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드디어 이상형을 발견했다.

바로 이 분! 최 다니엘~

86이라도 괜찮아! (음, 괜찮지.. 그렇고 말고.. )

 



광고 보며 므흣해 하고 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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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05-18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대로 하면 되"고"~~ (86이라면 대체 어느정도의 나이차이..??)

이리스 2008-05-18 23:12   좋아요 0 | URL
괜찮은 차이랄까요.. ^^;;

Mephistopheles 2008-05-19 02:16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 문제는 저 꽃돌이가 낡은구두님께 호칭을 "누나"로 부르는냐..."누님"으로 부르느냐...라는 아주 미묘한 차이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이리스 2008-05-19 02:31   좋아요 0 | URL
누나..라고도 부를 필요가 있을까요? ㅎ
으캬캬캬캬.. -_-;;

Mephistopheles 2008-05-19 12:37   좋아요 0 | URL
아니 이 냥반이 점점...

이리스 2008-05-19 16:03   좋아요 0 | URL
엄훠.. 왜용~ ㅎㅎ

hnine 2008-05-18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6년생이라는 말씀이시겠지요?
그냥 '86' 이러면 꼭 86학번 처럼 들려서요 ^^

이리스 2008-05-19 00:47   좋아요 0 | URL
으헉;;;;; ㅎㅎ 이렇게 나이대를 공개하시는거에용? ^^

웽스북스 2008-05-19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얼굴이 86이라니....... ㅜㅜ
역시 내가 나이든거죠? ㅜㅜ

이리스 2008-05-19 00:47   좋아요 0 | URL
ㅎㅎ 아니에염..

이매지 2008-05-19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동생이랑 동갑이군요;;
요새는 TV에 90년대생 연예인들도 많아서 덤덤한 -_-;
근데 86치고는 살짝 나이대가 있어보이는 페이스인듯 ㅎㅎ

이리스 2008-05-19 01:14   좋아요 0 | URL
그쵸? 그치만 너무 귀여워요.
오호호호호..

마늘빵 2008-05-19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랑 친구해도 될듯 ( '')

이리스 2008-05-19 16:04   좋아요 0 | URL
무슨 소리야! ㅎㅎ

무스탕 2008-05-19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저 광고 보면서 커피를 얼마나 마셨을까.. 생각했었어요 ^^;

이리스 2008-05-19 16:0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우리 다니엘 속 버렸으면 어째요.. ㅜㅜ

다락방 2008-05-20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귀여워요. 코가 크네요. 콧구멍도 귀엽고. ㅎㅎ

이리스 2008-05-20 23:23   좋아요 0 | URL
으하하.. 그럼요.. 그럼요.
그리고 키 186에 저렇게 귀엽기도 쉽지 않아용. ^^;

다락방 2008-05-20 23:24   좋아요 0 | URL
앗 殺靑님. 다른데 딱히 칭찬할 만한데가 없어서 그런거예요. ㅋㅋ

이리스 2008-05-21 02:23   좋아요 0 | URL
으흐흐.. 그래요. 제가 독점할거에요.(헙..)

다락방 2008-05-21 22:13   좋아요 0 | URL
아름다운 처녀가 젊은 남정네 이미지로 바꾸는건 지극히 바람직한 현상이지요. 으흐흐흐.

이리스 2008-05-22 11:04   좋아요 0 | URL
으힛, 맞아요, 맞아! ^^;;
 

이얍!

나의 천사님께서 오늘부터 우리는.. 을 무려 38권 완결편까지 모두 보내주셨다. ㅜㅡ

감동의 눈물 주루루룩..

완전 고마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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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4-30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오옷.
완전 부러워요!!!!

