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길어지는 단 한가지 기술 - 길게 말하기가 모든 영어를 쉽게 한다 영어가 길어지는 단 한가지 기술 시리즈
Carol J. Noh 외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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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틈틈이 따라해보니 좋네요. 가격도 착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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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 답답한 사무실 없이 즐겁게 일하며 돈 버는 법
마리안 캔트웰 지음, 노지양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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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도권을 회사가 아닌 내가 가졌으면 좋겠다. 그런 꿈에 한 발 다가가게 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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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의 탄생]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미국 금융의 탄생 - 알렉산더 해밀턴과 앨버트 갤러틴의 경제 리더십
토머스 K. 맥크로 지음, 이경식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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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지지하는 수많은 팸플릿들이 천부인권을 주장했지만, 해밀턴은 여기에 경제적인 측면의 의미를 보태서 식민지 사람들이 영국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영국이 식민지 사람들을 더 많이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식민지에는 3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살고 있다(그러나 당시의 실제 인구는 240만 명이었다). 이들 사이에 상업은 그 어디에서보다 빠르게 성장한다. 그런데 영국은 순전히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만 지금까지 이 상업을 규제해 왔다. 과연 우리는 이 풍성한 부의 원천을 없애 버리려는 행위를 단순히 사소한 수입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해밀턴은 식민지 경제가 영국 없이도 충분히 자립할 수 있다고 도전적으로 선언했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무역을 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잘 살아갈 수 있다." (pp.40-1)



미국을 대표하는 경영사가 토머스 K. 맥크로가 쓴 <미국 금융의 탄생>은 미국 국부(國父) 중 한 사람이자 초대 재무부 장관을 지낸 알렉산더 해밀턴과 후에 재무부 장관을 지낸 앨버트 갤러틴의 생애를 경제사(史) 적인 관점에서 설명한다. 전기 형식을 빌렸기 때문에 어릴 적 위인전을 읽던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고, 세상에 이름을 알린 뒤의 업적만 알았지 성장 환경이나 사적인 부분은 몰라서 이 책을 읽으며 새로 알게 된 내용이 참 많다. 특히 알렉산더 해밀턴에 대해서.



후에 미국 건국 영웅 중 한 사람으로 추대될 만큼 큰 업적을 남겼지만 사실 알렉산더 해밀턴은 미국인이 아니다. 그는 서인도제도의 세인트네비스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났고, 십대 시절에 지역 주민들의 후원을 받아 미국으로 이주했다. 생부가 정확하지 않을 만큼 복잡한 환경에서 자란 그는 이른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하나뿐인 형과 떨어져 살았다. 하지만 머리 하나는 기발하게 좋아서 일찍부터 경제에 눈을 떴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밝았다. 이 덕분에 그는 워싱턴의 눈에 들 수 있었고 불세출의 천재로 불리며 빠른 성공가도를 달렸다. 독립 전쟁 당시에도 남들은 천부인권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들 때 그만은 수요 공급의 원리와 국제 무역 같은 경제 이론을 들어 독립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런 천재가 결투 때문에 어이없이 죽다니. 만약 그가 마흔일곱이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면 미국 경제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만약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에 이런 천재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역사에 '만약(if)'란 없다지만, 자꾸 생각하게 만든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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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머핀 2014-02-18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잘 읽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 답답한 사무실 없이 즐겁게 일하며 돈 버는 법
마리안 캔트웰 지음, 노지양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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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나는 파자마를 입고 소파에 앉아서 '내일 일하러 가기 싫은데...'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노트북을 꺼내놓고 더티 풋프린트에 글을 올리는 게 좋았지만 의료보험이 필요하고 조직의 일원으로서 얻게 되는 혜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직장에는 꾸준히 다녀야 했어요. 어느 날 저녁 창밖으로 해가 지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에그 타이머를 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매일 일요일 밤 소파에 앉아서 시간이 얼마 남았나, 월요일까지 얼마 남았나, 여름휴가까지 얼마 남았나, 그렇게 내 진짜 삶을 살 수 있는 시간까지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살고 있었던 거죠. (p.252)



무라카미 하루키는 성공해서 좋은 점으로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돈으로 시간을 사다니.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보통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쓴다. 시간이 있으면 하고 싶은 일 - 예를 들면 여행이나 춤, 노래, 글쓰기 등등 - 을 포기하는 대신 야근이나 휴일 근무를 하며 돈을 번다. 반면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벌기 위해 돈을 쓴다. 하기 싫은 일은 시간으로 돈을 바꾸겠다는 이들에게 모두 떠넘기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것이다. 이렇게 가다가는 시간이 없는 사람은 평생 없고,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은 평생 남아돌 것이다. 돈에만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있는 셈이다. 



'돈 부자'는 몰라도 '시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리안 캔트웰의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에는 하루키처럼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요, 엄청난 재산을 물려줄 부모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당당히 시간 부자가 된 사람들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이들을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며 돈도 버는 '자유 방목형 인간'이라고 부르는데,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프리랜서'쯤 되겠다. 이 책에는 내 인생 하나 뜻대로 살 수 없는 월급쟁이에서 자유 방목형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미국 책이라서 우리 환경에는 안 맞는 부분이 더러 있지만,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고 직접 해볼 수 있는 실천툴도 많이 있어서 프리랜서로 독립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찾고 자립하는 연습을 하는 데에는 괜찮은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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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레기 없이 산다 - 생활은 가벼워지고 삶은 건강해지는 쓰레기 제로 라이프
비 존슨 지음, 박미영 옮김 / 청림Life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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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생활비 40% 절감에 청소로 비운 방은 세를 주었다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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