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알라딘 서재 연간 통계 내역이 아직도 2024년에 머물러 있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역시나 느릿느릿한 알라딘 답게 아직까지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네요.


언제 업데이트 하나 보면서 24년 기록을 보니 78,783명이 방문했으며 서재에 올린 글이 603개에 전체 알라디너중 34번째로 많은 글을 올렸다는 사실을 알고 새삼 놀라게 되었습니다.아마 눈이 조금 나아서 24년 하반기 부터 서재에 글을 쓰기 시작한 모양인데 생각외로 상당히 많을 글을 썼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눈이 안좋다 보니 다른 분들처럼 긴 리뷰나 심도깊은 글을 쓰기 보다는 유튜브 숏츠마냥 가벼운 글 위주로 올렸기 떄무에 작성된 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그래도 9.84권의 책을 출간 할 정도라니 ㅎㅎ 뜻밖에 다작 작가가 된 듯 하네요)


본김에 2023년과 2022년도 확인했는데 이 당시는 눈이 잘 안보여서 거의 일상생활이 힘들때라 23년은 0개 22년은 17개의 글을 올렸더군요.그런데 이것보다 더 놀란것은 이렇게 서재를 거의 방치했음에도 불구하고 23년에 34,094명 22년에 42,292명이 방문했다는 사실이죠.


이런 통계를 보니 2025년에 과연 몇개의 글을 올렸는지 그리고 몇 분이 방문했는지 알아보는 것도 무척 재미있고 뜻 깊을 것 같습니다.

자 알라딘아 빨리 일 좀 하자꾸나~~~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출판사 큐레이터가 권하는 자사의 과시용 책 현암사 편인데 아마 이 책이 끝판왕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타 출판사를 앞도하는 과사용 책의 끝판왕(이라기 보다는 사실 이 책 읽는 사람들이 매우 한정적일듯)으로 페이지 수만 8,348페이지를 자랑하는 과시용 책(로스쿨 학생들도 이 책은 들고 다니지 않을 듯)의 종결자네요ㅋㅋㅋㅋ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경주 에이펙 회의때 듕귁 시진핑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샤오미 폰을 선물했지요.그래선지 이재명 대통령이 샤오미폰을 메인 폰으로 사용하는지는 국가 기밀이라 모르겠지만 이번 중국 국빈 방문시 샤오미 폰으로 시주석과 사진을 찍어 시주석을 매우 흡족하게 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이 샤오미 폰을 사용하는 것에 매우 고무 받았는지 샤오미가 한국에 샤오미 17일반 모델을 출시했네요.


샤오미 17 일반 모델은 삼성의 갤럭시 S26 일반형 모델에 해당하는데 스냅드래곤 8엘리트 젠5의 성능에 12기가램,7천밀리 배터리등 스펙은 후덜덜한데 80만원에 판다고 하는데 중국 본토보다도 싸게 판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자신만만하게 한국에 진출했지만 샤오미 점유율이 0%에 가깝기 때문에 이번에는 칼을 갈면서 가격을 다운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둘째치고 샤오미 폰등 중국 폰들의 경우 AS문제는 차치하고라고 보안 문제(중국폰의 경우 스파이웨어 뿐만아니라 하드웨어 칩셋으로 백도어를 만들어 중요 정보가 중국으로 들어간다고 함)가 있어서 한국에서는 선호도가 최악이라 실제 스펙이 좋아도 실제 살 사람이 있을까 궁금해 집니다.가성비 좋은 중국폰을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게임폰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외에는 실제 메인폰을 사용하는 경우는 개인 정보가 탈탈 털리 우려가 많기에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샤오미는 중국 친화적인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및 지지자들을 믿고 이 대통령이 사용하는 샤오미 폰이라고 광고한다면 일정 규모 판매율이 오르지 않을까 기대하느 것이 아닐까 싶네요.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헌책방하면 무슨 이미지가 떠오르 시나요? 아마 보통은 작고 협소한 공간 혹은 지하 1층을 걸어 내려가면 있는 어둠침침한 공간을 지키고 있는 늙은 쥔장이 있는 가게를 연상하기 싶습니다.