재미있게 잘 보세요, 낡은구두님! :)

(제가 드린건 아니지만. ^^;;)

이리스 2008-05-01 10:53   좋아요 0 | URL
으히으히~ 덩실덩실~

Mephistopheles 2008-04-30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왠지 누가 보내준 건지 알것 같단 말이죠..오호호

무스탕 2008-05-01 09:04   좋아요 0 | URL
그죠? 오호호 ^^

이리스 2008-05-01 10:53   좋아요 0 | URL
맞을거에요, 오호호호~

2008-04-30 2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5-01 1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8-05-01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이리스 2008-05-01 10:53   좋아요 0 | URL
넵! ^^;;
 

마감이 끝났어요, 이사도 끝났어요.(짐정리는 말고 ㅡㅜ)

그래서, 기분 전환겸 만화의 세계에 잠시나마 빠져들고 싶어요. ^.^

여러분이 추천해 주시는 만화를 참고로 골라보려고 해요.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재밌게 봤던 만화는 아래와 같아요.

(완전 뒤죽박죽이로군요 ㅎㅎ)

예전..

바사라, 밀가루 커넥션, 엔젤전설, 멋지나 마사루, 이나중 탁구부, 천재 유교수의 사생활, 닥터 노구찌, 미녀는 괴로워, OL 비주얼족  

최근..

소믈리에르, 바텐더, 피아노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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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04-22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츠모토 타이요의 만화를 한 번 봐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핑퐁이라던지 철콘 근크리트 라던지...^^
(날개님의 서재를 뒤져보세요)

이리스 2008-04-22 16:03   좋아요 0 | URL
오오, 고마워용~ ^^; 역시 만화하면 날개님! ㅋ

무스탕 2008-04-22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를 좋아하시면 우리나라의 거물! 김혜린님을 아시죠? :)
김혜린님의 작품에 푸~~~~욱 빠져 보심이 어떠신지요? ^^
(역시 만화하면 날개님! 옳소!)

이리스 2008-04-22 22:52   좋아요 0 | URL
오, 김혜린님 팬이시군요~ ^^;

다락방 2008-04-2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순전히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반항하지마], [오늘부터 우리는], [도시로 올시다] 추천이요. :)

이리스 2008-04-22 22:52   좋아요 0 | URL
앗, 마지막 추천작은 처음 들어봐요. 솔깃~

라주미힌 2008-04-22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나중 탁구부와 낡은구두님이라... 안 어울려요 ㅋㅋㅋ
전 에니메이션 좋아하는데용..
"Serial Experiments Lain" 한번 봐보세요... 제가 대학교때니깐 거의 작년?(ㅋㅋㅋ)
실험성? 철학적인 알레고리가 일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할꺼리도 많고..
오프닝송 "Duvet"도 아주 듣기 좋습니다. mp3로 있는데 원하시면 보내드릴 수도 있지용.

이리스 2008-04-22 22:53   좋아요 0 | URL
이나중.. 보며 키들키들거렸거든요.
님의 추천작은..오, 그럼 최근작이군요? ㅎㅎ
엠피삼 주세영~

라주미힌 2008-04-22 23:40   좋아요 0 | URL
전.. 이나중 탁구부에서 노숙자 아저씨를 개처럼 키우는 장면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ㅋ ㅡ..ㅡ; 얼마나 착한 아저씨던지... 말 잘듣고.. 잘 먹고..
TV시리즈라 어떻게 보실 수 있을까가 갑자기 고민이 되네요.. 정말 잼나게 봤는뎅.. 당시 일본에서도 상 받음...
mp3은 메신저가 편한데.. 네이트나 msn, 지니.. 암거나 하나 알려주세용..
좋은 mp3 15기가 대기중.. 신청곡도 받슴다.. ㅋㅋㅋㅋ

이리스 2008-04-22 23:48   좋아요 0 | URL
엄훠~ 15기가.. 덜덜덜..
집에서 메신저 접속 가능할 때 님에게 냉큼 받아야짓~ 호호..
메신저 주소는 내일 님 서재에 비밀댓그로 남겨놓을게용~ ^^;

카프리 2008-04-2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는 <네가 없는 낙원> 강력 추천합니다. 만약 이 만화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넘넘 좋아요. :D

이리스 2008-04-22 23:48   좋아요 0 | URL
앗, 안녕하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

무스탕 2008-04-23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에 밥먹으면서 제 책장을 보니 문득 눈에 <너는 펫>이 눈에 띄네요 ^^
저도 카프리님께서 추천해주신 <네가 없는 낙원> 강추! 강추! 입니다.

