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관리의 방문자 통계와 관련해서 나름 불평을 얼마전에 했읍니다.뭐 서재 지기한테까지 말할 내용은 아닌것 같긴 해서 혼잣말로 글을 올렸는데 알라딘 담당자가 보긴 본 모양이네요.
제가 그 글을 쓸데까지는 방문자 통계의 월 방문자 통계치가 5개월밖에 없었는데 글을 쓴다음 보니 12개월로 늘어났군요.


뭐 일년치로 늘어나서 방문자수를 확인하기 좋아지긴 했는데 원래는 5개월치만 보여주는거를 일년치로 늘여준것인지 원래는 일년치가 다 보이는 것인데 나만 잘못되서 5개월만 나온것인지 무슨 설명이 있으면 좋은텐데 일언반구 아무말도 없으니 좀 답답하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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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 2010-02-05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얼마전까지 5개월치만 나왔었어요. 카스피님 덕분에 1년치가 보이게 된 거군요. ^.^;

카스피 2010-02-05 14:07   좋아요 0 | URL
어 저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

라로 2010-02-05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런거 안봤는데 함 확인해 봐야겠네요~.ㅎㅎㅎ

카스피 2010-02-06 11:42   좋아요 0 | URL
ㅎㅎ 체크해 보셔요.나름 재미있답니다^^
 

6) Larry Niven
-이 작가도 명성에 비해서 국내에선 링 월드 단 한편만 달랑 번역되어 있지요.

7) Harlan Ellison
  
-할란 엘리슨은 국내에선 크게 알려지지 않은 사람입니다.그의 단편 몇편이 예전 고려원이
나 도솔등 몇몇 단편집에서 소개된 것이 다이죠.혹 영화를 정말 좋아하시는 매니아들 이라면 터미네이터의 각본을 쓴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실수 있을겁니다.
할란 앨리슨은 80년대에 미국 sf문학계에 불어 닥친 뉴에이지 열풍의 중심에 있던 인물로
언제나 화려한 언변으로 필립k딕을 바보를 만들었던 천재라고 하네요.
그는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편집자로서도 매우 유명한데 '사색 소설(Speculative Fiction)'
이라는 개념을 실험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색 소설이라는 용어는, 로버트 하인라인이 가장 먼저 사용했지만, 그것을 장르 개념으로 발전시킨 사람은 할란 엘리슨이라고 합니다.
그의 대표적 단편집 <위험한 상상력 (Dangerous Visions)>(1967년)의 머리말에서 할란은
'사색 소설의 가능성을 보여주려 했다'고 적고 있습니다. 할란은 SF는 Scientific Fiction
(과학 소설)이 아니고 Speculative Fiction(사색 소설)이라고 주장했는데, 흔히 영어권에서 '과학소설'을 가리키는 'Sci-fi'라는 용어를 굉장히 싫어했었습니다. '사색 소설'이라는 개념은 과학 소설이 추구하는 과학적 엄밀성 보다는, 새로운 상상력과 자극을 통해 현재의 인간과 사회를 되돌아보게 하는 데 방점을 찍은 것으로, SF, 판타지, 대체역사소설, 추리소설, 공포소설 등 모든 장르를 포함하거나, 이를 섞는 것이 보통입니다. '어슐러 르 귄' 같은 작가가 미국 SF 작가중에서는 대표적인 사색소설 작가라고 할 수 있겠지요.

좀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요기로 가보세요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review&page=1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1265
참고로 그의 대표적인 단편 "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The Beast that Shouted Love at the Heart of the World"은 신세계 에반게리온의 26화 「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世界の中心でアイを叫んだ獸]이 이 소설에서 그대로 따왔다고 하는군요.

8) Roger Zelazny
  
  
  
  

