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8. The Thinking Machine-Jacques Futrelle
 

발행년도:1907년
출판사/출판인:New York: Dodd, Mead

·「Historical Significance:역사적 중요성」
·「Quality:문학적 가치」
「Scarcity:입수 곤란」

책소개: 타이타닉호와 함께 가라앉은 불운한 작가 훗트렐이 낳은 오거스타·S·F·X·밴·두젠 교수는, 「2더하기 2는 언제라도 4」에 입각한 철학 박사, 법학 박사, 왕립 학회 회원, 의학박사와 여러가지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그 완벽한 논리적 사고로인해 「사고 기계」로 불리고 있다.또한 오거스트 두젠(Augustus Dusen)의 이름은, 포가 낳은 오귀스트·듀팡(Auguste Dupin)로부터 만들어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수록 단편 :
· 13호독방의 문제!-The Problem of Cell 13-
사고 기계는 「불가능한 일은 없다」라고 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사형수의 감옥으로부터 1주간 이내에 탈출한다고 약속한다.감옥에 들어가면서 사고 기계가 휴대 한 것은 치약가루와 5 달러 지폐 한 장에 10 달러 지폐 2장만이었다.세계 십대 단편에 들어가는 사고 기계 최고의 작품으로, 탈옥 트릭을 밝히는 씬은 몇 번 읽어도 흥분되는 작품.

· 붉은 실-The Scarlet Thread-
브로커인 남자가 밤에 자고 있는 동안에, 방이 가스로 가득 차 질식사할 뻔한 사고가 일어난다.그 후 같은 일이 여러 번 일어나지만, 언제나 방은 안으로부터 열쇠가 걸리어 있고 타인이 침입한 흔적은 전혀 눈에 띄지 않는다같은 아파트에서 한 명의 프랑스인 가정부가 가스 중독으로 사망하느데…

· -The Man Who was Lost-
사고 기계한테 한 명의 남자가 찾아 오는데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고 부탁한다.남자는4주일전에 호텔에서 눈을 뜬 순간 이전의 일은 전혀 기억에 남지 않다고 한다.자신의 얼굴도 이름도 주소도 직업도 자라난 내력도 전혀 알수 없다고 하는데..
사고 기계에게 줄 수 있었던 단서는 좋은 옷을 입고 있는 그의 옷차림과 포켓에 들어가 있었다 10,000달러 지폐뿐이다.사고 기계가 전보를 교묘하게 이용해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서 가는데 마지막에 뿔뿔이 흩어졌던 무너진 퍼즐이, 하나하나 맞아가는 즐거움을 맛볼수 있는 작품이다.

· -The Great Auto Mystery-
젊은 남녀 세 명이 드라이브의 한중간에, 차에 가솔린이 새는 사고를 겪게 된다.두명의 남자중 한 명은 가솔린을 받으러가고 또 한사람은 몸을 녹이기 위한 음료를 받아오기위해 차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남겨진 여성은 가슴을 나이프로 찔린채 사망하게 된다.남녀의 연애를 교묘하게 플롯에 도입한 걸작인 작품.

· -The Flaming Phamtom-
한밤에 빛을 발사하는 유령이 나타난다고 하는 소문의 저택이 있어 하치슨 기자는 취재차 저택으로 향하게 되는데 거기서 기자는 무섭게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와 함께 높이8피트인 인간의 형태를 한 창백한 유령을 보게 된다.옛날 그 저택에는 보석이 숨겨져 있었다고도 소문있고 해서 사고 기계는 경찰과 함께 저택으로 향한다.트릭에 취향이 집중시켜지고 있어 사고 기계의 단편물로는 드물게 큰 범인을 잡게 된다.

· -The Ralston Bank Burglary-
랄스톤 은행의 금고에서12만9천달러의 큰 돈이 도둑 맞는다.강도는 창으로부터 침입해서 니트로·글리세린과 같은 것으로 금고를 녹여 금고문을 열었던 것이다.현장에는 출납계
남성이 소유하고 있던 손수건이 떨어지고 있었지만 본인은 범행을 부정한다.사건의 수사를
부탁받은 사고 기계는 손수건에 제비꽃의 향수의 냄새가 남아 있는 것에 눈치채고 행원
전원의 냄새를 조사한다.사고 기계 시리즈중 최고로 드라마틱한 끝나는 작품.

· -The Mystery of a Studio-
신경쇠약을 병을 앓고 있던 화가가 그린 여성의 세미·누드그림이 유명하게 된다.세상의 소문이, 그 아름다운 모델의 여성은 누구인가에 집중하고 있던 때 한 명의 여성이 행방 불명이 된다.상사의 명령을 받아서 행방불명이 된 여성의 동거인을 탐문하러 가고 있던 해치 기자는, 그 여성이 그림의 모델이었던 일을 발견 한다.냉철한 사고 기계와 작품의 로맨스가 대조적인 작품.

