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전쟁의 종전 회담에서 미국은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배제하고 러시아와 단독으로 진행하였다.종전 조건으로 러시아의 점령지 영토인정,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배제,러시아의 경제적 제재 철회등 그란 러시아가 요구한 사안들이 대부분 용인된것으로 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와 유럽은 즉각 반발을 했고 트럼프를 설득하기 위해 프랑스 대통령,영국 수상,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차레로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와 회담했으나 알다시피 성과는 제로다.


이처럼 미국이 러우 전쟁을 일방적으로 러시아의 요구조건을 들어주면 끝내려하자 러시아의 서진이 두려운 유럽과 우크라이나는 거센 반발을 하고 있으며 나토는 미국이 빠지더라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자고 하고 그중 영국과 프랑스는 종전이후 유럽 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자고 주장할 정도다.


사실 유럽이 주장하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안정보장을 미국의 트럼프가 자국 파병을 완전 배제한 상황에서 과연 유럽 독단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 러시아와 맞싸울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 진다.


현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계속 전쟁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군수품과 지원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실제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하는 포탄은 미국과 유럽의 지원(이중 상당수는 한국이 미국을 통해 우회지원함)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1일 포탄 사용량의 1/5에도 못 미친다.실제 유럽 각국은 냉전이후 방산무기 감축으로 현재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포탄량을 생산하지 못해 지원이 불가하여 유럽연합차원에서 한국에 요청할 정도다.게다가 탱크니 자주포니 유럽 각국에서 깡그리 쓸어다 우크라이나에 지원했음에도 여전히 부족한데 이 역시 현재 유럽에서 재생산이 너무 느려 우크라이나가 필요한 수량을 지원할 수 없다.


병력의 경우도 냉전이후 유럽(나토)는 지속적인 감축으로 병력자체가 부족한데 우크라이나는 수십만명의 병력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이 가능할 지도 의문이다.

과거 보스니아 사태 당시 우크라이나 영토의 10분의 1 크기인 보스니아에서는 대규모 미국 및 영국 파견 부대를 포함해 6만 명 규모의 나토 평화유지군이 활동했는데 현재 파견을 주장하는 영국의 경우 이 당시보다 병력이 반으로 줄고 무장상태도 떨어져 실제 5천명 정도만 파병이 가능하단 말이 나온다.게다가 대규모 파병이 가능한 터키,폴란드,독일등이 아에 파병자체를 배제하고 있으니 미국이 빠진 상태엥서 과연 유럽이  얼마나 파병을 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 진다.


게다가 파병역시 지금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로 파병되는 것이 아니라 종전이후 유럽중심의 평화 유지군 파병이라고 하는데 과연 러시아가 이를 받아들일지도 미지수다.

유럽은 3년의 전쟁기간 동안 모두 1400억불(미국은 1200억불)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물론 이 금액의 60%는 일종의 전쟁 채권으로 후에 회수할 예정이지만 과연 유럽의 각 국 국민들이 깨진독에 물붓듯이 언제까지지 자신들의 세금으로 우크라이나 전비를 지원하고 혹 죽을 지도 모르는데 우크라이나 파병을 지지할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전쟁을 지원하는 것은 한 마디로 시간벌기가 아닌가 싶다.냉전이후 유럽은 유럽의 안보를 미국에세 맡기면서 군대를 축소하고 방위비도 삭감하면서 그 비용을 복지로 돌리면서 띵까띵까 노래를 불렀다.

트럼프 1기 당시 미국이 나토의 방위비를 GDP대비 2%를 맞추라고 했지만 이당시 2%를 넘긴 국가는 러시아와 맞닿은 폴란드,북유럽 3국과 발틱3국 정도에 불과할 정도였다.유럽의 안보는 유럽 스스로 지키자고 주장하는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의 경우는 GDP의 2%로 아래였다(즉 말만 번지르르).러시아의 침공을 걱정하면서도 방위는 오로지 마국에만 의존했고 그 결과 러우전쟁이 터졌고 트럼프의 미국은 유럽의 유럽이 책임지라고 선언하자 발등의 불이 떨어진 것이다.


