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추리소설분야는 1930년대를 기점으로 점차 침체하였고 대신 미국 특유의 하드보일드소설이 등장하였다. 1929년 D. 하메트의 《피의 수확》에서 시작되어 정통작가 R. 맥도널드, 통속작가 M. 스필레인, 사회파작가 W.P. 매커번, R. 캔들러와 E.S. 가드너에 이르기까지 사실적인 성격묘사와 건조한 문체에 의존하는 행동주의 작풍이 유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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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 이별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5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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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시스터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5년 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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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의 여인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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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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