-우리나라에서 SF작가로선 빅 3을 제외하고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몇 안되는 작가중의 한사람입니다.
알라딘의 책소개를 잠깐 살펴볼까요.
네뷸러 상을 세 번 수상하고 휴고 상을 여섯 번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로 1960년대 중반 혜성처럼 등장하여 향후 30여 년에 걸쳐 환상문학계에 찬란한 궤적을 남긴 불세출의 작가
이다…. 19세기 프랑스와 영국, 미국의 신화와 고전, 그리고 탐정 소설에 많은 영향을 받은 그의 작품들은 현대와 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시간 이전의 시간 속에 살아가는 인물들을 많이 그리고 있다. 젤라즈니는 과학적 사유를 시적 상상력으로 그려내는 독창적인 재능을 가졌다. 졸업 후 1962년에 처녀작 <수난극>을 선보인 뒤로 그의 이러한 재능은 빛을 발했는데, 뛰어난 문학성을 바탕으로 신화와 환상, SF를 융합시킨 지적인 중단편들을 발표하여 평론가와 독자 양쪽으로부터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뛰어난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매끄럽게 잘 짜인 구성, 현학과 아이러니를 오가는 강렬한 신화적 상징을 사용하여 아름답고 시적인 문장을 쓰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표작으로는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신들의 사회>, <앰버 연대기>, <내 이름은 콘래드> 등의 장편소설과, 네뷸러 상을 수상한 중편 <형성하는 자> 등이 있다.

좀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를 클릭
http://ko.wikipedia.org/wiki/%EB%A1%9C%EC%A0%80_%EC%A0%A4%EB%9D%BC%EC%A6%88%EB%8B%88

9) Fritz Leiber

-프리츠 라이버는 외국에서 그의 평가에 비해 국내에선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작가입니다.그
의 작품들이 많은 어워드에서 후보작으로 올라가거나 상을 탄것에 비해 국내에서 07년 아
내가 마법을 쓴다 한권이 소개된 정도입니다. 그는 1975년 세계과학소설연맹의 간달프 상, 1981년 미국과학소설작가협회(SFWA)의 그랜드마스터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저도 아내가 마법을 쓴다를 보기 전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작가이죠.
좀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를 클릭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6%AC%EC%B8%A0_%EB%9D%BC%EC%9D%B4%EB%B2%84

10) Philip K. Dick
  
  
  
 
-국내에선 어쩌면 아마 빅 3보다 더 널리 알려진 작가가 바로 필립K.딕입니다.뭐 그가 소설가로서 그의 책들이 독자들에게 빅 3보다 더 많이 팔렸다는 뜻이 아니고 그의 원작
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국내에서 빅 3의 것보다 더 많이 상영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냥 생각나는 것 몇가지만 들더라도 해리슨 포드주연의 저주받은 괴작 블레이드 러너(이
작품은 같은해 나온 이티에게 철저히 깨지지요),액션 스타 아놀드라 나오는 토탈 리콜(컴퓨
터 그래픽이 아닌 손으로 한 SFX의 최고봉이라고 하죠.특히 아놀드가 쓴 여자 얼굴의 눈이 막 돌아가는 장면은 정말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할수 있죠),톰 크르주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등
아마 SF작가의 작품중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의 작품중 영화화된 것은 총 9편이네요.
골든맨(1954)-2007년 넥스트
마이너리티 리포트(1956)-2002년 스티븐 스틸버그감독/톰 크르즈 주연 마이너리티 리포트
페이첵(1966)-2003년 오우삼 감독 페이첵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1967)-1990년 폴 버호벤 감독/아놀드 슈왈츠제네거 토탈리콜
안드로이드는 전가양의 꿈을 꾸는가(1968)-1982년 리들리 스콧/해리슨 포드 블레이드러너
스캐너 다클리(1977)-2006년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스캐너 다클리
사기꾼 로봇-2002년 게리 플레더감독 임포터스
쓰레기 예술가의 고백- 1993년 바르조의 고백
두번째 변종-1995년 크리스찬 더그와이 감독 스크리머스

필립 K.딕은 살아 생전 크게 인정을 받지 못하던 작가라고 하더군요.그는 36편의 과학
소설과 112개의 단편을 발표한, 가장 많은 작품을 써낸 SF 작가 중 하나로 초현실적 분위기에 풍부한 상상력으로 쓴 작품들이 많은데 <높은 성의 사나이>로 1963년 휴고상을 받았다. 1967년 영국 SF상, 1975년 <흘러라 내 눈물아, 경찰관이 말했다>로 존 W. 캠벨
상, 1979년 영국 SF상을 수상했지만 상업적으론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좀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를 클릭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200209/nd2002090630.html

현재 그의 책이 다수 나와 있으니 읽어 보시면 재미있으실듯..근데 유빅을 발행한 문학수첩이 필립K.딕을 빅 3에 넣은 오버를 보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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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0-02-02 15: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SF에 저는 문외한이라는 걸 이 목록을 보면서 재확인하게 됩니다 ^^
흥미로와 보여요.