현재 유럽(나토)은 무기도 없고 병력도 없다.다시 군수공장을 돌리는데는 최소 10년의 세월이 걸리고 병력을 늘이기 위해서는 각국 국민들의 지지와 복지를 줄이고 국방비를 늘리는 뼈를 깍는 고통이 필요한데 정치인들은 정권유지를 위해 국민들을 천천히 설득 할 수 밖에 없다.

유럽의 입장에서 보자면 종전후 러시아는 단 몇년만에 유럽을 침공할 무기와 병력을 증원할 수 있지만 유럽을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이다.유럽이 원하는 가장 최선의 시나리오는 우크라이나 유럽의 방패막이가 되면서 유럽이 군대와 무기를 정비를 벌 시간동안 러시아와 지리하게 싸우면서 러시아의 힘을 빼앗는 것일 것이다.하지만 미국이 지웡을 끊는다면 과연 유럽만의 지원으로 얼마나 우크라이나가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유럽이 왜 그토록 러시아와의 종전을 반대하는지 깨닫게 되는데 결론적으로 자신들을 위해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게속 죽어가라고 전쟁을 지원한다고 보면 될것이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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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영화가 침체기인 가운데 의외의 작품인 에니메이션인 토마록이 나름 흥행에 호조를 띠고 있다고 하네요.


에니메이션 퇴마록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90년대 한국형 오컬트 소설의 시조라고 할수 있는 이우혁의 퇴마록을 원전으로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퇴마록은 90년대 첫 작품이후 총 4부작으로 현재까지 천만부 이상 판매된 정말 한국 판타지 소설의 금자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우혁의 퇴마록은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98년에 안성기(박신부),현암(신현준),추상미(승희)주연으로 실사화 되기도 했습니다.


98년에 나온 영화로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나름 국내 동원 41만명의 흥행(뭐 2025년 송준기 주연의 보고타도 40만명임)을 이룬 작품이나 방대한 원작의 설정만 따온 희대의 졸작으로 평가되며 원작자 이우혁 역시 영화 첫 상영이후 당시의 분노를 표하기도 할 정도였습니다.실사 영화 퇴마록은 원작자를 쏙 빼놓고 감독과 제작진이 자기들끼리 만들어서 원작과는 아무 상관없는 영화를 만들어 버린 것이죠.


이후 몇차례 실사 영화화 이야기가 있었지만 다 엎어지고 에니메이션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실제 책 내용상 실사영화보다는 에니메이션이 차라리 원작 분위기를 더 잘 표현하고 있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에니메이션 퇴마록은 1부 첫 몇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는데 사실 장대한 스토리를 본다면 단 한편으로 영화하하기는 어렵고 시리즈 에니메이션이나 실사화가 된다면 넷플리스에서 만들었으면 좋을거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퇴마록은 간행된지 거의 30년이 넘은 작품이지만 현재도 꾸준히 팔리고 있는 스터디 셀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다보니 현재까지도 절판되지 않고 계속 재간되고 있는 책이죠.

퇴마록은 B급 감성이 충만한 오컬트 소설로써 재미만 놓고봐도 충분히 ㅣ읽을 만한 책이란 생각이 드는데 혹시 이런 소설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굳이 비싼 가격의 새책을 사지 마지고 헌책방에서 구해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천만부가 넘게 팔린 소설이다보니 헌책방에 따라서 권당 천원에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한국형 장르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면 퇴마록 정말 강추 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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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25-03-05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이 책 강추합니다!!!
밤에 등 뒤에서 스멀스멀 ... 책 내용이 떠올라서 잠도 못자고 한동안 잠을 설쳤었잖아요.
그런데도 기어이 끝까지 보고야 말게 만드는 마력이 있잖아요.
다시 읽을 자신은 없지만 저같이 쫄보가 아니시라면 정말 권장하는 우리나라 오컬트계의 전설이죠.
영화는 진짜 정말 실망실망.... 신현준도 너무 안어울리고... 진짜 별로여서..

