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친구 1단계
이솝북 편집부 엮음 / 이솝북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가 아마 4살 정도부터 한글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많이 하는 학습지나 방문수업을 자제하고 집에서 저와 조금씩 하였지요. 동화책도 읽고 한글 카드도 만들어서 놀이하듯이 했답니다.
우리 아이가 네 살 때는 글씨 쓰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교재를 구입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같은 것은 없고 색상도 화려한 칼라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꼼꼼한 구성, 다양한 방식으로 배울 수 있는 한굴 교재인 것 같아 아이와 신나게 했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는 글씨를 쓰는 것도 좋아하고 또 글씨체도 예쁜게 된 것 같아 마음에 든 교재랍니다.
1단계는 한글의 자음자와 모음자를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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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친구 6단계
이솝북 편집부 엮음 / 이솝북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하게 되면 수학에 대한 응용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10단위로 수를 묶어 세어본느 묶음 수의 개념을 통해 두 자리수의 간단한 덧셈을 연습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100까지 숫자를 순서대로 세어보면서 수가 커지는 것이나 작아지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중간에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좋고, 응용문제로 풀어쓴 이야기를 통해 아이 스스로 수의 식을 세어보도록 하는 문제도 들어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요즘에는 전자시계가 워낙 많지만 시계를 통해 시간에 대한 개념이라든가 어떨게 시계를 보는지 시게보는 방법과 시간의 흐름을 익힐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덧셈이나 뺄셈 문제 또한 가로식과 세로식 등 모두 들어있어서 나중에 학교에 갈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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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친구 5단계
이솝북 편집부 엮음 / 이솝북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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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책은 제일 중점적인 학습이 수 개념을 형성시키고 기초 셈 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치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계속해서 3단계나 4단계의 내용과 거의 비슷하게 반복하는 문제가 나오고 또 약간씩 응용하기도 하고 어려워진 문제를 통해 아이가 다양하게 생각하고 문제를 푸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네요.
이제 100이하의 숫자를 자신있게 세어보기도 하고 또 10단위로 세는 것도 배웠답니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동화가 나오는데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한답니다.
이 정도 수학 문제를 잘 풀 수 있다면 나중에 학교에 가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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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친구 4단계
이솝북 편집부 엮음 / 이솝북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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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제 숫자친구 4단계 정도 가면 유치원 아이들의 수준을 뛰어넘는 것 같아서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아직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엄마의 욕심은 역시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숫자친구 3단계에 이어서 10 이하의 덧셈과 뺄셈이 계속 다양한 방법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전 단계의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계속 반복을 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덧셈이나 뺄셈등 계산 능력도 좋아지고 또한 문제를 푸는 시간도 빨라지는 것 같아요.
단순히 덧셈이나 뺄셈이 숫자의 나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그림과 문제들로 인해 더욱 좋은 교재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수 개념을 익히게 하고 셈하기 능력을 기르는 데 참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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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친구 3단계
이솝북 편집부 엮음 / 이솝북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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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친구 3단계에서는 본격적인 수 학습을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1,2단계에서 학습한 숫자를 쓰는 것과 수와 양의 비교 개념을 배울 수 있지요.
특히 큰 수와 작은 수를 비교하는 내용이 무척 재미있게 되어있어서 우리 아이가 참 좋아했었지요.
재미있는 동화도 중간 중간에 나오고 동요라든가 색칠을 할 수 있는 쉬어가는 페이지도 있기 때문에 아이랑 천천히 가정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학습지나 다른 교재, 또 가정으로 선생님이 방문을 해서 지도해주는 교재 등 다양하게 있는 데 이 책으로 우리 아이는 저렴하게 하면서도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부터 30까지 기본적인 수 세기도 해보고 10이하의 덧셈이나 뺄셈을 이제는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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