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Me in Spring (Paperback + CD 1장) (Paperback + CD 1)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2 (Book + CD) 11
James Preller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Wake Me in Spring   - Bear의 봄 이야기  

그림만 봐도 겨울잠에서 깨어난 곰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느껴져요. 한 손엔 꽃을, 또 다른 한 손에있는 꽃에는 줄기에 매달린 생쥐가 보이지요? 

곰이 겨울잠을 자는 건 왠만한 어린이들도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품을 하고 쇼파에 기댄 곰의 모습도 너무나 재미있고, 조그만 구멍에서 쏘옥 고개를 내민 생쥐도 정말 귀여워요. 톰과 제리는 아닌데 생쥐는 제리같고 곰은 고양이 톰? - 그건 아닌 듯 하지만요. ㅎㅎ 

Bear looked at the calendar. "Time for bed! he said. "I'm so tired. I will surely sleep all winter long."  /   "But Bear," Mouse cried, "You'll miss winter."  생쥐와 곰의 대화가 참 웃겨요. 아직은 겨울잠을 자기 전이랍니다. 벌써부터 졸린지 연신 하품을 하고 졸린 눈을 비비고 있답니다.

Bear yawned and said, "I'm so sleepy. I don't care." /  Mouse waved his arms, "You will miss sleigh rides in the snow!" said Mouse. 

I don't care를 반복하며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는 곰과 겨울을 즐기고 싶은 생쥐의 대화. 결국 곰은 그런 건 다 안 보고 싶은데, 생쥐는 보고 싶을 거라고 하며 겨울잠을 자러 드디어 침대로 갑니다. 

Mouse tucked Bear into bed and whispered, "Good night, Bear. Sleep tight. I'll see you in spring when flowers bloom... and best friends sing!" 

그리고 다시 맞이하는 봄에는......

Scholasitic Hello Reader Level 2 단계라 영어공부도 확실합니다.  1단계와는 어휘 수나 수준에서 차이가 나지요.  하지만 6,7세에서 초등학생까지 영어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기에 처음 교재로 참 좋은 책이랍니다.   

단어 역시 쉽고 반복되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지요.
살아있는 영어표현. 두 세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영어문장들이 별다른 해석없이 그림을 보며 이해할 수 있답니다.

정말 한 페이지에 세 네 문장 간단하지만 처음 아이들 영어를 배우기엔 참 좋아요. 유익한 내용 실용적인 영어 표현 그리고 미국의 문화와 학교 생활까지 배울 수 있는 Hello Reader 시리즈 입니다. 

확실히 영어동화책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또한 Scholasitic에서 나오는 Hello Reader 시리즈는 미국 초등학교 아이들에겐 필수나 다름없이 Reading을 위한 책으로 사용되기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처음 영어동화책으로 참 좋지요. 쉬운 내용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파닉스를 고려한 영어 단어의 선택. 

처음 레벨 1단계는 쉽고 간단한 문장구성이지만,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2 단계부터는 제접 글자 수가 됩니다. 단어 역시 저도 가끔 모르는 게 많이 나오는데, 그림을 보며 그리고 앞뒤문장을 보며 우리 아이는 사전 없이 단어의 뜻을 유추해가더군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Scholastic Hello Read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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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Me in Spring (Paperback 1권 + Workbook 1권 + CD 1장)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2 (Book + CD + Workbook) 11
문진미디어 편집부 엮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Wake Me in Spring   - Bear의 봄 이야기  

그림만 봐도 겨울잠에서 깨어난 곰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느껴져요. 한 손엔 꽃을, 또 다른 한 손에있는 꽃에는 줄기에 매달린 생쥐가 보이지요? 

