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AI 영상 Sora로 제작하기 - 텍스트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상을 만들다
밍지 지음, 권유라 옮김 / 제이펍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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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구매했는데, 설명이 너무 장황하다. 소라의 사용법을 기대하고 계속 읽어나가도 소라를 사용하는 독자에게 말하는 것인지 소라 모델 개발자에게 부탁하는 것인지. 127페이지까지 블라블라 거려 도중에 그만 읽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정작 필요한 내용은 절반도 안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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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ComfyUI - 비전공자도 가능한 워크플로우, 노코드 AI 이미지 생성, 원클릭 업무 자동화
우희철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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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기술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콘텐츠 제작의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텍스트 몇 줄로 이미지를 만드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콘셉트와 스타일, 구도와 색상까지 세밀하게 통제하며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실전 ComfyUI』는 스테이블 디퓨전 기반의 노드형 이미지 생성 도구인 ComfyUI를 중심으로 AI 이미지 제작의 전 과정을 교과적으로 설명한다.


이미지 생성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머무르지 않고, AI 이미지 제작의 구조와 원리를 함께 이해하도록 돕는다.  ComfyUI, FLUX, Stable Diffusion과 같은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것에서 시작해 LDM(Latent Diffusion Model)의 개념까지 설명하며 기술적 기반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단순히 따라 하는 튜토리얼이 아니라 왜 이러한 기술이 필요한지, 왜 ComfyUI라는 도구가 주목받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든다.


ComfyUI가 가진 장점인 노드 기반 워크플로우 구조는 AI 이미지 제작의 사고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기존의 이미지 생성 도구가 프롬프트 입력 중심이었다면, ComfyUI는 노드를 연결하여 이미지 생성 과정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구조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복잡한 작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며, 창작 과정 자체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구축할 수 있게 만든다. 이러한 노드 구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드 생성과 연결, 위젯 설정, 워크플로우 저장과 관리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점검하는 과정 또한 매우 실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GPU, CPU, RAM, SSD와 같은 PC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왜 NVIDIA 그래픽카드가 중요한지, 성능 차이가 이미지 생성 속도와 품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설명한다. 이어서 ComfyUI 설치 방법, Python과 Git 설치, Pytorch 환경 구성 등 실제 사용자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AI 도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장벽이 될 수 있는 설치 과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AI 이미지 생성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 단순한 이미지 생성 수준을 넘어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매우 실용적인 길잡이가 된다. ComfyUI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 자신만의 이미지 제작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싶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2025년 4월 30일에 출시되고 기술의 발전하여 이제 Flux2가 출시되었다. 책의 예제를 실행하는 것에 좀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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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
김영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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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이 일상의 도구를 넘어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시대다. 이제 AI를 사용할 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어떻게 질문하고, 어떻게 사고를 구조화하며, 어떻게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인가가 중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 활용능력 1급 기본서"는 AI를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사고의 설계 과정으로 설명한다. 사람들이 생성형 AI를 사용하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 이유는 대부분 질문의 구조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이 지점을 짚어내며, AI와의 대화에서 맥락을 제공하고 목적을 구체화하며 결과 형식을 설계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론과 실습의 균형이 잘 맞춰져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프롬프트의 기본 원리와 설계 방식 같은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면서도, 실제 활용 사례를 통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업무 보고서 작성, 아이디어 정리, 정보 분석 등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시가 풍부해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전 활용서에 가깝다. AI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활용하는 것으로 사고의 수준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자격증 대비 교재로서의 완성도도 높다. 핵심 이론 정리와 예상 문제, 실습형 문제,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다. 단순히 시험 합격을 위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AI 활용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AI 자격증 공부가 곧 실무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구성이다.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문해력, 즉 프롬프트 리터러시를 강조한다. 앞으로 AI와 협업하는 능력은 특정 직군만의 기술이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수험서가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안내서에 가깝다. AI를 처음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고 싶은 사람, 생성형 AI를 더 잘 활용하고 싶은 사람, 혹은 AI-POT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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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Spring AI다 - 텍스트 및 음성 대화에서 MCP Server까지 Spring AI의 모든 것
신용권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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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기반 환경에서 생성형 AI를 어떻게 실무에 통합할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텍스트 대화부터 RAG, 도구 호출, MCP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자바 개발자가 익숙한 방식으로 AI 기능을 구현하도록 돕는다. 이론과 실습의 균형이 좋아 실질적인 길잡이가 된다. Java, Spring 개발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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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Spring AI다 - 텍스트 및 음성 대화에서 MCP Server까지 Spring AI의 모든 것
신용권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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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고 하면 대개 파이썬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랭체인이나 라마인덱스처럼 검증된 툴킷이 풍부하고, 공개 자료도 많아 프로토타이핑이 빠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비스 현장은 또 다른 언어로 움직인다. 백엔드가 JVM 계열이고 Spring Boot로 구축된 시스템이라면, “AI를 어떻게 붙일 것인가”가 곧바로 실무의 문제로 바뀐다. 파이썬 생태계에서 익숙했던 개념들을 자바와 스프링의 문법으로 다시 정렬해 주고, 그 위에 RAG와 도구 호출, 그리고 최근 가장 뜨거운 화두인 MCP까지 연결해 보여준다.


