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괴수와 로봇의 백병전을 좋아하면 좋은 영화고 아니면 아니고...


어렸을 때 일본은 많이 한국과 중국이 괴수 영화를 조금 제작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땐 재미있었던 것 같다.

다시 끄집어낼 수 있었던 거대 자본의 힘이 느껴진다. 


보면서 자꾸 에반게리온이 생각났는데,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닌 것 같다.

 

거의 깜깜한 밤에만 싸우는 그들의 쌈질을 보고 있으니 

제작비가 조금 모자랐나 싶기도 하다. 



담부터는 재밌는 영화를 봐야겠다.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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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리즈에 비해... 발랄한 외계인이나 장치가 부족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의 이면을 상상하는 즐거움은 여전한 것 같다.


몰라도 되는 진실을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지라도 

알아두면 좋은 것이다. 


전에는 공간을 주로 다뤗다면 이번엔 시간을 다뤘다는게 변화라고는 하지만,

늘 써먹는 방식이라 좀 식상.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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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으로 볼만 했다.


죽지 않은 세계관과 모험의 굴곡이 


반지의 제왕에 비견할 만하다고 본다. 


피터 잭슨이니까...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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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속인 마법사의 기만술이 어떻게 체제를 평화롭게 유지할 수 있는가


그렇게 보일 수 만 있어도 된다는 것. 


마치 현대의 처세술 동화버전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동화적 분위기만 만족하면서 볼 수 있으면 시간은 잘 간다.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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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원작이여...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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