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출세작 - 운명을 뒤바꾼 결정적 그림 이야기
이유리 지음 / 서해문집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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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화가의 출세작을 통해 화가의 생애와 작품의 의미까지 배울 수 있는 귀하고 유익한 책이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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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으로 쉽게 연주하는 Disney 디즈니 OST 베스트 디즈니 OST 베스트
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부 지음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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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4년 정도 바이올린을 배웠는데 이 책을 계기로 디즈니 명곡들을 직접 연주해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바이올린 연습도 하고 특기도 개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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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로 쉽게 연주하는 Disney 디즈니 OST 베스트
삼호뮤직 콘텐츠기획팀 지음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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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명곡들을 플루트로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플루트 악보집이 드물어서 이 책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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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3
쓰루타니 가오리 지음, 현승희 옮김 / 북폴리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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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만화를 좋아하는 여고생 우라라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유키 할머니와 BL 만화를 좋아한다는 공통점 덕분에 5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친구가 된다. 우라라는 신경 쓰이는 남자애가 있어도 다가가지 못하고, 가보고 싶은 행사가 있어도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단념하는 소극적인 성격의 여학생인데, 유키 할머니 덕분에 만화 행사에도 가보고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며 적극성을 키운다.


고3을 앞두고 진로 상담을 하게 된 우라라는 사실 만화가가 되고 싶은데 가정 형편이나 직업 전망 등을 고려해 안정적인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말지 고민 중이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은 안 듣고 노트 한구석에 그림을 끼적이는 우라라를 보면서 어쩌면 우라라가 창작에 도전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제3권을 읽으니 조만간 내 생각이 현실이 될 것 같다(어서 와, 부스러는 처음이지?). 일본의 아마추어 만화가들이 어떤 식으로 동인 행사를 준비하고 행사에 참가하는지 그 과정이 자세히 나올 것 같아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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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 공부머리를 깨우는 하브루타의 기적
전병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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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하브루타'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브루타란 대체 무엇일까. 경력 18년 차의 초등 교사이자 하브루타 전문가인 전병규의 책 <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에 그 답이 나온다. 하브루타는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2명이 짝을 지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진리를 찾아나가는 것'을 뜻한다(8-9쪽). 예부터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공부할 때 하브루타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질문하며 능동적으로 지식을 쌓고 생각을 확장했다.


저자는 유대인들의 고유한 학습 방식인 하브루타를 초등 교육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브루타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주체는 바로 부모다. 책에는 저자가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는 하브루타 공부법이 자세히 나온다. 하브루타 공부법은 대화, 질문, 생각으로 이뤄진다. 한국의 교육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제대로 된 대화나 질문 없이 진행된다. 이러니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확립하거나 확장할 기회를 가지기 어렵다. 저자는 아이가 아침에 학교 갈 때 "이따 다녀와서 오늘 배운 내용을 설명해줘"라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부모가 이렇게 말하면 아이는 하루 종일 목적을 가지고 훨씬 더 적극적으로 수업을 듣게 될 것이다.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부모가 뭘 배웠는지 물을 것이다. 이때 아이가 제대로 대답을 못해도 다그치거나 야단을 쳐서는 안 된다. 조금이라도 기억나는 내용을 말해보라는 식으로 대답을 유도하는 편이 낫다. 하브루타 공부법을 시도하면 부모는 아이가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수업 내용 중에 뭘 알고 뭘 모르는지 확인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아이는 그날 배운 내용을 부모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복습을 하게 되고, 수업을 들을 때는 아리송했던 내용을 다시 한번 복기하며 이해하게 된다. 책에는 하브루타 공부법을 이용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향상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온다.


각 학년별로 적용할 만한 하브루타 공부법 로드맵도 나온다. 초등 1, 2학년 때는 절대 강제로 공부를 시켜서는 안 되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초등 3, 4학년 때는 부모가 직접 공부하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초등 5, 6학년 때는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가 혼자서 공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학교 공부에 충실하고 예습, 복습하는 습관이 제대로 든 아이는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한다. 아이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불안하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노트 검사를 하고 노트에 적힌 내용을 다 아는지 문답을 통해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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