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race? 드레스 1
오카마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Do race?(드레스)>는 <Cloth Road(클로스 로드)>의 작가 오카마(OKAMA)의 신작이다. 특수한 드레스를 입고 음속을 넘어 우주를 날아다니는 궁극의 레이스 'Do race'에 참가한 소녀 큐우의 성장을 그린 판타지 레이스 만화다. 


부모를 여의고 고아원에서 자란 큐우는 어려서부터 Do race의 레이서가 되는 것이 소원이었다. 하지만 지독한 가난과 남들에게 양보하길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레이서가 될 기회를 잡지 못하고 번번이 포기한다. 그러던 어느 날 큐우의 앞에 현재 세계 제일의 레이서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뮐러가 나타난다. 근처에서 레이스 중이던 뮐러는 큐우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특수한 드레스를 주고, 큐우는 밀러의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Do race에 다시 도전해 레이서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수상한 사람들이 다가와 뮐러의 드레스를 내놓으라고 성화를 부리는데...! 


멀어도 한참 멀어 보이는 패션과 레이스, 소녀 만화와 스포츠 만화를 접붙인 것이 놀랍다. 이를 판타지와 버무려 아예 새로운 스포츠 종목과 장르를 만들어낸 것도 신선하다. 아직 애니화 소식은 없지만, 만약 애니화가 된다면 패션의 화려함과 레이스의 박진감을 어떻게 표현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작화가 귀여워서 눈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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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말고 자유롭게 살아, 언니. 울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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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한 반격은 여성들이 완전한 평등을 달성했을 때가 아니라, 그럴 가능성이 커졌을 때 터져 나왔다. 이는 여성들이 결승선에 도착하기 한참 전에 여성들을 멈춰 세우는 선제공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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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신기하다. 어떤 사람이건 사랑을 시작하게 된 기점이 있는데, 이 사랑만큼은 아니다. 항상 사랑했고 심지어 아이가 존재하기 전부터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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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매력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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