카스피 2010-02-02 17:17   좋아요 1 | URL
ㅎㅎ 읽어보시면 나름 재미있으실 겁니다^^

루체오페르 2010-02-02 16: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당신 인생의 이야기'의 '테드 창'도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아직 위대한 까지는 저자가 아닌가 봅니다.^^;

카스피 2010-02-02 17:18   좋아요 1 | URL
테드창은 아무래도 젊다보니 아직 저기까지 끼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게다가 아직까지 작품 편수가 너무 적어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도 더 많은 작품을 내놓지 않으면 좀 힘들지 않을까 싶군요^^

후애(厚愛) 2010-02-03 07: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SF 소설가도 많지만 나온 책들도 많군요^^

카스피 2010-02-03 09:04   좋아요 1 | URL
ㅎㅎ 아직까지 소개되지 않은 작가도 많고 절판된 책도 많답니다 ㅡ.ㅜ
 

Locus 라는 잡지에서 선정한 입니다.
Locus는 로커스상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장르문학 잡지 로커스 매거진을 말합니다.
Locus상은 미국의 장르문학 잡지 로커스 매거진의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수여되는 장르문학상으로 수십년간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투표자를 거느려왔다고 합니다. 2006년부터는 시애틀에 위치한 과학 소설 박물관(Science Fiction Museum)명예의 전당에서 수여식이 거행되었으며 장•단편 소설, 앤솔러지, 단편집, 논픽션, 아트북, 출판사, 잡지, 예술가 등의 부문에 수여된다고 하네요.

1) Robert A. Heinlein
  
  
  
이외에 절파된 은하를 넘어서,하늘의 터널,시간의 블랙홀(이하 한뜻)과 아동용 꼭두각시의 비밀이 있음.
2) Isaac Asimov
  
 
  
  
아이작 아시모프는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책을 많이 쓴 작가로 그의 그런 명성답게 국내에도 많은 작품이 소개되었지만 절판된 작품이 많습니다.
3) Arthur C. Clarke
  
  
  
아서 클라크도 이외에 여러 작품이 더 있으나 현재 절판 중이어서 구하기 어렵습니다.

음 1,2,3등은 역시 SF소설계의 빅 3가 차지했네요.빅 3라고 통상 일컬어져 왔지만 과연 누가 일등일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팬들의 투표일지는 모르겠지만 순위가 나왔군요.(사실 작가들의 문학에 대해 순위를 매기는 것은 어폐가 좀 있지요.인기 순위를 말한다고 한다면 그럴수도 있지만요)
근데 의외로 로버트 하인라인이 일등이네요.저도 이분의 작품을 좋아하지만(뭐 그중에서도 연애담이 있는 여름으로 가는 문이 제일 재미있지요) 약간 군국주의에 우파적 성향이 있는 작가이기 때문에 순위가 낮을 듯 했거든요.
위의 순위를 보니 아마 팔이 아무래도 안으로 굽는다고 미국 출신 작가순으로 순위가 매겨진듯 싶네요.
Robert A. Heinlein(미국)> Isaac Asimov(소련출신 미국인)> Arthur C. Clarke(영국인)

4) Ursula K. Le Guin
  
  
  
  
  
  
르귄의 작품은 SF와 판타지 계열로 나뉘는데 이 두개의 접점지대에 있는 작품도 다수 있지요.대부분 현재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으므로 한번 읽어보시면 좋으실듯....

-만약 SF소설가중에서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작가가 나온다면 이구동성으로 르귄을 추천
한다고 하는데 역시 4위를 했군요.
르귄의 저작은 판타지와 SF가 중심이지만 그 외에도 에세이, 어린이책, 비평, 시 등 백여 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노벨 문학상 후보자로 거론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휴고 상', '네뷸러 상'을 십여 차례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세계 환상문학상'과 '카프카 상', '필그림 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과학소설 연맹에서 수여한 '간달프 상'을 1979년에 수상하였고, 과학소설과 판타지 소설에 기여가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그랜드 마스터 상'을 2003년에 수여받았으니 이젠 노벨상만 받으면 되겠네요^^ 