이리스 2008-04-23 17:58   좋아요 0 | URL
오, 두분이나 추천을 해주시니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2008-04-23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3 17: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4 17: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8 14: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8 1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8 1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일 아침 일찍 이사한다. (그런데 이시간에 왜 -_-;;)

이사를 한다고 나름대로 안 입는 옷이며 신발을 헌옷 수거함에 넣고

수북하게 쌓여있던 잡지들도 미련없이 모두 재활용품 모아두는데 갖다 놨다.

그럼에도 여전히 짐이 많은 이유는 ;;;

이사를 한다고 생각하며 문득 지금까지 살면서 몇번의 이사를 했는지 세어봤다.

내가 기억하지 못할만큼 어린시절부터 포함하자면

아마도 어림잡아 17번쯤 되는 것 같다. 후아~

생각보다 꽤 여러번이었다는데 많이 놀랐다. 이사라면 정말이지 우웅...

많이 이사를 다녔으면 짐이 좀 줄기도 할것 같은데 어째 점점 늘어나는 듯 하다.

잘 버리고 사는 것, 아니 그 전에 꼭 필요한 것들만 들여놓는 지혜를 배워야겠다.

* 그나저나 알라딘 중고서적 매매는 어째 믿을만한것인지? 들어가보니 민원성 댓글이 여럿이라 어째 신뢰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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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8-04-21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제대로 이사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지금 사는 집도 거의 20년째 살고 있는 ㅎㅎ

알라딘 중고서적 매매는 처음에는 삐걱했는데
요새는 좀 정착되서 그런지 전 별 탈없이 쓰고 있어요.
택배사 바꾸고 배송도 더 빨라진 듯.

이리스 2008-04-21 01:21   좋아요 0 | URL
우오, 저도 어릴때는 이사가는게 소원인적도 있었어요, ㅋㅋ
그렇다면 이사가고 나서 대대적으로 책을 좀 팔아서 카드값을 메꿔야겠군요.
쿨럭~

웽스북스 2008-04-21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짐좀 잘싼다는 ㅋㅋ -_-v

버리는 것도 훈련인데, 저도 참 그게 안돼요, 정말 필요한 것만 갖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방도 좁은데 말이죠-

이리스 2008-04-21 01:35   좋아요 0 | URL
네, 정말 어려워요. 전 특히나 욕심이 많아서 --;;
간소하게 사는 삶은 멀게만 느껴지네요.

마늘빵 2008-04-21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또 이사가?

이리스 2008-04-22 10:53   좋아요 0 | URL
엉 -.-

무스탕 2008-04-2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라는걸 처음 인식한게 고3때에요. 그 전엔 돌전에 이사했다니 없는셈 치고..
결혼해서 14년동안 지금사는 집이 3번째 집이면 양호한거죠?
저도 이사할 일이 있다면 막막할것 같아요...
지금쯤 열라 짐 정리 하고 계시겠죠? ^^

이리스 2008-04-22 10:54   좋아요 0 | URL
오, 양호하네요. 아주 많이. ㅋㅋ
열라 짐정리 해야 하는데 못하고 고기 먹고 뻗었어요. ㅡㅜ

rainy 2008-04-2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구두님의 이사 소식을 접하는게 두번째네요. 그러고보니 우린 꽤 된 사이^^
살살 정리하고 , 많이 버리세요(어렵겠지만^^) 참.. 오랜만이에요 ^^

이리스 2008-04-22 10:54   좋아요 0 | URL
많이 버린다고 버렸는데 여전히 짐이 너무 많아요. 이놈의 욕심..
네, 님과 저는 꽤 된 사이. ^^;;

Mephistopheles 2008-04-22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 벌어 뭐해요..어여 집 한채 사버리세요...(닥쵸!)

