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의 가격 - 소설가 서진의 하와이 일기
서진 지음 / 북노마드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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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 청명한 하늘, 친절한 사람들,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하와이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라고 해도 사실 나는 아직 하와이에 가본 적이 없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죄다 하와이를 좋아하고 하와이 얘길 많이 해서 이미 한번 갔다온 것 같고 볼만큼 다 본 것 같다. 다 아는 거 같고 다 본 것 같아도 한번쯤은 하와이에 꼭 가보고 싶다(기왕이면 신혼여행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좋아한다면 나도 분명 이곳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달까? 뭐 그건 갔다온 다음에야 밝혀질 일이지만.

 

 

소설가 서진이 쓴 하와이 여행기 <파라다이스의 가격>을 읽으면서 역시 나는 하와이를 좋아하게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저자와 아내 돌양은 하와이에서 2박 3일, 4박 5일도 아니고 자그마치 55일을 지냈다. 단 며칠 여행한 걸로 여행책을 쓰는 저자들이 넘쳐나는 것에 비하면 이 저자는 참 믿음직한데, 여행 초반에는 썩 믿음직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비행기 표만 구해서 대책 없이 하와이에 온 바람에 여행 초반 며칠을 더럽고 붐비는 여행자 숙소에서 지내며 아내한테 잔소리 좀 들었고, 여행 자금도 넉넉지 않아서 숙소 일부를 민박으로 내주는 식으로 숙박비를 마련했다(궁여지책 치고는 참 좋은 아이디어였다). 그래도 그 덕분에 스펙타클(?)하고 드라마틱(!)한 사건들이 많이 생겨서 독자로서는 재미났다. 간간히 나오는 민박 손님들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없는 돈으로 알뜰살뜰 맛있는 것 해먹고 사먹는 젊은 부부의 모습도 보기 좋았다. 중고 가게에서 서핑보드 사고, 구제옷 사는 모습도 좋았고,

 

 

이 책의 절반은 서핑하는 이야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대체 어떤 기분일까? 나는 일본 에노시마에서 처음으로 서핑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바람 불고 비 오는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거친 파도와 맞서는 그네들의 모습이 신기하기 그지 없었다. 기껏 여행왔는데 비가 와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던 나와 달리, 파도가 세다고 신나하던 그들의 모습이란! 내가 서퍼가 된다면 날씨의 절반을 더 즐길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도 그런 책이다. 하와이에 가보면 인생의 절반을 더 즐길 수 있겠구나. 지금의 나는 인생의 절반을 손해보고 있는 것이구나. 뭐 그런 깨달음을 주는 책. 인생의 절반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언젠가 하와이에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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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비즈니스 산책 - 인종의 용광로, 비즈니스의 용광로 비즈니스 산책 시리즈
엄성필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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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는 뮤지컬 <캣츠>의 여주인공 역을 따내기 위해 일본에서의 안정된 생활과 인기를 버리고 홀로 뉴욕으로 건너가 결국 꿈을 이뤘다. 일본의 유명 모델 마리에 역시 모델로서의 커리어와 부잣집 딸이라는 메리트를 버리고 뉴욕 파슨스에 입학해 디자이너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고 무사히 과정을 마쳤다. 일본 NTV <어나더 스카이>에 소개된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뉴욕이 대체 어떤 곳이길래 일본에서도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갈 만큼 매력을 느끼는 것일까 궁금했다. '말은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처럼, 사람이 크게 되려면 뉴욕처럼 세계적으로 큰 도시를 경험해보아야 하는 것일까.


 

왜 사람들이 뉴욕을 찾는지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뉴욕 비즈니스 산책>을 읽어 보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북미지역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저자 엄성필은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30년간 대한민국 브랜드를 수출해온 전문가답게 이 책에서도 세계의 중심 뉴욕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예리하고 심도있게 분석했다. 보통 뉴욕에 대한 책(특히 여행서) 하면 문화, 예술 등 눈에 보이는 것만을 표면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뉴욕의 음식, 쇼핑, 여가, 패션 등 소비 산업부터 부동산, 스타트업 창업, 도시 브랜딩에 이르는 거시적인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두루두루 소개한 점이 인상적이다. 그러면서도 글의 재미와 볼거리를 놓치지 않아서, 뉴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사람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뉴욕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애플스토어는 10m 높이의 대형 유리박스 외관만 눈여겨 볼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이른바 '전문가(specialist)'로 불리는 충성스런 판매직원들의 접객 태도에 주목해야 한다. 뉴욕의 대부분의 매장직원들은 쌀쌀맞고 퉁명스럽지만 이들은 다르다. 손님 한명 한명의 요구에 맞춰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직원 간에 경쟁하지 않고 서로 도와주기 위해 안달이다. 이런 서비스 정신과 기업 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저자는 뉴욕 애플스토어에서 애플의 정신을 보고 세계 최고의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보라고 조언한다. 



