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목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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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 은행- 착한 시장을 만드는 '사회적 금융' 이야기
이종수.유병선 외 지음 / 부키 / 2013년 7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2013년 08월 02일에 저장
품절

우리가 아는 미래가 사라진다- 세상을 바꾸는 50가지 트렌드
김형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3년 07월 29일에 저장
절판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 지음 / 아템포 / 2013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3년 07월 29일에 저장
구판절판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
정은길 지음 / 다산북스 / 2013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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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매일 같은 비에 자칫 짜증나고 침울해지기 쉬운 장마철

여유를 조금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사회학은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될까?

사랑에 빠지면 왜 바보 같은 짓을 할까?
외모 가꾸기는 누구를 위해 하는 걸까?
범죄는 개인 탓일까, 사회 탓일까?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질문들에 
베버, 뒤르켐, 마르크스 사회학 거장들이 답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새내기 대학생 ‘밀라’는 가족과의 갈등, 친구 관계, 설레는 연애, 부조리한 세상 등 자신이 마주한 현실을 이해하고 넘어서는 데 전공인 사회학을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사회학의 거장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때로는 실망도 하면서 밀라는 사회학을 정복해 가는 동시에 사회적 존재로서 자기 삶을 이끌어 나가는 법을 깨닫게 됩니다.
 
사회학 입문서이자 한 편의 소설인 이 책을 밀라와 함께 읽어보실 분들!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

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 응모 방법 : 리뷰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 완료.

 

- 응모 기간: 2013.07.22 - 2013.07.30

- 추첨 인원: 20명

- 서평단 발표: 2013.07.31 (수) 오후

- 서평 기간: 2013.08.02-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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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를 불편하게 하는 그림책>,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사실 `그림책`이라고 해서 책 자체가 그림책인 줄 알고 구입했는데 기대와 달리 산문집이라서 놀랐습니다. 읽어보니 저자의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에 대한 철학과 자녀교육 이야기, 인생 이야기 등이 각각 한 권의 그림책과 함께 소개된 엮음새가 개성적이면서도 마음에 와닿아서 두번 놀랐습니다. 위에 소개된 책들을 보니 <나를 불편하게> 말고도 눈길이 머무는 책들이 많네요. 앞으로도 낮은산의 책들 많이 찾아 읽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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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잔의 차>, 대학 시절에 감명 깊게 읽었는데 다른에서 만든 책이었군요! 학창시절부터 사회적인 활동에 관심은 많았는데 국내에는 이렇다할 롤모델도 없고 과연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이 이상에 불과한 것은 아닌지 회의가 들던 차에 <세 잔의 차>를 만나고 도전 의식을 불태울 수 있었습니다. 저자처럼 돈이나 명예 같은 것들에 현혹되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고 세상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투신하고 싶었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제 인생도 좋은 방향으로 `다른` 모습을 띄게 된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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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보니 9기, 10기, 11기, 12기에 이어 13기까지, 총 5회 연임을 하게 되었더군요.
(초창기였던 3기, 4기 때에도 활동을 했으니 따지고 보면 총 7회... ㄷㄷㄷ)

신간서평단 신청할 때마다 내가 너무 오래 '해먹는 거' 아닌가 싶어 망설이고,
더군다나 11기, 12기 때에는 서평단 파트장으로도 활동을 한지라 
다른 분들께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만,

서평단을 통해 읽게되는 양질의 도서들과 서평단 멤버들과의 따끈따끈한 교류를 생각하면
그만둔다는 생각을 그만두고, 누구보다 열심히 신청서를 작성하게 되는 거죠, 네네...

기존 서평단원이 100명 중 32명 밖에 안되는데 그 중에 절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새롭게 파트장이 되신 fabrso 님을 따라 열심히 활동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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