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o Cortazar -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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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와 함께 - 더 블루(드라마 느낌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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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4-29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네 ㅡ..ㅡ;
(대장금 이후로 드라마를 끊었다)

가넷 2006-04-29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어렸을때 본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ㅎ;

하늘바람 2006-04-29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이상해 보이네요
 

 

 

20년간 안데스 민속음악을 연주해온 에콰도르 출신 그룹 뉴깐치냔(Nucanchinan)의 Album.
* 뉴깐치냔 (Nucanchinan)은 '우리들의 길'이라는 뜻을 가진,
에콰도르 원주민들 언어인 께추아어입니다

 

Sisay -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SISAY는 남아메리카 잉카문명의 후손들로서 안데스의 음악과 문화를 소개하고자
세계적으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이다.
SISAY는 1984년 에콰도르에서 오타발로(Otavalo)의 젊은이들로 결성되었다.
북아메리카 및 유럽 각지에서 순회공연을 한 후
1994년도에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연주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과 싱가포르에서는 1998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 외에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콘서트 등
여러 형태의 공연을 통해서 안데스 민속음악을 많이 알리고 있는 그룹이다.


'SISAY'라는 말은 에콰도르 인디오들의 언어인 케츄아어로
'Spiritual Blossom'(꽃이 피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Achakachi

 

Chulla Pargati

Alturas

Ecuador Inkas

Jatarishum Guambritos

 

잉카(Inca)문화의 중심지였던 안데스 산악지방에서는 원주민 음악(잉카족이나 아이마라족 등)이 잘 보존되어 있다가 서반아음악과 조화를 이루면서 독특하고도 매혹적인 혼합음악이 생겨나게 되었다.

초기에는 3음계(do, fa, la)가 사용되는 Quechua 음악의 특성이 주조를 이루었으나 식민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인디오적인 영향은 점점 줄어들고 유럽음악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7음계가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주요 악기로는 하프와 토착민의 피리인 께나(quena)와 갑옷쥐(armadillo)의 등껍질로 만든 차랑고(charango)라는 이름의 작은 기타 그리고 까하(caja)로 통하던 유럽식 베이스 드럼이 있으며, 카리브해의 섬나라들과는 달리 바이올린 계통의 현악기는 많이 등장하지 않는다.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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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6-04-26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
퍼갑니다.^^

진주 2006-04-26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이것도 어제 앵콜곡으로 들었어요^o^
고마워요 라주미힌님^^

라주미힌 2006-04-26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것이던 민속 음악만큼의 문화와 역사, 삶이 진하게 베어있는 것은 없는 듯 해용.

치유 2006-04-27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갑니다..멋진 음악 감사..

하늘바람 2006-04-27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아요 가끔 지하철안에서 연주하는 음악과 비슷하네요

2006-04-27 14: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주미힌 2006-04-27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p3 파일 있어요 ㅎㅎ. cd도 두 장 있고, 싼뽀냐도 샀어요.(장난감같음 ㅡ..ㅡ)

2006-04-27 15: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주미힌 2006-04-27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보내드릴게요.. 집에 있거든요 ㅎㅎㅎ.
 

close my eyes
나는 잠시동안 눈을 감지.
Only for the moment
그러면 그 순간은 가 버리고
And the moment's gone
내 모든 꿈은 눈앞에서
All my dreams
한낱 호기심으로 지나쳐 버려
Pass before my eyes a curiosity
바람 속의 먼지일 뿐이야
Dust in the wind
그 모든 것들은
All they are is dust in the wind
바람 속의 먼지일 뿐이야.

Same old song
늘 같은 이야기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망망대해의 한 방울 물일뿐인 것을
All we do
우리가 하는 일들은 모두 부서져
Crumbles to the ground
헛된 것이 되어 버리는 것을
Though we refuse to see
우리가 인정하고 싶진 않겠지만
Dust in the wind
바람 속의 먼지일 뿐이야.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먼지같은 존재일 뿐이야
Ah Ah Ah

Don't hang on
그렇게 집착하지마
Nothing lasts forever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but the earth and sky
땅과 하늘 밖에는
It slips away All your money
사라져 버리는 거야.
Won't another minute buy
당신 돈을 모두 준다해도,

Dust in the wind
단1분도 살 수는 없어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바람 속의 먼일 뿐이야.
Dust in the wind
우린 모두 바람 속의 먼지.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모든 것은 바람 속의 먼지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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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6-04-2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낭만적인 황사쏭...^^

라주미힌 2006-04-25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
좋은 꿈 꾸세요..
 






 '황금 플룻의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Flute) 로 불리는 '플룻의 제왕'  제임스 골웨이(1939~ Ireland)는 Classic Flutist에 안주하지 않는, 팝 재즈 및 각국의 가곡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다양하고 섬세한 크로스오버로 대중적인 사랑을 많이 받고있다. 나이 열살에 아일랜드 플룻 챔피언십 3개부문 수상의 천재성을 보인 그는 1969~75년 카라얀의 베르린 필 수석주자를 거쳐 솔로로 독립하여 성공했고, 존 덴버가 그의 아내를 위해 불렀다는 명곡 'Annie's Song'을 연주한 앨범이 1978년 빅히트하면서 각광을 받았다. 그래미와 아카데미 음악상도 수상한 그는 2001년 영국의 작위칭호를 얻었고, 같은 해에 내한공연을 가졌다.
현재 London Mozart  Players의 수석 객원지휘자
겸 플루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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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4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듣는 풀룻 소리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