카스피 2025-03-05 14:03   좋아요 1 | URL
네 나온지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간행되는 것을 보면 B급문학의 걸작중의 걸작임이 틀림없죠^^
 

에니메이션 퇴마록의 흥행이 장난이 아닌가 싶은데 그래선지 퇴마록 소장판 17권이 알라딘에 새로이 등장해서 무슨 책인가 궁금해 클릭해 보니 2025년 6월달에 출간 예정으로 미리 예약을 받고 있던 것이네요.

알라딘 책소개에 의하면 소장판 퇴마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누적 판매량 1,000만 부를 돌파, 역대 한국 장르소설 베스트셀러 1위, 온오프라인 서점 스테디셀러 등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한 한국 판타지의 시초 《퇴마록》. 2025년 2월 21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퇴마록〉의 상승세에 힘입어, 오는 6월 소장판 전권 세트로 출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퇴마록》 소장판 전권 세트는 총 17권으로, 기존의 16권(본편 14권, 외전 2권)에 10여 년 동안 이우혁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쓴 ‘신작(외전-세 번째 이야기)’이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될 예정이다.

신작인 《퇴마록 외전-세 번째 이야기》는 더 이상의 개정은 없을 ‘퇴마록’ 시리즈 첫 번째 챕터의 대장정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이우혁 작가가 인생의 필력을 걸고 고군분투하며 집필하는 퇴마록 시리즈의 두 번째롬’의 부스터가 되어줄 신작과 더불어 이번 개정판을 통하여 찐팬 독자들은 진한 향수 챕터, 《뉴 퇴마록(가제)》으로 독자들을 이끄는 중대한 역할을 맡았다. ‘퇴마록 신드와 함께 다시 한번 인생 소설 《퇴마록》이 주는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즉 기존의 퇴마록에 신규로 퇴마록 외전-세번째 이야기가 포함된 책 구성입니다.책소개를 보니 기존 퇴마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소장본이 나온후 출간될 외전 세번째 이야기만 추가로 구매해서 읽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퇴마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소장본을 구매하셔도 상관없는데 17권 정가 가격이 376,000원으로 권당 가격이 22,000원이어서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 퇴마록을 처음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소장본을 구매하기 보다는 헌책방에서 퇴마록을 구입(잘만 찾으면 권당 천원에 구입가능)하시고 외전 세번째 이야기만 추가로 구매해 읽으시는 것이 보다 경제적일 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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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와 미국의 트럼프가 러우 전쟁의 종전과 관련해서 회담을 진행하다가 서로 쌍욕을 하기 일보 직전에 멈추는 과정이 생방송을 통해 전세게로 널리 송출되었다.


사실 어제 회담은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배제하고 미국이 러시아와 정전협정을 하는 것을 막고자 프랑스와 영국이 트럼프를 만난이후 어쩌면 마지막으로 미국을 설득하기 위한 회담의 성격이 강했다.

정전을 하고자하는 미국의 생각이 확고(더이상 러우 전쟁에 돈을 지출하기 싫다는 생각)했기에 젤렌스키가 트럼프를 설득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지만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젤렌스키가 미국으로 간 거란 생각이 든다.

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처음에야 화기애하고 회담이 진행되었지만 전쟁에서 발을 빼고 전쟁 지원금을 회수하려고 한 트럼프의 생각과 자국의 희토류를 주고서라도 미국의 안전보장을 받고자한 젤렌스키의 생각이 워낙 간극이 커서 회담이 제대로 될 거란 생각은 아무도 안했겠지만 이처럼 막장을 연출할지는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사실 이 회담을 보면서 한판의 권투시합 혹은 술꾼들의 주먹 다툼이 생각날 정도로 정말 날것 그대로였는데 막말 잘하는 트럼프의 성향도 있지만 미국 대통령이 이처럼 공개석상에서 대화 상대를 윽박지르고 질책한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물론 나중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9.11테러이후 미국의 부시정부가 아프카니스탄 폭격을 위해 파키스탄 영공 통과를 요청하고 이를 거부한 파키스탄 정부에게 그럼 석기시대로 돌아갈 준비를 해라라고 협박한 적이 있지만(이 말을 들은 파키스탄 정부는 즉각 영공을 개방함),적어도 일빈인들은 모르게 남몰래 뒤에서 하는 것이 보통이다.