패션은 또 어떤가. 흔히 세계 패션의 중심지로 뉴욕을 꼽고, 뉴욕 패션위크 기간이 되기 한참 전부터 뉴욕에 주목하지만, 실질적으로 뉴욕의 패션을 이끄는 것은 스타 디자이너도 아니요, 명품 브랜드도 아니요, 슈퍼모델도 아닌 '가먼트 디스트릭트'다. 가먼트 디스트릭트는 우리나라 동대문처럼 옷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곳인데, 동대문과 다른 점은 판매보다 생산에 집중하며, 유명 브랜드뿐 아니라 이름없는 신예 디자이너의 작품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안나 수이, 다니엘 보소빅, 제이슨 우 같은 디자이너들이 모두 가먼트 디스트릭트에서 행운을 잡았다. 무명 디자이너가 동대문에서 성공했다는 말을 듣기 힘든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뉴욕 내 한국의 이미지와 한국 산업에 대한 인식도 소개되어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누구나 알지만 '한류', 'K-POP'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한식은 먹어본 사람이 더 많고,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 다만 한국인들이 흔히 먹는 된장찌개, 삼겹살, 낙지볶음 같은 음식이 아니라 뉴욕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된 음식이라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여기까지는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알거나 짐작했을 내용인데, 이건 어떤가? 현재 뉴욕에서 가장 핫한 닭 요리는 무엇일까? 바로 한국식 치킨이다. '본촌'과 '교촌'(한국인이 즐겨먹는 '교촌치킨'의 '교촌' 맞다), 두 한국 브랜드가 소개한 한국식 치킨은 현재 뉴욕의 2~30대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별그대' 때문에 치맥이 중국에서 인기라는데 뉴욕에서도 인기라니, 역시 한국의 '치느님'은 위대하다. 그렇다면 가장 인기있는 카페는? 바로 카페베네다. 비싼 임대료 탓에 좌석도 몇 개 없고 그나마 있는 좌석도 불편한 현지 카페와 달리, 카페베네는 넓은 공간과 많은 좌석을 제공하고, 팥빙수, 미숫가루 등 한국식 메뉴를 소개하여 뉴요커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에선 당연한 것이 그곳에선 특별할 수 있고, 성공 요인이 될 수 있나 보다.     


뉴욕 여행과 비즈니스 공부를 동시에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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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책 읽기 - 뚜루와 함께 고고씽~ 베스트컬렉션 39 카페에서 책 읽기 1
뚜루 지음 / 나무발전소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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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카페에서 책 읽기2>를 읽었는데 재미있어서 내친 김에 1권도 읽었다. 채널예스에서 국내 최초로 카툰 형식의 서평을 연재하고 계신 뚜루 님이 쓰고 그리신 이 책은 만화 형식이라서 보기엔 쉽고 가벼울 것 같지만 막상 읽어 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 김애란, 천명관 등 국내 작가들부터 무라카미 하루키, 필립 로스 등 노벨 문학상 후보 작가들, 우타노 쇼고, 미쓰다 신조 등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 작가들, 줄리언 반스, 캐스린 스토킷 등 영미권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모두 아우르는 목차만 봐도 저자가 만만치 않은 독서 내공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만화와 만화가를 우습게 보지 말자!). 

 

 

저자가 평소에 소설을 주로 읽는지 이 책에 소개된 책들 대부분이 소설이고, 일본 소설, 그 중에서도 미스터리 소설의 비중이 높다. 저자가 소설 편식(편독?)이 심하다면 나는 비소설 편식이 심한 편인데, 여기 소개된 책 중에는 고작 여섯 권밖에 못 읽었고(두근두근 내 인생, 1Q84, 에브리맨,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카모메 식당, 헬프) 나머지는 그나마도 이 책에서 제목과 내용을 처음 알았다. 우타노 쇼고라든가 덴도 아라타, 기리노 나쓰오 같은 작가들은 이름만 많이 듣고 읽어볼 엄두는 못 냈는데 저자가 강추하니 읽어보고 싶다. 사놓고 아직 읽지 못한 에밀 아자르, 헤르타 뮐러도. 아, 소설만 읽은 <카모메 식당>은 영화로 꼭 봐야지! 책보다 재미있는 서평집 <카페에서 책 읽기>. 앞으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3권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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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 - 우리의 습관을 좌우하는 뇌 길들이기
이케가야 유지 지음, 최려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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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공부를 할 때 교과서를 열심히 보는 것과 문제집을 열심히 푸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가 있을까? 일본 도쿄대학교 약학과 교수 이케가야 유지가 쓴 <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에 따르면 문제집을 열심히 푸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우리의 뇌가 정보를 몇 번이나 집어 넣었는지(학습)보다 그 정보를 몇 번이나 사용(상기)했는지에 따라 내용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확대하여 해석해 보면, '참고서를 반복해서 주의 깊게 보는 것보다는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었을 때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입력보다 출력을 중시한다'. 뇌는 그렇게 설계되어 있는 듯하다."(pp.41-2) 책도 한 번 읽기만 한 책은 내용을 금방 잊어버리는데, 읽으면서 메모를 하거나 서평을 쓰거나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한 책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 '입력보다 출력'이라. 진작에 알았더라면 학창시절에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을텐데.