Spring AI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자바 개발자가 생성형 AI 기능을 기존 스프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통합할 수 있게 만드는 프레임워크라 할 만하다. OpenAI, Hugging Face 등 다양한 LLM을 자동으로 구성하고, 여러 벡터 저장소 연동도 지원한다. 대화 기억, RAG, 도구 호출 같은 핵심 기능이 단편적인 예제로 흩어져 있지 않고, 스프링 부트 개발자가 실제로 프로젝트를 만들 때 밟게 되는 순서로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 


1장에서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2장 이후 반복해서 사용하게 될 공통 코드와 UI 구성 요소를 먼저 설명함으로써, 중간에 길을 잃지 않도록 발판을 마련한다. 의존성에 OpenAI 스타터를 추가하여 OpenAI가 제공하는 모델을 호출하는 흐름은 “스프링스럽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예제 실행을 위해 application.properties에 API 키를 입력해야 하는 기본 사항을 명확히 짚어주는 것도 실습서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진다. 이어서 ChatClient, SystemMessage, UserMessage 같은 구성 요소를 설명하며, LLM을 호출하는 방식이 단순한 문자열 요청이 아니라 “대화 문맥을 설계하는 일”이라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한다.


중반 이후부터 책은 확실히 속도를 올린다. 9장 대화 기억에서는 Apache Cassandra 같은 분산 NoSQL 데이터베이스를 기억 저장소로 활용하는 흐름을 Docker 컨테이너로 구성하고, VS Code에서 Cassandra 확장까지 설치해 확인한다. 대화 기억을 단순히 메모리로 처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저장소를 선택하고 운용하는 관점으로 확장해 주기 때문에, “챗봇 데모”를 넘어 “서비스”에 가까운 감각을 얻는다.


11장 도구 호출은 생성형 AI가 ‘말만 잘하는 모델’에서 ‘일을 처리하는 모델’로 넘어가는 관문을 다룬다. @Tool 어노테이션으로 도구를 정의하고, LLM이 전달하는 매개값 외에 애플리케이션이 직접 관리하는 정보를 ToolContext로 주입하는 방식은, 도구 호출을 단순한 함수 실행이 아니라 ‘안전한 경계 설정’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파일 관리 도구나 인터넷 검색 도구를 결합하는 예제 역시, 실제 업무에서 바로 떠올릴 법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실습의 체감도가 높다.


그리고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12장 MCP이다. MCP는 요즘 생성형 AI 업계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키워드 중 하나인데, 이 책은 이를 “유형별 조합”으로 정리하며 이해의 부담을 낮춘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통신 방식부터 짚고, JSON-RPC 메시지 기반의 주고받음을 바탕으로, 동일 PC에서 서버를 구동할 때는 STDIO 방식, 다른 PC에서 구동될 때는 SSE 방식으로 통신한다는 구분을 명확히 보여준다. 특히 SSE는 한 번 연결을 구성한 뒤 서버가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밀어주는 방식이라는 설명이, 실제 운영 관점에서 왜 이런 통신이 필요한지 감을 잡게 한다.


부록의 구성 또한 실무적이다. OpenAI API 키 발급 방법을 안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외부 서버 실행을 위해 Docker Desktop 설치를 진행하며, 로컬 LLM을 위한 Ollama 설치와 llama3.2 2.3b 모델 다운로드 및 실행까지 이어진다. 여기서 독자는 “클라우드 LLM만이 답이 아니다”라는 선택지를 손에 넣는다. 비용과 보안, 지연 시간 같은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 로컬 실행이 왜 필요해지는지를, 도구 설치와 실행 경험을 통해 납득하게 된다.


실습 흐름도 설득력이 있다. 먼저 MCP Server를 구성하고(build.gradle 의존성, application.properties 설정, 자바 파일에서 제공 도구 정의와 도구 메타정보 설정, 최종 jar 산출), 그 다음 해당 서버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한다. STDIO 방식에서는 애플리케이션 구동 시 서버도 함께 떠야 하므로 구성 파일에 MCP Server를 등록하고, LLM으로부터 도구 호출 요청을 받으면 애플리케이션이 MCP Server에 실행을 지시한 뒤 결과를 LLM에게 전달하는 전체 경로를 따라간다. 


서버 설정을 담은 JSON 파일에 서버 이름과 실행 파일 경로를 나열하고, 필요한 API KEY나 ACCESS TOKEN을 지정하는 방식은, “도구를 기능별로 분리해 여러 MCP Server로 운영하는 편이 사용하기 좋다”는 조언과 맞물려 설계 감각까지 전달한다. 또한 도구 호출 정보를 프롬프트의 시스템 텍스트에 포함시키지 않으면 할루시네이션 위험이 커진다는 경고는, 기술을 ‘되게 하는 법’에서 끝나지 않고 ‘안전하게 쓰는 법’까지 끌어올려 준다.


책을 덮고 나면 전체 구조가 또렷하게 남는다. 9장까지는 생성형 AI를 다루는 기본기, 10장 RAG, 11장 도구 호출, 12장 MCP는 중고급 주제를 다루며 최신 흐름을 밀도 있게 담아낸다. 텍스트 대화부터 멀티모달, 임베딩과 벡터 저장소, 대화 기억과 RAG, 도구 호출과 MCP까지 한 권에서 이어지니, 독자는 “어떤 기능을 언제 끼워 넣어야 하는지”라는 개발자의 질문에 답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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