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 30분 - 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
다카시마 데쓰지 지음, 홍성민 옮김 / 티즈맵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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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은 잠을 자기전의 규칙적인 좋은 습관을 통해서 자신의 하루를 정리한다고 합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잠의 습관이 변화되면 인생의 3분의 1에 대당하는 수면시간이 변화되어 인생이 변화됩니다.

잠자기 전 30분의 시간으로 씨를 뿌리고 잠에서 일어난 아침 30분으로 그 수확을 거둡니다.

충분한 수면이 하루동안 받아들인 정보의 정리와 기억을 보강하고 창의적 생각을 준비를 합니다.


자신의 노력에 '효율'이라는 엔진을 달아주면 보다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잠자기 전의 30분으로 '오늘의 나'를 정리하고 '내일의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시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좋은 습관을 만듭니다.

일상에서 자신을 훈련하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생각 --> 행동 --> 습관 --> 인생

오늘의 결심으로 21일동안 아래와 같은 습관을 하나 만들어 둡니다. (1주일 3번씩 3주간)

"10시 30분에 수면준비를 하고 11시에 잠들고 아침 5시에 기상하여 2시간을 준비한다."


잠자기 전의 R = VD와 기도를 하여 마음을 건강하게 하면

잠에서 꾼 꿈 마져도 생산적이며 여운이 남는 꿈을 꾸게 됩니다.


> 잠들기 전의 좋은 습관 하나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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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기억의 힘
윌리엄 W. 앳킨슨 지음, 박별 옮김 / 나래북.예림북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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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이 약해져가서 최근에는 기억에 대한 책을 주로 보고 있습니다.


잠재의식의 영역에는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기억의 저장고가 놓여져 있습니다. 

주의력과 집중력을 사용하여 세밀하게 관찰하면 기억을 보다 더 선명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모든것에 흥미를 갖고 훈련된 감각을 사용하여 잘 관찰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가 있습니다.

 

정확히 보기 --> 그려보기 --> 세세히 주의 --> 설명하기 --> 한눈에 파악 --> 방을 이용 --> 하루를 회상.

 

유사성에 의한 연관, 

연속성에 의한 연관.


뇌가 기억하기 편하도록 의식의 영역에서 최대한 연관성을 부여해 주어야 합니다

 

 

[기억에 관한 세 가지 원칙].

 

1. 모든 이미지는 유사한 성질을 가진 과거의 이미지를 되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서로의 유사성이 인식되지 않는다면 두 개의 이미지는 개별적인 것으로 판단해서 따로 보관됩니다.

 

3. 연관 지어진 이미지의 고리 일부가 현재의식으로 되살아나면 나머지 이미지도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고대 기억술 - 누적 시스템 - 꾸준한 복습. 토라를 암기

 

놀라울 만큼 숫자를 잘 기억하는 사람. 숫자를 형상화 하는 맨탈 이미지


한번 본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 




뇌의 잠재된 가능성을 믿고 기억을 잘 분류하여 기억의 공간속에 잘 정리해줍니다.


중요하고 기억해야 하는 것은 10분뒤 반복, 한시간 뒤 반복, 하루 반복을 사용하여 기억의 이미지를 선명히 합니다.



> 생각으로나 말로 기억의 능력에 대한 한계를 제한하지 말자.



http://blog.naver.com/agapeuni/22018339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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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법칙 25가지 - 기억의 천재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의
도미니크 오브라이언 지음, 박혜선 옮김 / 들녘미디어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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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에 있어서 세계 챔피언 경력을 가진 저자가 기억하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책에 있는 방법 중 몇 가지 방법을 실제로 적용해 보고 실험해 보니 참 쉽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법을 학생때 알았더라면 암기과목 성적이 보다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10가지 이상 암기해야 할 것이 있을 때는 장소기억법을 종종 사용해야 겠습니다.

 

아래는 아이들도 같이 기억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한참 시간이 지나도 다시 기억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스토리 기억법 

버터 -> 악어 -> 전화 -> 휘발유 -> 가위 -> 바지 -> 눈 -> 고양이 -> 피아노 -> 여행용 가방 


장소 기업법

현관 -> 엘리베이터 -> 주차장 -> 놀이터 -> 찻길 -> 상가 -> 사우나 -> 정문 -> 벤치 -> 신호등

바퀴 -> 폭발 -> 고릴라 -> 자동차 -> 주교 -> 연필 -> 새장 -> 파란색 -> 컴퓨터 -> 샴페인


기억이나 정리와 같은 일반적인 것도 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방법에 대해 다른 사람의 좋은 예를 참고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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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스토리 - 분노를 정복하는 법
IBLP 지음, 김두화 옮김 / 아이비엘피코리아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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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내용은 짧지만 의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서적을 읽어봅니다.


자신만을 위해 갖고자 하면 잃게 될 것이고 

가진것을 나누어 줄때 보다 풍족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파인애플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나누어 줄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나' 

 

1.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다른 사람이 침해할 수 있는 권리는 무엇인가? 

3. 나의 권리를 내어놓는 모습을 그려보라. 

4. 모든 일에 감사하기로 결심해보라. 

5. 분노는 권리를 주장할 때 일어난다.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잠15:18)


> 항상 나누어 줄 수 있는 여유와 화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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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플레이스 크리스천 - 삶의 지경을 넓혀가는 크리스천
로버트 프레이저 지음, 장동희 옮김 / 순전한나드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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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평범한 삶에서 미래의 새로운 인생으로 도약하기 위해 두번째 책을 집어듭니다.

가능한 모든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봐야 보다 사업을 하기전에 건설적이고 바람직한 계획과 준비를 하리라 봅니다. 

 

직장생활에서도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바른 자세와 바른 운영으로 해야합니다.

크리스찬으로 정직과 신뢰를 모토로 탈세없이 깨끗한 경영으로 사업을 해야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책을 손에 놓지 않고 빠른 시간안에 1000권을 읽어야 겠습니다.

의식의 임계점을 돌파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가는 삶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1년에 100권이면 평균적으로 거의 3일에 한권정도는 읽어야 합니다.. 

1년차 100권, 2년차 200권, 3년차에 300권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봅니다. ^^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권 읽기도 쉽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도가 생기리라 봅니다.

그렇게 독서의 습관이 삶에 정착되면 추후에 하루에 1권이상 독서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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