5) Robert Silverberg
  

-실버버그는 아이작 아시모프나 로버트 하인라인, 아서 클라크와 함께 1970년대에 활약했던 걸출한 과학소설 작가이자 편집자인데 다른 수많은 과학소설 작가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한국에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했는데, 그것은 순수문학에 비하여 장르문학을 천대하는 못된 한국식 고질병 때문이기도 하지만 국내에서 번역된 그의 작품들이 주로 아동용(제 4혹성의 반란이나 대빙하의 시대)이나 아이작 아시모프의 공저(주로 아시모프의 단편을 장편으로 개조했지요. 나이트 폴하고 이백살을 맞은 사나이등),또는 스타워즈 후일 담 같은 작품을 써서 국내 sf팬들에게도 그리 큰 평가를 받지 못한 사람이지요.하지만 미국 등지에선 국내의 평가와 달리 상당히 높은 지지를 받는 작가인가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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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2-03 07: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놀라워요^^
 

알라딘 서재에 가보면 방문자 통계라는 것이 있읍니다.거기에 보면 주간과 월간 방문자수는 최근 1달 혹은 1년이라고 나와있으면서 5주(혹은 5달)를 보여주고 있지요.
근데 방문자 통계에는 각 기간별 방문자 내역은 통계 서비스 시작일부터 조회할 수 있습니다라고 나오는데 암만봐도 조회를 할 방법이 없는데 혹 조회하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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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F소설들의 경우 가격이 비싼 한정본들은 대게 양장본으로 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것은 추리 소설(예를 들면 주석달린 홈즈등)이나 일반 도서중에서도 가격이 비싼것들은 대게 그러합니다.그리고 일반 도서보다 판형이 약간 작은 책들 예를 들면 열린책들의 도서가 양장본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개인적으로 쓸데없이 분책하는것도 싫어하지만 너무 두꺼운 책들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요.
책이 두꺼워 읽기가 힘든 측면도 있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양장을 해서 책을 조심스럽게 읽게 되더군요.양장본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책을 펼칠 때 나는 그 찌지직 특유
의 소리며 책들이 갈라질것 같은 느낌등(실제 책등이 갈라지기도 하지요),책장에 보관하기
는 좋을지 몰라도 책 자체는 너무 무거워서 편하게 읽는다는 측면에서는 좀 힘들지요.
그러다보니 오멜라스의 한정 양장본 읽다가 정말 읽기 불편해서 그냥 페이퍼백으로 하나 더 산 경우도 있어 쓸데없는 출혈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양장의 장점이라면, 높은 내구성과 책을 펼치기가 쉽다는 점(그런데 너무 확 펼쳐져서 책이 좌악 갈라지는 단점도 있지요)이고 반면 반양장은 가벼워서 좋지만, 어중간한 가격과 책을 펼치기가 안되어서 손에 힘이 좀 들어간다는 점이죠.



위의 사진을 한번 보시면 사진처럼 접착이 안된 양장본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런경우 혹 불량이 아닌가 의심가는 측면이 있습니다.대체로 양장본의 경우 특히 열린 책들이 그런 편인데 실로 공정하는 제본을 하면 책이 착 달라붙어 안정성이 있어 보이지요.사실 위 사진의 책은 독자입장에서 조만간 책표지와 책 자체가 완전히 분리될 것 같은 느낌이라 좀 불안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실제 출판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저 정도 두께의 책들(대략 6~8백페이지)
의 무게일경우 만약 딱 붙어 있다면 책을 완전히 폈을때 책등이 갈라지거나 한다는군요
그래도 내가 산 책이 저렇다면 좀 불안한 느낌은 사실일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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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0-02-01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누히 말하지만, 제책의 문제이지, 페이지수의 문제는 아니지 싶습니다.
제가 가진 너세네이얼 웨스트 책은 800페이지이지만, 밀클의 500페이지책보다 얇고, 읽기 편한 양장본이거든요.

열린책들의 양장본은 정말 훌륭하지요.

카스피 2010-02-01 19:23   좋아요 0 | URL
음 제가 봐도 사실 저건 좀 불안불안해 보이네요.^^;;;;;;;

우주에먼쥐 2010-02-01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경책처럼 얇은 종이였다면 더욱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읽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ㅎㅎ;;

카스피 2010-02-01 22:23   좋아요 0 | URL
ㅎㅎ 정말 성경책도 있네요.근데 성경책에 쓰는 종이는 정말 성경책외에는 다른 책에서 본적이 없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