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힘
카가와 신페이 지음, 김문정 옮김, 조밤비 감수 / 이답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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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세일즈맨은 효율적으로 일하고 효과적으로 번다, 팔지 말고 꿈꾸게 하라는 대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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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 세계 0.1% 리더들이 배우는 백만 불짜리 소통 강의
빌 맥고완, 박여진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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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성공하는 리더들은 대중 스피치부터 일상회화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정재계 인사들의 실언, 실수로 인한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도 커뮤니케이션, 소통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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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와타나베 이타루 지음, 정문주 옮김 / 더숲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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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 이념에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시골빵집 경영'이라는 형태로 현실화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이런 작은 혁명을 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세상이 나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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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달리다 -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순탁 작가의 90년대 청춘송가
배순탁 지음 / 북라이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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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 H.O.T, S.E.S, 젝스키스, 핑클, 신화 같은 아이돌 그룹 노래밖에 몰랐던 초등학교 시절, 우연히 케이블 채널에서 본 영국 그룹 퀸(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 뮤직비디오가 나를 팝의 세계로 이끌었다. 중학교 때는 방송반 활동을 하면서 만난 전교에서 내로라 하는 음악 좋아하는 친구들을 통해 머라이어 캐리, 웨스트라이프, 에미넴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알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는 일본 음악만 들었다. 우타다 히카루, 하마사키 아유미 등 당대 최고의 우타히메부터 V6, 킨키키즈 같은 쟈니즈 아이돌 그룹까지 두루두루 섭렵했다. 성적이 잘 안 나와도, 친구와 다퉈도 음악만 있으면 위로가 되던 시절이었다.

 

 

나의 청춘은 2000년대 이후라서 비록 백 퍼센트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순탁 작가의 음악 에세이 <청춘을 달리다>를 읽으면서 "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라는 문장에는 적극 동의한다. 신해철, 이적, 윤상, 이소라, 이승환, 자우림, 서태지, 윤종신, 유희열 등 90년대에 데뷔, 활동한 아티스트 15팀과 너바나 1집과 제프 버클리 1집, 드림 시어터 2집, 라디오 헤드 3집 등 90년대 명반을 히든 트랙이라는 타이틀로 소개한 이 책을 90년대에 청춘을 보낸 이른바 '응답하라' 세대가 읽으면 얼마나 좋아할지 눈에 선하다. '90년대 청춘송가'라는 부제답게 90년대 음악 애호가의 필수품이었던 테이프의 A, B면을 본딴 구성도 재치있다.  

 

 

음악작가 겸 음악평론가인 저자답게 뮤지션과 앨범, 곡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고 심도 있지만, 더 좋았던 건 그런 전문적인 설명보다도 저자의 인생을 회고하는 대목이었다. 부잣집 아들, 특목고 우등생으로 순탄한 삶을 살던 저자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세가 기울자 오로지 음악만을 의지하며 청춘을 견뎌낸 이야기, 평론은커녕 음악에 대한 정보조차 구하기 힘들었던 시절에 닥치는 대로 음반을 구해 들으며 단순한 음악 팬에서 마니아, 전문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았다. 음악을 사랑한다면, 그 중에서도 90년대 음악을 사랑한다면, 90년대 음악과 함께 청춘을 달렸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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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산책] 2014년 12월 첫째주



지난주 6일은 내 생일이었다. 생일 기념, 연말 기념 겸사겸사 책을 구입했다.

정가제 시행 전에 샀으면 쿠폰이며 적립금이며 이런저런 할인 왕창 받아서 같은 돈으로 책 몇 권은 더 샀겠지만,

한정된 돈으로 최대 만족을 누리게끔 장바구니를 꾸리다 보니 오히려 전보다 더 알차게 산 것 같은 기분도 든다.

(그래도 정가제 시행을 쌍수 들고 환영하고, 뭐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인문 사회 분야에서는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새 버전과 정신건강전문의 김현철의 <뱀파이어 심리학>, <애완의 시대>, 박신영의 <삐딱해도 괜찮아>를 구입했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구 버전이 집 구석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관계로(ㅠㅠ) 구입했고, 김현철 선생님은 워낙 팬이라 이번 신간도 믿고 구입, <애완의 시대>, <삐딱해도 괜찮아>는 여기저기서 인용한 글을 많이 봐서 구입했다. 

















문학 분야에서는 애정하는 김중혁 작가의 <미스터 모노레일>(죄송합니다, 아직까지도 안 읽고 있었습니다....)과 마스다 미리의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를 구입했다. <미스터 모노레일>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려고 했는데(죄송합니다22222) 책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구입했고, 마스다 미리 책은 이로서 전권을 읽게 되었다. 꺄홋!!!

















독서 관련 책으로는 김탁환의 신간 <읽어가겠다>와 정여울의 <마음의 서재>, '에고이즘'이라는 블로그 필명으로 유명한 조안나의 <당신을 만난 다음 페이지>를 구입했다. <마음의 서재>는 정여울 선생이 직접 출연하는 모 라디오 프로그램 코너 타이틀과 같아서 애정이 간다(근데 이제 사다니!!).   


















길벗에서 나온 <카테고리를 디자인하라>는 일과 관련해서 구입했고, 일본 잡지 JJ는 비도서를 같이 주문해야 5만원 이상 2천원 추가 적립을 해준다기에 구입했다. 이 제도 때문에 앞으로 일본 잡지를 많이 구입하게 될 것 같은데, 이게 과연 우리나라 출판계에 득일까 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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