사실 이번 회담이 이처럼 막장으로 끝난것은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종전에 대한 생각의 차가 워낙 컸기도 했지만 회담을 맞이하는 젤렌스키의 실책이 매우 컸단 생각이 든다.

젤렌스키는 미국의 도움이 절심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패에 말려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흥분한 것으로 보이는데 트럼프의 말 마따나 아무런 패도 없으면서 너무 블러핑을 심하게 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침략을 당하고 영토를 빼앗기고 수많은 국민들이 희생했음에도 종전회담에서 배제된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으로써 참담한 기분이었음에는 틀림없겠지만 ㅌ럼프의 말 마따나 젤렌스키는 수백만의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카드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힌 인지하고 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막말로 미국의 지원이 끈기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점령당하는 것은 얼마 걸리지 않기에 미국이 원하는 희토류 이용권을 회담에서 싸인하고 생색내기 좋아하는 트럼프의 면을 세우는 것이 더 좋았을 거라고 여겨진다.

실제 우크라이난의 희토류는 거의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에 편중되어 있고 또 희토류 채굴등은 거의 10년의 시간(채굴과 정제공장 설립등)이 걸리기에 사실 젤렌스키나 트럼프의 입장에선 당장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또한 앞으로의 정세도 트럼프 이후 어떻게 또 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젤렌스키가 영어로 스스로 말하지 않고 통역사를 대동했더라면 아마도 흥분했더라도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지과 또 통역사가 일부는 완하해서 말했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너무 얼굴을 맞대고 말싸움을 벌인것은 젤렌스키의 패착이 아닌가 싶다.

물론 젤렌스키 입장에선 어차피 미국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낼 수 없으니 트럼프와 회담을 파토냄으로써 우크라이나를 지키는 영웅적인 모습과 피해자의 모습을 자국민에게 보여줌으로써 다음 선거에 유리한 측면을 얻고 또한 유럽내 지원을 받을 거란 계산이 있었을지 모른다.실제 이 회담이후 젤렌스키는 바로 유럽으로 넘어가 유럽 정상들과 회담을 진행한다고 한다.하지만 미국의 지원이 끊어지면 과연 유럽의 도움만으로 우크라이나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불안해 진다.


이번 회담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이제 정말로 우아한 위선의 시대는 저물고 정직한 야만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점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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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25-03-02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내방송사에서 짜깁기를 한 영상이 아닌,
통으로 영상을 보면
둘 사이에 어떤 말이 오갔는지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PuBqJ1YN6c (5분 알맹이)

https://www.youtube.com/watch?v=KB41vwPVnbg (1시간 34분)

카스피 2025-03-02 15:58   좋아요 0 | URL
냅,감사합니다^^
 

지상파 3사 공개 코메디가 노잼으로 퇴출될 당시에 유일하게 남았던 공개 코메디 프로그램이 바로  TvN의 코메디 빅리그 였습니다.

아무래도 모든 연령층이 즐겨보던 공중파 공개 코메디 프로그램과 달리 일정 연령대만 즐겨보던 프로그램인지라 공중파보다는 수위가 좀 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코빅도 결국은 보다 자극적인 유튜브 컨텐츠에 밀려 잠정 폐지되었는데 과거 코빅의 코너중 현재하면 여러 논란이 될 소지가 많은 것이 바로 사망토론이 아닐까 싶습니다.이상준,김기욱,예제형이 나온 1기가 특히 더 수위가 높았는데 과연 지금하면 용인이 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요즘 저런 식으로 방송에서 말했다간 정말로 짱돌로 맞아 죽을지 모르겠네요ㅠ00ㅠ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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