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잘들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뭐, 늘 그렇듯이.. 마감 중입니다.

알콜 절임 상태가 연말부터 이어지고 있고, 딴 짓 하느라 서재 못들어왔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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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1-07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예쁘세요 눈도 동글동글하시고 ^^

이매지 2008-01-07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째 낡은 구두님은 회춘하시는 듯.
살도 좀 빠지신 것 같아요~

Mephistopheles 2008-01-08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니까 제가 책을 받은게 언제인데..그 동안 두문불출하셨던 거라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고맙고 감사하게 받았으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손미나 아나운서보다 미모로우신 낡은구두님.

이리스 2008-01-07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디양님 / 캄사함돠~
이매지님 / ㅎㅎ 좀 빠졌어요. 회춘이라니욥.. 으허으어
메피님 / 아, 잘 받으셨다니 다행이어요. 아우, 완전 과찬의 대가이시다.. ㅋㅋ

깐따삐야 2008-01-07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콜절임하면 저렇게 알흠다워질 수 있는 건가욤?

이리스 2008-01-08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깐따삐야님 / 아이쿠, 무슨 말씀을.. 그러나 푸욱 절여지면 소독은 되더이다..ㅎㅎ

이리스 2008-01-08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쿨럭은 멋쩍어서 내는 소리람돠~

2008-01-08 0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8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8-01-08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세요~~ >_<
미녀한테 약한 무스탕, 이거 완전 구두님 팬되겠슴다 :)
딴짓 조금 줄이시고 알라딘에서 우리 같은짓 해요 ^^*

이리스 2008-01-08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힝힝.. 딴짓 많이 줄이고 다시 여기서 놀아볼게요.
호호~ 반가워요 ^^;;

프레이야 2008-01-08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구두 님, 오랜만에 얼굴 뵙네요.^^
새해 시작 멋지게 하셨나요?
알콜절임에선 좀 깨어나신 거에요? ㅎㅎ

이리스 2008-01-08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혜경님 반갑습니다. 깨어나면 또 절여지고 뭐 그렇죠.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일, 생일이 다가온다.

ㅋㅋ

그리고 초중고.. 등학교때나 했었던 생일 파티를 무려

2007년도의 생일날 해볼까 한다.

파티랄것도 없고, 그저 조촐한 모임이 되겠지만..

사람들이 그리워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흐흠..

와인바에서 사람들 몇몇 모여서 한 잔 하는 금요일 밤이 될듯.

(뭐야, 또 만취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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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12-10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날만큼은 확실히..끊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건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리스 2007-12-10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언제부턴가 거의 메피님과 살청님만 댓글을 다시는 경향이 --;; ㅋ
축하해주셔서 캄사합니다앙~
그리고 ** 하는은 뭡니까! ㅜㅠ

Mephistopheles 2007-12-10 18:50   좋아요 0 | URL
저야 뭐 어디든 얼굴을 디밀고 댓글로 먹고 사는 알라디너이다 보니.호호홋

이리스 2007-12-10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그러면 차라리 $$ 하는으로 ㅎㅎ
출석부, 관리해주세용~ 호호호..

마늘빵 2007-12-10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해!

이리스 2007-12-11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군 / 고맙~ ^^;

깐따삐야 2007-12-11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구두님, 생일 축하드려요. 금요일, 와인바, 생일파티... 넘 좋으시겠다.^^

이리스 2007-12-1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깐따삐야님 / 감사합니당.. ^^

2007-12-13 2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구러 일이 많아서 서재도 뜸하고, 책도 오늘에서야 발송했네요. (죄송죄송)

최근 들어 너무 많은 와인을 마시는 바람에 (친구가 홍대에서 와인바를 하고 있다는 핑계)

기억 없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다지요.

무서워요, 집에서 자다 일어나면 어떻게 돌아왔는지 기억이 안나니;;;

이제 그만 (쳐)마셔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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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12-07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얼마 전 뉴스 보니까..
술 먹고 필름 끊기는 현상이 잦아지면 그만큼 치매가 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던걸요..

이리스 2007-12-08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 으음,이미 저는 알콜성 치매가.. -_-;;; 쿨럭..
살청님 / 으흠, 그러나 누구하나라도 정신이 좀 온전해야 후사가 두렵지 않을듯 하여이다. ㅋㅋ
 

말 그대로..

책, 드립니다.

거하게 리스트 업 하고 쫙 푸는거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그래요, 달랑 한 권! ㅋㅋ 신간도 아닌, 구간!!

 

 

 

 

갖고 있는 책인데 출판사에서도 보내주는 바람에 두 권이 되어 나란히 꽂혀 있는 녀석.

혹시, 읽고 싶으신 분 계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보내드립니다. ^^;

선착순이냐구요? 아뇨.. 제 맘대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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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11-29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다닥 댓글 남길려다 선착순 아니란 말에...으흠..그렇다면 뭐....하면서도 댓글 남깁니다..

2007-11-29 2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7-11-29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목보고 후다닥 달려왔는데 말이죠,
제 취향의 책은 아니네요.
그러니 안부인사만 하고 갈래요.

낡은구두님, 안녕 :)

2007-11-30 0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호인 2007-11-30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정, 정열의 나라 스페인!
그곳에 가면 내가 좋아하는 손미나 아나운서를 만나볼 수 있는 겝니까?
그렇다면 만나보고 싶군요.

깐따삐야 2007-11-30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구두님은 알라딘 최고의 미녀에요. 손미나 아나운서 정도와는 비교도 안 되죠. 제가 꼭 책을 받기 위해 이러는 게 아니라는 건 잘 아시죠? ㅋㅋ

이리스 2007-11-3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구둥 두구둥.. 발표 합니다.

선착순은 아니지만, 그래도 언제나 제 서재에 제일 먼저 댓글 달아주시곤 하는 메피님께 드립니다. ㅋㅋ

그리고 선착순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정말 적절한 발언을 하신 깐따삐야님께도 드리겠습니다. 두 권 모두 떠나보내는.. ^^

당첨되신 님들, 비밀 댓글로 이름, 주소, 전번 남겨 주시어요.

이리스 2007-11-3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 어멋, 아는척 하셨어도 되는데. 저도 님 보고 싶다구효~~ *^^*

2007-11-30 2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7-12-01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청님/ 에구.. 울지 말아용.. 메피님은 제게 작년에 생일 선물도 주셨다구효~ ㅋㅋ 님에게도 뭐, 다른 좋은 기회가 돌아가지 않을까용? 에또, 제 생일이 다가온다지요? 캬호호~

2007-12-01 1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는 날들을 지내고 있어요.

굉장하군요.

좋은쪽으로도, 나쁜쪽으로도.

그래요, 내가 무슨 염치로 삶에 있어 평화를 바라겠어요?

나는 욕망 덩어리, 하고 싶은게 너무 너무 많아서 죽는 그 순간까지도

뭔가를 하려고 하고 있을 사람이라서

그래요, 할 말이 없어요.

내 벌어진 입.. 다물 날도 오겠죠? 다만, 지금은 아니라는 것.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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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11-2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벌레....일까요 벙긋...일까요..??

이리스 2007-11-29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청님 / 몸은 괜찮지 않구요,(수술해야 한다고 의사가 그랬는데 그냥 씹고 있죠) 마음도 그래요.. 으흐흐흐..
메피님 / 둘다.. 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