이리스 2008-04-22 10:54   좋아요 0 | URL
쿨럭, 집은 예전에 이미 샀어요. ㅡㅜ

Mephistopheles 2008-04-22 11:15   좋아요 0 | URL
집이 필요한게 아니였군요...
어서 빨리 충실한 집사나 머슴을 구비하시도록..=3=3=3=3=3

무스탕 2008-04-22 13:16   좋아요 0 | URL
집사 하나, 머슴 하나.. 그렇게 따로따로 둘 구비하면 안될까요..=3=3=3=3

이리스 2008-04-22 14:45   좋아요 0 | URL
오, 집사와 머슴이라니 생각만해도 @.@ ㅎㅎㅎ

Mephistopheles 2008-04-22 23:05   좋아요 0 | URL
설마.좌(장)동건 우(조)인성....이렇게 생각하시고 있으신가요?

이리스 2008-04-22 23:49   좋아요 0 | URL
꿈이라면 나쁘지 않죠. ㅎㅎ
현실에서라면 쿨럭..
 

 

음, 생각보다는 덜하네요.

위의 그림을 누르면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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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 중독 테스트
    from 비밀의 화원 2008-04-21 10:30 
    낡은구두님네서 [커피 중독 테스트]를 퍼왔어요.  I am 44% Addicted to Coffee 전 44%가 나왔네요. 그러고는 커피가 급속히 마시고 싶어져서 한 잔~
 
 
Mephistopheles 2008-04-18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8% 나왔습니다. (내 참 고등학교 졸업하고 객관식 찍기는 참 간만이군요..)

이리스 2008-04-18 02:19   좋아요 0 | URL
호호, 은근 재밌어용

해적오리 2008-04-18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전 죠기 위에 결과가 나와있네요. 54%~

이리스 2008-04-18 16:01   좋아요 0 | URL
앗, 저랑 똑같군요~ ^^;

마늘빵 2008-04-18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들어가봤는데 영어야 귀찮아서 안해 안해.

이리스 2008-04-18 16:01   좋아요 0 | URL
영어울렁증 ㅎㅎ

ceylontea 2008-04-18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63%...
커피 마셔도 살은 쪄요... ㅠㅠ;

이리스 2008-04-18 16:01   좋아요 0 | URL
그.. 그러게요 ㅡㅜ

L.SHIN 2008-04-1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9%............(뭐, 괜찮아. 어차피 중독인거 알고 있었으니까~ =_=)

이리스 2008-04-18 16:01   좋아요 0 | URL
오, 상당하십니다.. ^^

물만두 2008-04-1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아요^^

이리스 2008-04-18 16:01   좋아요 0 | URL
앗, 만두님도!! ^^;

이리스 2008-04-18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역시 대부분 커피 중독 정도가 높군요;;;

이리스 2008-04-18 16:00   좋아요 0 | URL
으흐, 알라딘 서재 중독 ㅋ

프레이야 2008-04-18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4% 나왔어요. 줄인건데도..

이리스 2008-04-19 01:59   좋아요 0 | URL
뜨어어.. 그럼, 엄청난 퍼센트네요. -_-;; 건강 생각하셔용

Kitty 2008-04-19 0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다들 이걸 하시나봐요. 저는 20% 나왔는데 사실 커피 거의 안(못?)마시기에 찍을게 없어서 아무거나 찍었어요; ㅋㅋㅋㅋ

이리스 2008-04-19 12:50   좋아요 0 | URL
우와, 가장 양호하심돠.
테스트는 제가 다른 블로그에서 놀다 여기로 퍼날랐죠. :)

순오기 2008-04-20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마시던 대로 하니까 31%. 영어사전 찾아가며 해봤어요. 이 넘치는 학구열^^
두달전부터 커피 끊고 허브차를 마시지만, 모임이나 회의때만 커피를 마시는 정도.

이리스 2008-04-20 21:22   좋아요 0 | URL
오, 그렇군요. 저도 커피대신 허브차를 마셔보긴 하는데 속이 좀 쓰린것 같기도 하고.. -_-;; (심리적 요인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