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7일 12시 현재 로 제 블로그에 50,030명이 방문하셨네요 ^^ .
처음 글을 쓴 것이 2007년 10월 30일이었으니 벌써 블로그에 글을 올린지 749일째가 되네요.별 것 없는 블로그지만 그래도 이렇게 와주시니 매우 기쁩니다. 
지난번 1만명에서 3만명 방문하실때까지 걸린 기간이 396일/평균 50.5분 방문
이번    3만명에서 5만명 방문하실때까지 걸린 기간이 255일/평균 78.5분 방문
(전체로는 대략 일 66.7분 방문)
뭐 썩 좋은 블로그는 아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다니 무척 기쁩니다
그간 제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 정말  합니다.  제 스스로  하니 좀 ^^;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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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11-17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카스피 2009-11-17 09:15   좋아요 0 | URL
ㅎㅎ 감사합니다.

hnine 2009-11-17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월 17일 0시를 말씀하시는거죠?
축하드립니다.
50000명이라, 적지 않은 숫자이지요 ^^

카스피 2009-11-17 09:16   좋아요 0 | URL
넵,적지 않은 분들이 오셨지요.방문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노아 2009-11-17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오늘 48, 총 50078 방문이에요~
리스트도 탑 50이고, 페이퍼는 탑 100이네요.
헤헷, 모두 축하합니다.^^

카스피 2009-11-17 09:16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 감사드려요^^

순오기 2009-11-1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75, 총 50105 방문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카스피님, 통계의 달인이세요.^^

카스피 2009-11-17 13:00   좋아요 0 | URL
통계의 달인은 뭘요.순오기님 감사합니다^^

stella.K 2009-11-17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 적 많아요. ㅎㅎ
암튼 저도 축하해요.^^

카스피 2009-11-17 13:01   좋아요 0 | URL
stella09님 감사합니다^^
 

어제 그제 양일간 대략 육백분이 서재를 방문하셨네요.일년에 한번 정도 검색 로봇탓인지 갑작스레 천명 정도가 방문한 경우를 제외하곤 대체로 제 서재는 적을때는 30~40명,많을때는 백여분정도가 방무하지요.
그런데 지난 이틀간 600분 정도가 방문하신것은 아마도 미수다와 관려된 글 같더군요.그나저나 손석희 교수마저 나는 루저다라고 했을정도니 그 여파가 크긴 큰 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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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11-15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일간 600분이라구요.
우와 정말 대단한데요.
저는 제 서재에 하루에 200분만 다녀가시면 좋겠어요. ㅎㅎ
제가 욕심이 많은거죠?^^

카스피 2009-11-15 13:34   좋아요 0 | URL
로쟈님은 일 천명씩 방문하시는데요 뭘^^;;;
아무래도 요즘 한층 문제가 되는 미수다에 대한 글을 올려서간 봅니다.
 

알라딘 리뷰대회에 리뷰를 쓴 숫자가 11/14일 현재 1,249명,많이들 쓰셨네요^^
그나저나 리뷰 카운터를 너 주면 보는 사람도 훨씬 편할텐데...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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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게을르고 마치 숙제하는 기분이 들어서 리뷰를 잘 안쓰는 편입니다만 이번 알라딘 리뷰에는 상금이 걸려선지 올인하고 있는 기분입니다.뭐 책은 사고 싶고 하지만 수중에는 돈이 없고....ㅜ.ㅜ
일단 그간 읽은 것 위주로 리뷰를 올리고 있는데,이런 뒌장,,, 그간 많이 읽었던 장르 소설은 그닥 해당 서적이 없어 무척 낭패군요ㅜ.ㅜ;;;;
전체 시상을 노릴 리뷰는 안되고 분야별 시상이라고 노릴까 싶어 여러 가지 책을 떢밥 뿌리듯 올리고 있지만 다른 분들의 리뷰가 훌륭해서 가망성이 차츰 낮아 보이네요.
안되면 다독다필상이라고 노려야 될 판인데 그것도 쉽지 않을듯...
알라딘아~~ 정성을 봐서 뭐라도 하나 붙여주면 안되겠니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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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11-14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카스피 2009-11-14 12:39   좋아요 0 | URL
ㅎㅎ 후애님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알라딘 당일 배송..이란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혹 궁금하실 분이 계실지 몰라서 그런데 지난 4일 주문한 책이 오늘 도착 했네요.

4일에 주문해서 9일에 도착했으니 6일째만에 제 손에 들어왔읍니다.하도 당일 배송,당일 배송 하는 소리가 귓에 못이 박혔는지 무척 늦게 도착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주문한 책은..
  
모두 4권.11월 한달은 요책 읽으면서 보내야 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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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2009-11-09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한 실험정신이네요. 가끔 결과를 빤이 알면서도 구지 그대로 해보는 습관이 있죠. 그러다보면 더 실감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사 나였군나'식의 독백말입니다. 저는 작가와 작품(저서)는 완전히 독립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작가의 수필이나 고백서는 별로던데요. 아직까지 추리소설이 제 취향을 대변한 것같습니다. 이제 추리 소설 한 권 읽었습니다.

카스피 2009-11-10 09:58   좋아요 0 | URL
요즘 무슨 추리 소설 읽으세요^^

가넷 2009-11-10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권은 제가 좋아하는 젤라즈니의 작품이네요.뭐 그래도 딜비쉬는 젤라즈니 작품 중에서도 저에게는 중하 정도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재미가 없더라구요.ㅋㅋ 젤라즈니는 뭐니뭐니해도 신들의 사회와 엠버연대기!.... 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카스피 2009-11-10 20:16   좋아요 0 | URL
가넷님,젤라즈니를 좋아하신다니 반갑네요.행책에서 젤라즈니 단편집 드림 마스터의 교정을 보고 있다고하니 12월경에 책을 만나실수 있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