이 책에는 이밖에도 '아이의 공부방에는 빨간 커튼을 달지 마라', '운동을 잘하는 학생일수록 학습 성적이 높다' 등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들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분석한 내용이 담겨 있다. 참고로 아이의 공부방에 빨간 커튼을 달면 안되는 이유는 빨간색이 보는 사람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상황을 회피하게 만들기 때문인데, 이를 역으로 이용해 운동 경기를 할 때 일부러 빨간 유니폼을 입으면 상대 선수의 의욕과 자신감을 떨어뜨려 승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타이거 우즈가 빨간 셔츠를 자주 입는 것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또한 저자는 신체의 기능이 곧 뇌의 기능과 직결된다고 강조한다. 즉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뇌만 쓰기 보다는 운동이나 놀이, 휴식 등 신체 활동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을 잘하는 학생일수록 학습 성적이 높은 것도 같은 이유다. 특히 체육은 산수, 음악은 공간 지각 능력과 관계가 깊다고 하니 머리 좋아지고 싶다고 머리만 쓰지 말고 균형 있는 생활을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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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들이 사는 법 - 원하는 일만 하며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가치의 힘
존 디마티니 지음, 박병화 옮김 / 넥서스BIZ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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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당신이 영감으로 가득 찬 운명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열쇠이다. 이 열쇠를 찾으면 당신은 하루하루를 휴가처럼 보내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p.11)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공동 저자 존 디마티니의 신간 <최고들이 사는 법>은 직업적인 성공뿐 아니라 인생 전반의 행복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비밀을 담고 있는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 책이 <시크릿>보다 백 배는 좋았다. 어린 시절 학습 장애 판정을 받은 저자는 열네 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열일곱 살 때까지 해안에서 서퍼로 일하며 근근이 먹고살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폴 브래그의 강연을 듣고 내면의 힘을 깨달은 후 부단한 노력으로 학습 장애를 극복, 휴스턴 대학교에서 과학사 학위를 받고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최고가 되는 비결을 스스로 깨우친 산 증인이자 최고들만을 상대하는 자기 계발 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최고들이 사는 법, 즉 최고가 되는 방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그것은 간단하다. 바로 자신의 최고의 가치, 나만의 가치 인자를 찾아 전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만의 최고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크게 열세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현재 자신이 공간을 어떻게 채우는지, 시간과 에너지, 돈을 어떻게 소비하는지 등 생활과 행동을 관찰한다. 생각이나 말이 아닌 행동이야말로 자신이 실제로 추구하는 가치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하루에도 몇 번씩 살뺀다고 말하면서 운동은커녕 간식을 달고 살고, 돈을 아껴써야 한다고 말하면서 생기는 족족 써버린다면, 그에게 살빼기와 돈 아껴쓰기는 최고의 가치가 아니다. 차라리 그 사실을 인정하고, 하루라도 빨리 개선할 방법을 찾는 게 낫다. 부모나 교사, 선배로부터 배웠거나 그들이 요구하기 때문에 당위적으로 해야한다고 느끼는 가치 또는 다른 사람들이 따르는 가치와 혼동해서도 안된다. 어떤 사람에게는 돈이나 명예, 좋은 학력이나 직업, 연애나 결혼이 최고의 가치일 수 있다. 하지만 막상 그것을 얻었을 때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최고의 가치가 아니다. 좀 더 진지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자. 

 

 

어떤 일을 말할 때 '나는 ~해야 해', '~해야 돼'라는 말이 나온다면 그것은 진심이 아니다. '나는 ~하고 싶어', '나는 ~이 좋아' 같은 말이야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최고의 가치다. 현재 자신에게 가능한 것에 한정해서도 안된다. 가장 마음에 그리는 것, 가장 많은 대화를 하거나 하고 싶은 대화, 영감을 주고 인생의 목표가 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최고의 가치다. 이 방법은 자기계발뿐 아니라 교육, 리더십, 직업, 재테크, 인간 관계 등 다양한 관계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만약 자녀가 학교 공부에 도무지 흥미를 못 느낀다면 혼내거나 좌절하지 말고 만화나 게임, 하다못해 공룡 이름 외우기 등 자녀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라. 쓸데없어 보여도 자녀가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있기만 하다면 그것은 곧 자녀가 엄청난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다. 어른들이 할 일은 그것을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학교 공부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최고가 되고 싶은데 내 현실은 바닥이라고 겁먹지 말고 포기하지 말자. 마음의 소리를 아직 못 들었다면, 내면의 힘을 아직 발견 못 했다면, '시크릿'은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믿고 있다면, 그것은 아직 당신 자신의 최고 가치를 찾아내지 못한 탓일 뿐이다. 지금 당장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치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들이 사는 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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