국내발행:13호 독방의 문제/동서d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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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Arsène Lupin, Gentleman-Cambrioleur(The Exploits of Arsène Lupin)-Maurice Leblanc


발행년도:1907년
출판사/출판인:Paris: P. Lafitte
발행년도:1907년
출판사/출판인:New York: Harper

·「Historical Significance:역사적 중요성」
·「Quality:문학적 가치」
·「Rarity:희귀본」

책소개: 뤼팽의 탄생을 알리는 첫 작품. 주인공의 체포와 탈출로 '절대 붙잡히지 않는 괴도'의 이미지를 창출했다. 뤼팽의 어린시절부터 독특한 개성과 카리스마, 대표적 수법, 숙적관계 등 모든 것이 밝혀져 있다.
첫 3부작(체포-수감-탈출)은 따로 한 권의 작품으로 묶였다가 나중에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증면되었다. '뤼팽 시리즈'의 인큐베이터와도 같은 초기작.

수록단편:
1.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
2. 감옥에 갇힌 아르센 뤼팽
3. 아르센 뤼팽 탈출하다
4. 수상한 여행객
5. 왕비의 목걸이
6. 세븐 하트
7. 마담 엥베르의 금고
8. 흑진주
9. 셜록 홈스, 한 발 늦다

국내발행:까치,황금가지외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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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nfessions of a Detective-Alfred Henry Lewis

발행년도:1906년
출판사/출판인:New York: A. S. Barnes

·「Historical Significance:역사적 중요성」


수록 단편
·-Confessions of a Detective-
·-The Washington Square Mystery-
·-The Man Who Flew-
·-The Murder at the Santa Marie-
·-The Stolen Red Diamond-

국내발행:미출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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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The Triumphs of Eugene Valmont-Robert Barr


발행년도:1906년
출판사/출판인:London: Hurst and Blackett

·「Historical Significance:역사적 중요성」
·「Quality:문학적 가치」
·「Rarity:희귀본」

수록 단편
·-The Midnight Race Down the Seine-
· -The Mystery of the Five Hundred Diamonds-
·-The Siamese Twin of a Bomb-Thrower-
· -The Clue of the Silver Spoons-
·-Lord Chizelrigg's Missing Fortune-
·-The Absent-Minded Coterie-
· -The Ghost with the Club Foot-
· -The Secret of a Noble House-
· -Where the Emeralds Were Found-
외14편

국내발행:미출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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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The Loot of Cities-Arnold Bennett


발행년도:1905년
출판사/출판인:London: Alston Rivers

·「Historical Significance:역사적 중요성」
·「Quality:문학적 가치」
·「Rarity:희귀본」

책소개: 주인공 세실·소로이드는 젊은 독신의 억만장자로, 부친으로부터 6백만 달러의 유산을 받은 후, 미국·뉴욕으로부터 영국으로 건너 온다.짬을 주체 못하는 세실·소로이드는 벨기에나 알제리아를 여행을 가고 가는 곳마다 큰 돈을 소비하면서 여러가지 도락을 즐기는데 그 용도가 심상하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몇만 달러의 돈을 사용하기도 한다.그런데 그것이 독자들이 보기에 전혀 불쾌하지 않고, 매우 세련되었으며, 상쾌하기까지 하다.이따금 사람을 속여 큰 돈을 착취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상대를 벌주거나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을 돕거나 하기 위한것으로, 자신의 이익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있다.

· -The Fire of London-
회사의 대표이사인 블루스·볼링씨는, 익명의 인물로부터 오늘 밤 자택에 강도가 들어온다고 하는 협박전화를 받는다.공포에 휩싸인 볼링씨였지만, 직후에 아내로부터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는 전보를 받고 기분을 바꾸어 호텔로 향한다.그러나 아내는 레스토랑에 나타나지 않고, 이번은 웨이터를 통해서 호텔의 회원제 클럽에서 기다리고 있으라는 연락을 받는데 아내의 행동에 화가 난 볼링씨가 클럽에 가자 거기에는 세실·소로이드라고 하는 젊은 억만장자가 기다리고 있다.세실·소로이드는 볼링씨의 회사가 경영파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볼링씨 자신은 거액의 부를 얻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5만 파운드를 요구해 온다.정의파 인물인지 아니면 악당인지,<기쁨을 구하는 백만 장자>세실·소로이드의 행동 이념을 가장 적확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 -A Comedy on the Gold Coast-
9월 중순 해가 저무는 어느날,벨기에의 거리 오스텐드에 있는 테라스에서 두 명의 억만장자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젊은 사람은 세실·소로이드 또 한사람은 드라이·트러스트의 사장 시메온·레인쇼어 였다.두 명은 시메온의 딸 제라르다인의 결혼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크스·로리라고 하는 청년이 제라르다인과의 결혼을 신청했기 때문에, 시메온은 결혼의 조건으로서 50만 달러 가져오도록 요구한다.
그러나 젊은 보크스·로리는 당장 그런 큰 돈을 지불하지 못하며 자신은 부자인 숙부의 상속인이라고만 대답하자 시메온은 50만 달러를 딸에게 지불한다고 쓴 숙부의 편지를 지참하면 결혼을 허락한다고 최후 통고를 한다.실제로 보크스·로리의 숙부는 그 지불을 동의 하는 편지를 시메온에 보내오지만, 시메온은 로리의 숙부에게 거부되었다고 거짓말을 하여 보크스·로리에게 다시는 딸앞에 나서지 말라고 요구한다.이 이야기를 들은 세실은 두 연인을 돕기 위해서 드라이·트러스트의 주식2만5천주를 매각하기로 하는데…..
세실이 50만 달러를 얻기 위해서 사용한 수단이 매우 지적으로, 마지막에는 시메온도 결혼에 동의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 -A Bracelet at Bruges-