<헌책방하며 떠오르는 일반적인 이미지>


그리고 사실 서울을 필두로 오래된 대부분의 헌책방들은 보통 위 사진과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뭐 헌책방이란 것이 엄청 장사가 잘 되서 돈을 버는 곳이 아니기에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 알라딘과 예스24등 인터넷 서점들이 중고시장에 진출하면서 중고서점의 분위기가 과거와는 사뭇 달라지게 됩니다.알라딘 중고서점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헌책방보다 훨씬 커지고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되어있으며 컴으로 책을 검색할 수 있는 편의성까지 갖추었는데 예스24는 이보다 한발 더 나가서 마치 대형 서점과 같은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이곳이 과연 헌책방인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낼 정도지요(물론 그래서 예스24가 알라디보다 중고서점의 숫자가 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MZ세대들은 과거의 유물과 같은 우중충한 헌책방들은 더 이상 찾지 않는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깔끔하고 쾌적한 알라딘 중고서점이 도처에 있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새로 생기는 얼마 안되는 헌책방 중에는 이런 MZ세대들의 취향을 맞추어 마치 카페같은 느낌을 주는 헌책방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곳중의 하나가 천안 신부동에 위치한 에보니 북스입니다.

에보니 북스는 외관 모습만 보아도 헌책방 같지 않은 느낌을 줍니다.게다가 간판에서 볼 수 있듯이 커피라느 단어가 들어 있어 카페로 착각하기 쉽지요.

실제 에보니 북스는 간판에 적혀 있듯이 중고 영어 헌책방입니다.하지만 커피나 차 그리고 디저트도 팔고 있는 카페를 겸하고 있기에 굳이 책을 사지 않아도 가볍게 들어가 차 한잔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예를 들면 알라딘 중고서점 잠실지하점을 떠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책들이 마구 쌓여있는 일반적인 헌책방의 모습이 아닌 책들이 잘 정리된 깔끔한 모습의 헌책방임을 알 수 있지요.


게다가 이처럼 커피와 각종 음료및 디저트류를 팔고 있어서 굳이 책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영어워서를 읽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스타 맛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오래전에 천안 신부동에 간 적이 여러번 있기에 맘만 먹으면 에보니 서점을 갈 수 있지만 아마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에보니 서점은 국내 도서가 전혀 없는 영어 원서 헌책방이기 때무에 원서 읽을 실력이 안되니 굳이 찾아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영어 원서를 읽으실 능력이 되는 알라디너 분들중에 인스타에 멋진 사진을 올리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며 천안에 들리실 일이 있으실 경우 한번 찾아가도 좋을 헌책방이란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26-01-13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짜 카페 같네요. 근데 영어 중고책만으로 될까 싶네요. 하긴 차도 파니까. 알라딘 잠실점이 그런가요? 중고서점 나들이 언제 나가봤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옛날 종이 먼지 풀풀나는 헌책방도 나쁜 건 이닌데 말이죠. 레트로 감성으로. 근데 그게 중고샵 땜에 밀렸죠? ㅠ

카스피 2026-01-13 13:33   좋아요 0 | URL
개인적인 생각에 카페가 주고 영어 원서는 아무래도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어요.영어원원서를 파는 카페라니 요즘처럼 우후죽순 카페가 많은 시대에 색다른 컨셉이 아닐까 싶어요,
알라딘 잠실지하점은 알리딘 커피(인터넷 서점에서 파는 커피임)를 파는데 더불어서 매장내에서도 커피를 마시게 파는 것 같습니다.

yamoo 2026-01-13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 원서 전문 중고책방이네요. 분위기며 인테리어며 중고원서 가격도 비쌀 듯합니다. 저는 어제 평소 잘 가는 굿윌스토어에서 영어원서 10권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2만 5천원. 쉰들러리스트하고 샌덜의 정의란무엇인가도 페이퍼백으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잽싸게 구매했습니다.ㅎㅎ 영어 원서 저렴한 곳은 권당 천원에 팝니다. 쇼콜라스틱 시리즈도 전부 천원. 동묘 헌책방 초입에 있는 헌책방에 가끔 대량으로 영어 원서가 쏟아져 나옵니다.

카스피 2026-01-14 00:34   좋아요 0 | URL
개인적인 생각에 비중이 영어원서 판매보다는 카페 판배가 더 높지 않을까 합니다.그나저나 굿월 스토아도 헌책방인가요? 원서 한권당 2,500원꼴이면 매우 저렴해 보이네요^^
 

인터넷에서 올라온 재미난 글 입니다.

ㅎㅎ 요즘 3040여성들 특히 결혼하지 않은 미혼 여성들은 자신이 동안이라서 젊게 보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문제는 그 사실을 남들에게 꼭 확인받을려고 한다는 사실이죠.

21세 여성에게 41세 여성은 언니가 아니라 이모뻘인데 실제 자신의 엄마보다 2살어린 여성이 언니라고 부르라고 강요한다면 정말 멘탈이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분들이 꼭 아이들에게 언니 혹은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다가 정직한 아이들이 이모라고 부르면 항상 긁히고 하지요.ㅋㅋㅋ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