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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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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이야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22
물 건너 온것이라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내몸과 내 마음에 맞으면 유용하게 쓸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방은 비록 물 건너 온 것이나 나는 가려가며 이용해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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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22
나는 사람 냄새나는 소설이 좋다. 나 자신 현실에서 사람냄새가 덜 나기 때문일까?어쨌든 날 울리고 웃기는 사람들속에서심신의 위로를 받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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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그 꿈과 현실을 위하여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1-21
대학 졸업하면 그걸로 인생 끝이라는 생각을 잠시 한 적이 있었다공부고 무엇이고 더 이상의 지식적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기대감.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그 기대는 이내 허물어졌다인생은 부단한 공부의 과정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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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인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20
인간에게는 전쟁에 대한 기본적인 욕구가 있다파괴하고 죽이고 정복하고서야 비로소 얻어지는 것이 평화인가? 그럼에도 세상살이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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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두푼 알뜰살뜰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1-20
내세울 것 없는 살림살이!물려받은 것은 없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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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 바로알기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11-20
나는 단언한다. 우리가 제대로 바로 알고 있는 선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역사 바로세우기는 멀리 있지 않다. 그 역사를 움직여 온 우리 선조를 바로 아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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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로 살아가기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11-19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사건에 연루되어 해결을 위해 투쟁하는 해결사들을 기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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