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먹는 서양 철학 써먹는 시리즈 1
레슬리 레벤 지음, 이시은 옮김, 윤형식 감수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양 철학에 대해 소크라테스 이전부터 현대까지 시대별로 주요 인물과 사상에 대하여 잘 정리되어 있는 책입니다.


그리스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의 사상이 2500년 이상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과 몇몇 사람들의 사상으로 국가의 모습이 변하는 것을 보면 생각이라는 보이지 않은 힘의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철학은 인간의 지적호기심에 대해 마음으로 부터 생기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토록 오랜시간동안 수많은 지식인들이 사유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명백하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기 보다 오히려 더 다양한 사상과 생각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쩌면 사람은 그 자신의 유한적인 한계로 인해 그 이상의 관점에서 인생을 볼 수 없어서 그렇지 않은가 합니다.

> 철학은 나중에 다시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 보자.

http://blog.naver.com/agapeuni/22040430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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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학 백과사전 -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세계철학 백과사전 1
샤를르 페팽 글, 이나무 옮김, 쥘 Jul 그림 / 이숲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이번에 읽게된 책은 철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학에 대하여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는 대표적인 사상과 사유를 

조금은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해학적인 접근으로 일반인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를 거처 독일, 프랑스에 이르기 까지 철학의 흐름을 시대별도 주요인물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앞부분으로 쉽게 읽고서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는 설명은 책 뒷부분에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어서 재확인 하면됩니다.


수많은 철학가들의 사상을 통해서 오늘날의 국가의 형태와 구조를 이루고 있음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람은 이미 죽어서 이세상에 없지만 남겨진 그의 글이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 


> 철학은 나중에 다시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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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1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내가 다른 사람으로 부터 선물받아서 우연히 읽었는데 참 좋은 책이네요. ^^

  

세상과 자신을 보는 관점을 바꾸려 하시는 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도 현재 1위네요.


책의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인간은 변할 수 있다. 세계는 단순하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과거의 트라우마적 사건에 현재의 내 인생을 맡길 수는 없다.

스스로의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다.


 

 

 

 

 

행동의 목표

1. 자립할 것

2.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


심리적 목표

1.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질 것

2.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질 것

 

 

 



1.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아들러 심리학은 고루한 학문이 아니라 인간 이해의 진리이자 도달점이다.


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인도 실패의 원도 아니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어떠한 '목적'을 따라 살고 있다. 원인론과 결정론에 부정한다.

인간은 과거의 원인에 영향을 받아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한 목적을 향해 움직인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교환이 아니라 고쳐나가는 것이다.


생활양식이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면 다시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변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다. 지금의 생활양식을 버리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다.

자신은 자신인 채로 그저 생활양식을 고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의미 부여 방식'을 집약시킨 개념이 생활양식이다.


2.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단점만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나 자신을 좋아하지 말자'라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자기을 싫어하는 목적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단점을 찾아내서 스스로를 미워하고 인간관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면 된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열등감은 가치가 더 적은 느낌이라는 뜻이다.

우리를 괴롭히는 열등감은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 해석'이다.


열등 콤플렉스는 자신의 열등감을 변명거리로 삼기 시작한 상태를 가리킨다.

원래 인과관계가 없는 것을 마치 중대한 인과관계가 있는 것처럼 스스로에게 설명하고 납득한다.

좀더 나아가 우월 콤플랙스나 거짓 우월성이나 불행을 무기로 자랑을 하며 특별하기 위해 애를 쓴다.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다.

우리가 걷는 것은 누군가와 경쟁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다.

'우월성 추구'란 어제보다 아는 지신을 위해 자신의 발을 한 발 앞으로 내딛으려는 의지를 말한다.


인간관계의 중심에 '경쟁'이 있으면 인간은 관계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경쟁의 결말에는 승자와 패자만이 남는다. 경쟁이나 승패를 의식하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것이 열등감이다.


인간관계를 경쟁으로 바라보고 '적'으로 여겨 타인의 행복을 '나의 패배'로 여기기 때문에 축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나는 옳다'라고 확신하는 순간, 권력투쟁에 발을 들이게 된다. '이겨야 한다'며 승패를 다투게 된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 사과하는 것, 권력투쟁에서 물러나는 것. 이런 것들이 전부 패배는 아니다.


행동의 목표로는 '자립할 것'과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 이라는 것을 제시했다.

심리적 목표로는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갖는 것과 그로부터 '사람들은 내 친구다'라는 의식을 갖는 것을 제시했다.

개인이 사회적인 존재로 살고자 할 때 직면할 수밖에 없는 인간관계. 그것이 인생의 과제이다.


아들러 심리학은 타인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이 아니라 자신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이다.

인간은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사랑을 실감한다.


마음에 들지 않은 행동으로 싫어한 것보다 '싫어한다'는 목적이 앞서고, 그 목적에 맞는 결점을 찾아낸 것이다.

여러 가지 구실을 만들어서 인생의 과제를 회피하려는 사태를 가리켜 '인생의 거짓말'이라고 한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며 동시에 '사용의 심리학'이다.


3.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타인에게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을 부정한다.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타인의 기대 같은 것은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

내가 나를 위해 내 인생을 살지 않으면, 대체 누가 나를 위해 살아준단 말인가?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 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과제의 분리는 인간관계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 오히려 입구이다.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야말로 자기중심적인 발상이다.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다.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은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가 없다.

인간관계의 카드는 언제나 자신이 쥐고 있다.


4.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타인을 친구로 여기고 거기서 내가 있을 곳은 여기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이 공동체 감각이다.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에만 집착하는 삶이야말로 나이외에 관심이 없는 자기중심적인 생활양식이다.

소속감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획득하는 것이다.

