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박문각 에너지관리기능사 필기 8개년 기출문제집 + 무료특강 - 핵심요약 + 2025/2026년 기출 + 최빈출 60제 무료특강
한국배관기능장협회 지음 / 박문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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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나오는 내용만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시험 앞두고 최종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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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고 싶었는데 100평 텃밭이 생겼다
김효원 지음 / 이은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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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농사를 지으며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 과정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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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헌법 - 알고 나면 보이는 사회 속 헌법 이야기 온 세상이 교과서 시리즈 11
전국사회교사모임 외 지음, 박은선 감수 / 해냄에듀(단행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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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초보인데 이 책은 쉽게 잘 설명되어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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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피플 존
정이현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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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이현이 9년 만에 발표한 소설집이다. 아홉 편의 단편이 실려 있고, 모든 작품이 좋았다. <실패담 크루>는 사회초년생인 '나'가 각자의 실패담을 공유하는 '실패담 크루'라는 모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회원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나'는 자신의 실패 경험을 끄집어내 이야기로 만들어 연습까지 하는 정성을 보이지만, 정작 그들은 '나'의 실패담보다 또 다른 신입 회원의 실패담에 더 관심을 보여 질투를 느낀다. <언니>는 한때 같은 독서실에 다녔던 '언니'를 대학 조교로 만나게 된 '나'가 언니의 번역 일을 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두 작품 모두 주류에 편입되지 못하고 있는 인물이 주류에 속한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고 애쓰다 실패하는 이야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선의 감정>은 월급쟁이 의사인 '나'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환자를 상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 소설의 '나'는 <실패담 크루>의 '나', <언니>의 '언니'와는 달리 사회의 주류에 속해 있는 사람으로 보이지만, 실체를 들여다 보면 그 또한 병원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그마저도 최근에 실적제로 전환되어 경쟁이 치열해졌다) 처지라는 점에서 조직과 타인의 인정(반응)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빛의 한가운데>의 '안희' 역시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주류에 속하는 사람이지만, 아들이 학교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키면서 잠잠했던 일상에 파문이 일어난다. 결국 이 사회에서 못 가진 사람은 못 가져서, 가진 사람은 가졌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위태롭다는 작가의 인식이 느껴졌다.


불안은 불신으로 이어지고 불신은 타인과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단 하나의 아이>의 대학생 '보미'는 아이 돌보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게 된 초등학생 '하우'에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보미를 채용한 회사는 돌보미가 아이에게 할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정하고 있어서, 보미는 하우에게 친구가 되어주지 못하고 피상적인 관계만 맺는다. <우리가 떠난 해변에>의 방송 작가 '설'은 과거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커플이 되었던 두 사람의 현재를 알아보기로 한다. 그러나 커플의 현재는 설의 상상과 달랐고,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설의 전 애인 주영이 병원에 있다는 연락이 온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망가뜨리는 건 그들 자신일까 아니면 그들이 속한 사회일까.


불안을 더 많이 느끼는 건 아무래도 강자보다는 약자, 남성보다는 여성이다. <가속 궤도>의 '소진'은 자신이 일하는 학원 블로그에서 이상한 악플을 보고 공포에 시달린다. 소진은 대학 때 사귄 남자친구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헤어진 후에는 스토킹을 당했다.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른 소진은 급기야 운전 도중 급발진인지 공황인지 구분하기 힘든 상황을 겪는다. <이모에 관하여>의 '재연'은 첫째 출산 후 회사에 복귀한 지 얼마 안 되어 둘째를 임신한다. 어렵게 입주 도우미를 구하지만 업체 소개와 다른 점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재연이 느끼는 공포는 점점 커진다. <사는 사람>은 유명 입시 학원의 상담 실장인 '다미'가 학생의 부탁으로 시험지 유출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의 결말도 상당히 공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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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업1년차
다카기 나오코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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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업1년차>는 <서로 40대에 결혼>, <엄마 라이프> 등 다수의 만화 에세이를 그린 다카기 나오코의 새 책이다. 40 넘어 결혼해 42세에 딸을 출산한 저자는 50을 앞둔 현재 아픈 곳도 없고 건강하지만, 출산 이후 늘어난 체중이 줄지 않아서 걱정이었다. 앞으로 아이를 잘 키우려면 체중은 줄이고 체력은 늘릴 필요가 있다고 느낀 저자는, 생활 속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부터 볼링, 야구, 수영, 마라톤 등 본격적인 운동까지 다양하게 해보기로 한다. 

일도 하고 아이도 키우고 살림도 하면 살찔 틈이 없을 것 같지만, 저자에 따르면 일도 육아도 살림도 체력만 쓰고 운동은 안 된다고 한다. 오히려 이것저것 하느라 운동할 짬을 내기 어렵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간식이나 야식을 먹는 경우가 늘어서 살이 더 찐다. 마음먹고 집에서 운동하려고 하면 아이가 방해하고, 밖으로 나가면 따라오고...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운동 방법 자체보다 일상에서 운동량을 늘리는 방법이 더 많이 나온다. 가령 저자는 운동량을 늘리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밤에 남편과 마트 장 보기 겸 산책을 한다. 가족들과 볼링을 치러 가거나, 친구들과 등산을 하러 가거나, 아이를 데리고 가족 마라톤 대회에 나가기도 한다. 

더 이상 젊은 나이가 아닌 만큼 무리하지 말라는 조언도 나온다. 운동 이전에 건강검진을 해서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식생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폭음 폭식은 절대 금물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밸런스 볼을 구입했다. 앉아 있기만 해도 체간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데 부디 그랬으면. 유산소 운동도 좋지만 나이가 들수록 근력 운동이 필수라고 해서 PT라도 해야 할까 싶다. 뭐라도 좋으니 꾸준히 즐기면서 해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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