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 컴활 함수 사전 + 자동 채점 프로그램 + 최신기출문제 2021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길벗 R&D 지음 / 길벗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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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컴활 자격증이 필요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컴활 자격증 공부에는 시나공 시리즈가 최고라고 하기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공부해보니 일단 기본서답게 시험 범위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다른 교재나 강의가 필요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혼자서 공부하다가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답을 찾거나 시나공 카페의 묻고 답하기 게시판을 이용하면 되니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최신 시험의 기출문제 3회분이 실려 있어서 시험을 본 적 없는 사람도 실제 시험 유형을 익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로 기출문제집을 살 필요가 없다는 점도 좋고, 시험 공부하면서 문제 풀이도 할 수 있어서 돈 절약, 시간 절약 다 되네요. 게다가 혼자 공부하다가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시나공 홈페이지나 시나공 카페에 질문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신다고 하네요(저는 이용해본 적 없습니다. 책에 다 나와 있어서요 ^^)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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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안전가옥 쇼-트 1
심너울 지음 / 안전가옥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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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너울 작가의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를 다 읽고, 작가의 또 다른 책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를 펼쳤다. 책에는 다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고, 앞의 세 작품이 취향 저격이었다.


<정적>은 서울의 일부 지역에서 소리가 없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작품이다. 소리가 없어진 '원인'을 탐색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소리가 없어진 상태 자체가 원인이 되어 발생할 법한 사건들을 상상한 이야기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경의중앙선에서 마주치다>는 제목 그대로 경의중앙선에서 마주친 어떤 존재들에 관한 작품이다. 현실에 기반한 작가의 디테일한 상상에 그야말로 감탄 또 감탄하며 읽었다.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는 어떤 계기로 인해 '월화수목금금금'이 현실로 이루어진 상황을 그린 이야기이다. <경의중앙선에서 마주치다>와 마찬가지로, 현실 같아서 웃긴데 현실 같기에 마냥 웃을 수 없는, 다 읽고 나면 가슴 한구석이 싸르르 해지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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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 평범한 일상을 바꾸는 마법의 세로토닌 테라피!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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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이시형 박사가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존재를 처음 한국에 소개한 것이 벌써 10년 전의 일이라고 한다. 이후 두 권의 책을 더 쓰며 세로토닌의 중요성을 알렸지만 이론에 치중한 감이 없지 않아 한 권의 책을 더 썼다. 그 책이 바로 신간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이다. 이 책에는 이시형 박사가 직접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과 세로토닌문화원을 운영하며 실제로 환자들에게 처방하고 효과를 본 세로토닌 치료법이 담겨 있다.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세로토닌 파워 다이어트'이다. MIT 워트먼 연구팀은 연구를 통해 당분을 먹으면 세로토닌이 쉽게 생성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아가 당분 섭취를 하면 세로토닌이 생성, 활성화되어 식욕이 줄어든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를 근거로 만들어진 것이 세로토닌 파워 다이어트이다. 세로토닌 파워 다이어트는 식사 전에 후식부터 먹는다. 후식은 대개 달고 맛있기 때문에 식사 후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먹게 되기 마련이다. 순서를 바꿔서 후식부터 먹으면 당분을 먼저 섭취하게 되어 식욕이 줄고 식사량도 줄어든다. 살을 빼려면 당분 섭취를 무조건 줄여야 하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당분을 먹는 게 좋고 먹어야 한다고 하니 신선했다. 


둘째는 '세로토닌 워킹'이다. 일반적인 워킹이 주로 몸을 위한 것이라면, 세로토닌 워킹은 몸과 마음을 모두 좋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보다 조금 빠르다 싶게 걷고, 보폭도 평소보다 넓게 한다. 호흡은 아랫배로 보조를 맞추어 세 번 내쉬고 한 번 들이마신다. 핵심은 평소보다 빠르게 걷는 것, 그리고 발 앞쪽부터 착지하는 것이다. 이 워킹법은 아프리카에서 사냥을 떠나는 원주민들의 설레고 흥분된 마음 상태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사냥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릴 때 산에서 밤이나 열매를 주울 때를 떠올리면 발걸음이 평소보다 가벼워지고 마음이 즐거울 것 같다. 당장 오늘부터 이렇게 걸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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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DELF B1 - 국내 최초 新유형 반영, 프랑스어 능력시험 대비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정일영 지음, Meure Eloise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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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공인인증시험에 도전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다. 하지만 공인인증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요즘 나는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프랑스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어 능력 시험 DELF 준비도 하고 있다. 


이 책은 DELF의 4가지 단계 중 3번째 단계로, 프랑스어 중급 수준에 해당한다. DELF 시험은 듣기, 독해, 작문, 구술 이렇게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은 실제 시험에 최대한 근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영역별 학습 방법 및 문제 유형별 핵심 포인트가 정리되어 있으며, 고득점 전략 또한 나와 있어서 시험 대비에 손색이 없다.


본문은 듣기 평가, 독해 평가, 작문 평가, 구술 평가 이렇게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듣기 평가와 독해 평가 부분은 2020년부터 개정된 사항을 반영한 점이 눈에 띈다. 본문에는 문제 외에 필수 어휘와 스크립트, 문제 분석. 풀이 요령 등이 함께 제시되어 시간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음성 파일은 mp3파일의 형태로 제공된다. 


이 책은 프랑스어 초급 수준인 나에게는 아직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DELF라는 시험에 대한 소개와 구체적인 시험 준비 방법, 시험 당일 주의 사항 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시험에 대한 감을 잡는 데 유용했다. 현직 DELF 채점관이 집필한 내용이라서 믿음이 가고, 한 권으로 듣기, 독해, 작문, 구술 등 모든 영역을 공부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꾸준히 공부해서 언젠가 실제 시험에 도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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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갇히다 - 책과 서점에 관한 SF 앤솔러지
김성일 외 지음 / 구픽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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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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