곰이 겨울잠을 자는 건 왠만한 어린이들도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품을 하고 쇼파에 기댄 곰의 모습도 너무나 재미있고, 조그만 구멍에서 쏘옥 고개를 내민 생쥐도 정말 귀여워요. 톰과 제리는 아닌데 생쥐는 제리같고 곰은 고양이 톰? - 그건 아닌 듯 하지만요. ㅎㅎ 

Bear looked at the calendar. "Time for bed! he said. "I'm so tired. I will surely sleep all winter long."  /   "But Bear," Mouse cried, "You'll miss winter."  생쥐와 곰의 대화가 참 웃겨요. 아직은 겨울잠을 자기 전이랍니다. 벌써부터 졸린지 연신 하품을 하고 졸린 눈을 비비고 있답니다.

Bear yawned and said, "I'm so sleepy. I don't care." /  Mouse waved his arms, "You will miss sleigh rides in the snow!" said Mouse. 

I don't care를 반복하며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는 곰과 겨울을 즐기고 싶은 생쥐의 대화. 결국 곰은 그런 건 다 안 보고 싶은데, 생쥐는 보고 싶을 거라고 하며 겨울잠을 자러 드디어 침대로 갑니다. 

Mouse tucked Bear into bed and whispered, "Good night, Bear. Sleep tight. I'll see you in spring when flowers bloom... and best friends sing!" 

그리고 다시 맞이하는 봄에는......

Scholasitic Hello Reader Level 2 단계라 영어공부도 확실합니다.  1단계와는 어휘 수나 수준에서 차이가 나지요.  하지만 6,7세에서 초등학생까지 영어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기에 처음 교재로 참 좋은 책이랍니다.   

단어 역시 쉽고 반복되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지요.
살아있는 영어표현. 두 세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영어문장들이 별다른 해석없이 그림을 보며 이해할 수 있답니다.

정말 한 페이지에 세 네 문장 간단하지만 처음 아이들 영어를 배우기엔 참 좋아요. 유익한 내용 실용적인 영어 표현 그리고 미국의 문화와 학교 생활까지 배울 수 있는 Hello Reader 시리즈 입니다. 

확실히 영어동화책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또한 Scholasitic에서 나오는 Hello Reader 시리즈는 미국 초등학교 아이들에겐 필수나 다름없이 Reading을 위한 책으로 사용되기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처음 영어동화책으로 참 좋지요. 쉬운 내용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파닉스를 고려한 영어 단어의 선택. 

처음 레벨 1단계는 쉽고 간단한 문장구성이지만,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2 단계부터는 제접 글자 수가 됩니다. 단어 역시 저도 가끔 모르는 게 많이 나오는데, 그림을 보며 그리고 앞뒤문장을 보며 우리 아이는 사전 없이 단어의 뜻을 유추해가더군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Scholastic Hello Read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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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Puppies (Prebind)
Brewster, Patience / Turtleback Books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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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Too Many Puppies 
 -  사랑스러운 소녀와 강아지

겉표지를 보면 예쁜 모자를 쓴 귀여운 소녀가 강아지와 재미있게 놀고 있는 그림을 볼 수 있답니다. 똑같이 닮은 강아지들이 소녀의 품에서 또 옆에서 행복해하는 게 눈에 보이네요. 

책을 열면 엄마 개가 커다란 쿠션에 누워있는 그림이 나와요. 아마도 강아지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Milly is getting fat. She is having puppies.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 그리고 뒷장을 넘기면 엄마 개를 쓰다듬고 있는 소녀를 볼 수 있어요. I can't wait. It won't be long. I can feel the puppies kicking in Milly's tummy. 무척이나 강아지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그것도 무척 많이. "That would be too many puppies." / ~ Mily is a good mommy. She feeds them and keeps them clean. 그리고 엄마 개 Mily 옆에서 강아지들을 돌보는 주인공. 

Now the puppies are fluffy and fat. Their eyes are open. I give each puppy a name. There's Fatty, Floppy, Flower, Scaredy, Happy, Shiny, and Goerge. 

There yip and yap. They roll and flop.  주인공 소녀는 강아지 이름도 지어줍니다. 포동포동 살이 찐 강아지들 배가 올록볼록한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한 마리 길러보고 싶은 생각까지 드는 그림이랍니다. 

