라는 우주비행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연작 단편 시리즈이다. 스타니스와 렘의 숱한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책 중 하나이며 특히 청소년 독자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집필되어 폴란드에서는 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바 있다고 하는군요.
오멜라스의 렘 걸작선 3탄으로 역시 우선 양장 한정판으로 나왔습니다.가격도 1,2탄에 비해 5천원이나 올랐군요.골수 SF팬들이라면 어쩔수 없이 사겠지만 이런 마케팅이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조만간 저렴한 일반판이 나오겠지요.





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6 - 그런데 한 가지 더/열린책들
더글라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는 지난 2001년, 작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에도 시리즈 여섯 번째 권을 고대하는 팬들의 요청은 끊이지 않았다고 하는데 생전에 히치하이커 시리즈 여섯 번째 권을 집필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온 더글러스 애덤스의 뜻을 기려, 유족들은 시리즈를 이어갈 차기 작가를 신중하게 물색했고, 최종적으로 이오인 콜퍼가 선정되었다고 하는군요.그를 선정하며 유족들은 "아서, 자포드, 마빈을 우주로 새롭게 던져줄 작가로, 이오인 콜퍼보다 적합한 사람은 떠올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드디어 제 6편이 나왔네요.
근데 가격이 기존 작품은 8,500원인데 12,000원으로 훌쩍 올라서 나왔네요.뭐 신간이므로 이해는 가지만 좀 씁쓸하군요




4.저 반짝이느 별들로부터/창비
장르문학의 전통이 깊은 영미권 SF계에서 지난 30여 년간 발표된 작품들 중 정수를 모은 걸작선. SF 전문 출판사 ‘토르 북스’의 선임 편집자이자 장르문학 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패트릭 닐슨 헤이든의 야심찬 기획으로, 그의 편집자로서의 역량이 돋보이는 단편집이다라고 하는군요.
우리는 흔히 SF라면 아이들이나 읽는 것으로 취부하지요.그래선지 성인용sf도 축약하여 아동용으로 읽히는 편인데,서양에서 당당히 청소년용으로 SF소설이 나옵니다.이 작품은 국내에서 접하지 못한 다수 작가의 작품들이 있으므로 성인이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추리 소설에 비해서 나오는 량이 엄첨 적은 것 같습니다.그래도 이렇게 띄엄 띄엄이라도 출간되니 다행이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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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0-01-21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륵스는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제는 왠만하면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3만원을 넘어가면 조금 많구나... 싶지, 그 이하면 무덤덤..-_-;;

그리고 문학수첩의 마케팅 전략은 참...;; SF하면 특정 팬층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그걸 모를까... 싶기도 한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카스피 2010-01-22 00:22   좋아요 0 | URL
ㅎㅎ 그렇지요.SF팬들은 비싸도 비싸려니 하면서 사지요.워낙 중고책값도 비싸니까요.
그리고 문학수첩의 마케팅은 마케팅이라기 보다 담당자가 잘 몰라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