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스윗핸즈 Vol.3
도서출판 종이학 편집부 지음 / 종이학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스위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거진, 스윗핸즈 Vol.3.

이번 호 표지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이치고 다이후쿠, 딸기 찹쌀떡이네요.

어떻게 만드는지, 만들 때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이 책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스위츠 만드는 법이 담겨 있네요.

계절에 맞는 재료로, 다양한 레시피로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다음 호도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9 사회복지사 1급 실전 문제집 - 전2권 2019 사회복지사 1급 (나눔씨패스)
김형준 지음 / 나눔씨패스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사회복지사에 관심 있는 지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시험에 필요한 정보만 꽉꽉 담겨 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얼룩 고양이와 담배가게 할머니
스기사쿠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타키 할머니는 도쿄 변두리에서 작고 오래된 담배 가게를 운영하며 혼자 생활한다. 오래전 아버지를 간병하다가 혼기를 놓쳤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쭉 혼자 살았다. 그런 타키 할머니에게 '새 식구'가 생긴다. 아직은 으슬으슬 추운 기운이 남아 있던 어느 봄날. 벤치 밑에서 떨고 있는 작은 고양이를 발견한 타키 할머니는 집으로 데려와 정성스레 키운다. 





고양이 '코테츠'가 들어온 날부터 썰렁했던 집 안 분위기가 따뜻하게 바뀐다. 타키 할머니는 코테츠를 상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코테츠와 나누어 먹을 생각을 하며 식사에도 더욱 신경 쓴다. 87세의 나이에도 산책을 거르지 않는 건 코테츠를 산책시키기 위해서다. 산책을 하다 보면 동네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동네 사람들을 만나면 할머니의 일상은 더욱 바빠지고 활기차진다. 타키 할머니는 코테츠 덕분에 자신의 인생에 또 한 번 '봄날'이 왔다고 느낀다. 





타키 할머니와 코테츠가 함께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산책을 하는 단순한 내용인데도 만화를 읽는 내내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고 마음이 훈훈했다. 타키 할머니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누군가와 같이 살아도 마음은 항상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에게 코테츠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될까. 코테츠에게 타키 할머니는 자신을 재워주고 먹여준 은인이지만, 타키 할머니에게도 코테츠는 자신을 덜 외롭게 해주고 사랑까지 나누어준 천사 같은 존재이리라.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던 마지막 에피소드... 타키 할머니가 좋은 분이라서, 코테츠가 착하고 사랑스러워서 마음이 더 짠했다. 이불 속에서 타키 할머니가 코테츠를 꽉 끌어안으며 고맙다고 말하는 장면은 앞으로도 오래오래 잊지 못할 것 같다 ㅠ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법진 구루구루2 : 1
에토 히로유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설의 만화 <마법진 구루구루>의 제2탄 <마법진 구루구루 2>가 시작되었다. <마법진 구루구루 2> 1권은 용자 니케와 마법사 쿠쿠리가 마왕 기리와의 싸움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간 지 '2주 후'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마왕을 굴복시킨지 2주 만에 세계는 다시 마왕의 힘에 굴복하려 하고 있다고("세계 너무 약해~" ㅋㅋㅋ). 





구루구루(마법)를 사용하는 능력을 잃고 평범한 학생이 된 쿠쿠리는 공부가 너~~~무 재미없어서 죽을 지경. 설상가상으로 선생님은 쿠쿠리에게 이제 평범한 학생이 되었으니 니케를 니케라고 부르라고 하는데, 첫 만남부터 줄곧 니케를 '용자님'이라고 불러왔던 쿠쿠리에게는 이 또한 너~~~무 어려운 일이다(귀여워 ㅋㅋㅋ). 





마왕이 출몰했다는 소식을 들은 니케와 쿠쿠리는 신이 나서 다시 한 번 모험을 떠나기로 하는데, 문제는 쿠쿠리가 더 이상 구루구루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니케가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부러웠던 쿠쿠리는, 공부를 하기 싫은 마음을 최대한으로 끌어모아 구루구루의 힘을 다시 발동시키는 데 성공한다(공부가 제일 싫었어요 ㅋㅋㅋ). 


온갖 우여곡절 끝에 니케와 쿠쿠리는 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두 번째 모험에 나서는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황당무계하면서도 웃기다. <마법진 구루구루>의 팬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잇츠 마이 라이프 It's My Life 1
나리타 이모무시 지음, 강동욱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표지만 봐서는 무슨 내용일지 짐작조차 하기 힘든데 알고 보면 귀여운 만화였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도 유스티티아 성기사단의 아스트라 대장. 겉모습만 보면 머릿속에 전쟁 생각밖에 없는 전천후 군인 같지만, 실상은 '마이홈'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평범한(!) 남자다. 





아스트라 대장은 오랜 세월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마침내 마이 홈을 손에 넣었다. 지긋지긋한 기숙사 생활도 이젠 안녕. '나는 앞으로 이 집에서 교회의 소란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청경우독의 생활을 보내는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아스트라 '전임' 대장의 소중한 마이 홈이 망가지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ㅠㅠㅠ 





범인은 바로 안티키티라족의 꼬마 마녀 노아. 아스트라 대장은 자신의 집 벽을 부순 게 한 주먹 거리도 안 되는 꼬마 마녀인 걸 알고 겨우 화를 참는데, 정작 노아가 이 집에서 떠나기는커녕 자꾸만 아스트라 대장의 주변을 얼쩡거린다. 노아 왈, "당신이 바로 제가 지금껏 찾고 있던...! 부탁드려요! 저를 하인으로 삼아 주세요!" 


알고 보니 노아의 꿈은 재앙신을 섬기며 강하고 나쁜 마녀가 되는 것. 노아는 아스트라를 보자마자 외모가 무서운 게 재앙신이 분명하다며 자신을 제자로 거두어달라고 말한다. 아스트라는 재앙신이 아니라고, 당장 내 소중한 집에서 나가라고 말하고 싶지만, 초롱초롱한 예쁜 눈망울로 자신을 바라보는 노아에게 결코 그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리하여 시작된 아스트라와 노아의 생활. 책 띠지에 <메이드 인 어비스>처럼 환상적이고 <바라카몬>처럼 따뜻한 만화라는 문장이 적혀 있는데 이보다 더 이 만화를 정확하게 소개할 수 없다. 노아는 <메이드 인 어비스>의 리코처럼 귀엽고 씩씩하고, 아스트라는 <바라카몬>의 한다 세이슈처럼 무뚝뚝하지만 자상하다. 이 나이차 많이 나는(대략 27세??) 콤비가 앞으로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모험을 펼칠지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