· -A Solution of the Algiers Mystery-
알제리에 있는 고급 호텔 ·센트·제임스의 숙박객의 사이에서는 「알제의 수수께끼」라고 불리는 현상이 화제거리다.그것은 호텔의 각 방마다 5 파운드 지폐가 발견된다고 하는 것으로, 그 총액은 일주일간에 7백 파운드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선전을 노린 것이라는 소문이 나지만 호텔측은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세실·소로이드도 센트·제임스 호텔에 숙박하며 영국인 숙녀 맥아리스터 부인과 담소나 댄스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그리고 그 날밤, 맥아리스터 부인에게 「방에 유령이 나왔다」라고 말을 듣고 일어난 세실은, 자신의 방에 있던 고급 시계와 5백 파운드의 어음이 분실하고 있는 것에 깨닫는다.도난은 세실 뿐만 아니라, 맥아리스터 부인이나 호텔의 숙박 객 수 백 명에 이르러 합계로 시계2백개, 반지8백개, 3천 파운드의 동전에 2만 천 파운드의 지폐가 하룻밤새 도둑맞게 된다.또 도난과 동시에, 호텔의 종업원 수명이 행방 불명이 되었다는 사실이 판명된다.5 파운드 지폐가 뿌려진 이유가 매우 독창적인 작품.
*Algiers:아프리카 국가인 알제리에 있는 항구.

· -In the Capital of the Sahara-
알제의 대도 난사건이후, 세실·소로이드는 맥아리스터 부인과 함께 사하라 사막의 오아시스를 방문하게 된다.거기서 맥아리스터 부인은 호텔 센트·제임스에서 자신을 돌보고 있던 아랍인을 목격한다.한편 세실은 그 아랍인이 도둑맞은 자신의 권총을 소지하고 있는 것에 깨닫게 된다.다음날, 알제 경찰 실버인이라고 하는 남자가 세실의 앞에 나타나 알제의 대도 난 사건은 실은 교묘하게 짜진 범죄인 것을 설명한다.그리고 실버인은 세실을 시디·우크바라고 하는 거리에 데려 간다.이 후, 세실은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그것을 위기일발로 구한 것은 키티·서트리아스와 이브·핀 캐슬이라는 여성 둘이다.이 사건을 기회로, 세실과 이브의 사이에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느데...

· -"Lo! 'Twas a Gala Night!"-
알제리아에서 돌아온 세실·소로이드는 이브·핀 캐슬과의 약혼을 발표하고 키티·서트리아스와 극장 매니저의 라이오넬·베르몬트와 함께 파리의 고급 호텔의 숙박한다.그 날 밤은 오페라·하우스에서 대통령이 부른 콘서트가 열릴 예정으로, 네 명은 초대객에게만 배부된 콘서트의 티켓을 어떻게 하면 입수할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실은, 몇 일전부터 그 티켓이 어둠의 경로를 통해 팔리고 있었지만, 어제 베르몬트가 사러 갔으나 이미 품절이었다고 말한다.그것을 들은 세실은 집사 렉키에 티켓을 구매하도록 보내고 쉽게 박스석을 입수한다.
그리하여 기쁜 마음으로 오페라·하우스에 간 네 명이었지만 뜻밖에도 그 박스석에는 이미 딴사람이 앉아 있었다.세실을 별실에 부른 오페라·하우스의 감독은 티켓은 매매 금지이며, 세실이 산 티켓은 무효가 되었다고 설명한다.그 때, 콘서트의 서두를 장식할 오페라 가수가 아직 도착하지 않다는 연락이 들어어고 감독은 당황하기 시작한다.그러자 세실은 박스석을 준비해 주면 오페라 가수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겠다고 말하는데…….

국내발행:미 출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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