관계가 깨잘까 봐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은 타인을 위해 사는 부자유스러운 삶이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온갖 수직관계를 반대하고 모든 인간관계를 수평관계로 만들자고 한다.

인간관계를 수직을 받아들이면 상대를 자신보다 아래라고 보고 개입을 한다.

수평관계에 근거한 지원을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용기부여라고 한다.

수평관계에서는 타인을 평가하지 않는 것이다.

공동체에 유익한 존재라는 가치는 자신의 주관에 따라 나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타인을 행위의 차원이 아닌 존재의 차원에서 대해야 한다.

만약 한 사람이라도 수직관계를 맺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간관계를 수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의식상에서 대등할 것 그리고 주장할 것은 당당하게 주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변할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우리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이다.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

타자공헌이란 나를 버리고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치를 실감하기 위한 행위이다.

남이 내게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니라 내가 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하라.

어떤 경우라도 공격하는 그 사람이 문제이지 결코 모두가 나쁜 것은 아니란 사실이다.

인정욕구를 통해 얻은 공헌감에는 자유가 없다. 우리는 자유를 선택하면서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우리는 '지금, 여기'를 살아갈 수밖에 없다.

집에서 나온 순간, 그 자체가 이미 여행이다. 목적지를 향하는 과정을 포함하여 모든 순간이 여행이다.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 과거도 미래도 보이지 않게 된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사는 것, 그 자체가 춤이다.

인생 최대의 거짓말 그것은 '지금, 여기'를 살지 않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의미 같은건 없지만 내가 그 인생에 의미를 줄 수 있다.

내 인생에 의미를 줄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밖에 없다.

타인에게 공헌한다는 길잡이 별만 놓치지 않는다면 헤맬 일도 없고 뭘 해도 상관없다.

세계란 다른 누군가가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의 힘으로만 바꿀 수 있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3996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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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강씨 2016-04-10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겉보기에는 가벼운 듯 보이지만. 생각할것과 배울것이 많~은 책이지요.

주한길 2016-04-11 16:40   좋아요 0 | URL
네, 오랜시간 내면에 형성된 고정관념의 틀을 깨뜨리는 내용들이여서...
매장마다 도전이 되는 내용이였습니다. ㅎㅎ

2016-04-12 2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주한길 2016-04-14 09:32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학문의 즐거움 (양장)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 / 김영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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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넓이와 지혜의 깊이 그리고 지혜의 힘을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필요하다.

인내와 열정으로로 하버드의 박사학위를 받고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드상을 수상.

학문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며 인생의 참 의미를 깨달은 한 평범한 수학자의 삶의 이야기.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데, 그 중 몇 퍼센트나 장래 자기 직업이나 인생에 소용이 됩니까?"


예전에 학창시절에 저자와 똑같은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많은 과목들인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도움이 될까?


저자는 학문을 배우는 일, 생각하는 일, 창조하는 일에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다고 말한다.

창조하는 즐거움, 그것은 자기 속에 잠자는, 전혀 알지 못했던 재능이나 자질을 찾아내는 기쁨이다.

자기 자신을 보다 깊이 인식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주어지는 기쁨이 아닌가 생각한다.


"창조하는 인생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이다."


창조의 기쁨 중의 하나는 자기 속에 잠자고 있던,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재능이나 자질을 찾아내는 기쁨이다.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쁨이라고 말한다.


위대한 인생은 반드시 한 번쯤은 고난의 시기를 거치며, 그 어려운 시기를 이겨 냄으로써 희망의 빛을 발한다.

어려움이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이때야말로 깊이 생각하는 진정한 힘이 요구된다.


시작하는 모습이 보잘것없더라도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인내는 가지고 크게 키워가야 한다.

사람은 성공을 경험함으로써 자칫하면 초심의 마음, 소박한 마음을 잃어버리기 쉽다.


목표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향하여 밀고 나가는 열정과 에너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대발견을 하거나 목표에서 빗나가는 덕분에 예상치 못한 계기를 잡게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역경을 자기 인생에 플러스로 만드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같이 보인다.

사람은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을 때는 설사 고생을 하고 있더라도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끈기있는 일본 수학자의 이야기" 개인적인 삶을 볼 수 있었다는 부분에서는 유익하였다.

하지만 일반화가 덜 되어서 그런지 실용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든다.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천채들속에서 끈기와 인내로 자신만의 길을 걷는 자세는 훌륭하게 보인다. 


> 학문에 대한 열정이 있으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 꿈과 열정이 있으면 평생 배움의 자세를 갖을 수 있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39671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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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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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같이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Realization = Vivid + Dream


별처럼 빛나는 젊음의 때에 자산의 꿈을 이루어 간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그러나 그보다 더 위대한 일은 인생의 황혼의 무렵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나의 꿈은 이루어졌노라"


자신의 원하는 모습을 마음에 품고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힘을 가지라. 

"생생하게 꿈꾸고 글로 적으면 현실이 된다."


사람의 미래는 재능이 아니라 그가 마음속에 생생하게 꿈꾸는 꿈에 의해서 결정된다.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을 상상하는 능력, 꿈꾸는 능력이다. 

생생한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자신감으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법이다.


사람은 생생하게 꿈꾸는 그대로 된다. 

지금 꿈꾸는 것은 단지 미래의 현실이고, 지금 우리의 현실은 과거에 꿈꾸었던 것이다.


성공이 확정되어 있음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하루하루를 그냥 보낼 수 없다.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강렬한 열망과 의지가 잠재의식 밑바닥까지 스며들어야 한다.

> 나의 마음과 잠재의식이 현실처럼 느끼도록 나의 꿈을 이미지하여 글로 정리하자.


http://blog.naver.com/agapeuni/220396383217

"나의 꿈은 이루어졌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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