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희가 뭘 보고 있을까요? 놀라지 마세요. <내 남자의 여자> 입니다. ㅋㅋ 심각하게 시청중.
언니, 쟤들 정말 왜 저래? 세살때 체한게 지금 내려간다는게 무슨 소리야? (ㅎㅎㅎ)
어머어머, 세상에.. 김희애 너무 한다!!
* 이상, 드라마에 몰입해 주시는 두희양의 모습이었습니다.
두희는 딸기옷으로 갈아입고 인형물고 놀지욤~
그리고 공원으로 산책도 나갔답니다. 사진 찍자고 하니 의젓하게 포즈도 잡아주는 두희.
우와, 두희가 웃네요. 산책 나와서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_^
호오, 이젠 활짝 웃어주는 두희양. 다소곳이 앉은 모습이 완전 아가씨군요. 쿄호호..
사진 찍을때까지 얌전히 벤치에 앉아 부동의 자세를 취하는 착한 두희양!
집에온 두희는 저렇게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ㅋㅋ 두희는 저 방석을 참 좋아하지욥.
어라, 리모콘을 사수하고 있네요. 채널 돌리려면 두희에게 허락 받아야 합니다. ^^;;;
언니, <내 남자의 여자> 재방한다. 저거 보자. ㅋㅋ
두희는 텔레비젼을 사랑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