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ude for Solo Recorder (2:58)
Albinoni, Tomaso Giovanni (1671-1751 It)
 



Albinoni, Tomaso Giovanni (1671-1751 It)
의 독주 레코더의 전주곡
Prelude for Solo Recorder

그의 부친인 안토니오는 1610년경 베르가모에서 베네치아로 이주하여 종이 제조업과 판매업을 크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비노니는 물질적으로도 넉넉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으나, 그는 베네치아에서 지오반니 레그렌찌스에게 음악을 배웠으며 작곡을 시작했는데, 최초로 출판된 작품에는 한쪽에 “dilettante veneto”(베네토에 사는 딜레탄테)라고 쓴 것으로 보아 그의 음악이 생계를 위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1708년 부친이 작고한 후인 1711년에 출판된 것에는 자기의 이름에 “바이올린 음악가”(musico di violino)라 덧붙였습니다. 이 무렵부터 그는 음악을 정식 직업으로 삼는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알비노니 작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오페라로서 1694-1740년 사이에 작곡된 오페라만도 55곡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칸타타나 실내악, 협주곡도 상당히 많으며, 요한 세바스티안 바하가 특히 알비노니의 작품을 좋아했다고 하며, 그의 주제를 자기의 작품에 사용한 것도 있다고 전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Richard Marx

 

What I got to do make you love me~
What I got to do make you care
What do I do when lightning strikes me. uh~
And I wake up and find that you re not there

What do I do to make you want me
What have I got to do to be heard
What do I say when it s all over baby~
And sorry seems t be the hardest word

It s sad, so sad
It s to sad and situation
And it s getting more and more absurd
It s sad, so sad
Why can t we talking over
Oh~ it seems to me
That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What do I do to make you want me
What have I got to do to be heard
What do I say when it s all over baby~
And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It s sand, so sad
It s to sad and situation
And it s getting more and more absurd
It s sad, so sad
Why can/t we talking over
Oh~it seems to me
Theat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Rap)

I woke up to find you gone
Solilo lone linees whit timelees lift behind
In the in use to same walk a way the way you came
Finish has passing by pleas both pain and hurt
To my yesterday ans now everydays
Everythings changs pleas~ baby come bake
And make things fight again
Cause I can t do you?~~~

Sorry~
What have I got to make you love me
What I got to be heard
What do I do when lightning strikes me
what have I gatta do~
What have I gatta do~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오늘도 기다리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루(春) 2006-04-22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노래 울 엄니가 얼마 전 완전 미쳤던... 심지어 내게 이적이 부른 '춤추는 카사블랑카'란 노래 아냐고 하셨던... 하지만 노래는 좋더군요. 이 노래 들려드린 다음 며칠 후에 엄마와 부겐빌레아 화분 사왔더랬어요.

라주미힌 2006-04-22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우 1집은 흘려 들었었는데, 2집 많이 끈적끈적해졌어요... ㅎㅎ
하루님.. 불러주세요.. 카사비앙카 ^^; ㅎㅎㅎ

하늘바람 2006-04-22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새로운 음악이 들어왔군요. 안그래도 라주미힌님 귀에 걸린 음악에 들어와서 음악듣는 일이 하루이틀 늘어갔는데, 꼭 새음반 산 기분이네요

라주미힌 2006-04-22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들으셔야 해요.. ㅎㅎ 자주 링크가 사라지더라구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이드 2006-04-22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3배느림쯤으로. 흐흐
아, 회사 때려치고, 저기 들어가서 수련받고 싶으다.

라주미힌 2006-04-22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탬버린을 쳐도 저 정도 속도로는 안될 것 같아요 ^^;;;
 

Epik High(에픽 하이) - 집 번호를 준다는 것은 (feat. Lynn)

3rd Episode 영화 "I'm OK" Original Sound Trac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