하지만 너무 많아서 한번에 기르기엔 역시 무리. 주인공 소녀는 결국 강아지를 이웃에게 나눠주기로 결심을 하고 한 마리 두 마리 보내지만 이내 작별이 슬퍼집니다.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잔잔한 스토리, 애완동물을 길러본 경험이 있다면 그것도 강아지를 길러봤다면 더 공감할만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Scholasitic Hello Reader Level 2 단계라 영어공부도 확실합니다.  1단계와는 어휘 수나 수준에서 차이가 나지요.  하지만 6,7세에서 초등학생까지 영어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기에 처음 교재로 참 좋은 책이랍니다.   

단어 역시 쉽고 반복되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지요.
살아있는 영어표현. 두 세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영어문장들이 별다른 해석없이 그림을 보며 이해할 수 있답니다.

정말 한 페이지에 세 네 문장 간단하지만 처음 아이들 영어를 배우기엔 참 좋아요. 유익한 내용 실용적인 영어 표현 그리고 미국의 문화와 학교 생활까지 배울 수 있는 Hello Reader 시리즈 입니다. 

확실히 영어동화책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또한 Scholasitic에서 나오는 Hello Reader 시리즈는 미국 초등학교 아이들에겐 필수나 다름없이 Reading을 위한 책으로 사용되기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처음 영어동화책으로 참 좋지요. 쉬운 내용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파닉스를 고려한 영어 단어의 선택. 

처음 레벨 1단계는 쉽고 간단한 문장구성이지만,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2 단계부터는 제접 글자 수가 됩니다. 단어 역시 저도 가끔 모르는 게 많이 나오는데, 그림을 보며 그리고 앞뒤문장을 보며 우리 아이는 사전 없이 단어의 뜻을 유추해가더군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Scholastic Hello Read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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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Puppies (Paperback + CD 1장)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2 (Book + CD) 13
Brewster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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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Puppies 
 -  사랑스러운 소녀와 강아지

겉표지를 보면 예쁜 모자를 쓴 귀여운 소녀가 강아지와 재미있게 놀고 있는 그림을 볼 수 있답니다. 똑같이 닮은 강아지들이 소녀의 품에서 또 옆에서 행복해하는 게 눈에 보이네요. 

책을 열면 엄마 개가 커다란 쿠션에 누워있는 그림이 나와요. 아마도 강아지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Milly is getting fat. She is having puppies.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 그리고 뒷장을 넘기면 엄마 개를 쓰다듬고 있는 소녀를 볼 수 있어요. I can't wait. It won't be long. I can feel the puppies kicking in Milly's tummy. 무척이나 강아지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그것도 무척 많이. "That would be too many puppies." / ~ Mily is a good mommy. She feeds them and keeps them clean. 그리고 엄마 개 Mily 옆에서 강아지들을 돌보는 주인공. 

Now the puppies are fluffy and fat. Their eyes are open. I give each puppy a name. There's Fatty, Floppy, Flower, Scaredy, Happy, Shiny, and Goerge. 

There yip and yap. They roll and flop.  주인공 소녀는 강아지 이름도 지어줍니다. 포동포동 살이 찐 강아지들 배가 올록볼록한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한 마리 길러보고 싶은 생각까지 드는 그림이랍니다. 

하지만 너무 많아서 한번에 기르기엔 역시 무리. 주인공 소녀는 결국 강아지를 이웃에게 나눠주기로 결심을 하고 한 마리 두 마리 보내지만 이내 작별이 슬퍼집니다.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잔잔한 스토리, 애완동물을 길러본 경험이 있다면 그것도 강아지를 길러봤다면 더 공감할만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Scholasitic Hello Reader Level 2 단계라 영어공부도 확실합니다.  1단계와는 어휘 수나 수준에서 차이가 나지요.  하지만 6,7세에서 초등학생까지 영어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기에 처음 교재로 참 좋은 책이랍니다.   

단어 역시 쉽고 반복되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지요.
살아있는 영어표현. 두 세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영어문장들이 별다른 해석없이 그림을 보며 이해할 수 있답니다.

정말 한 페이지에 세 네 문장 간단하지만 처음 아이들 영어를 배우기엔 참 좋아요. 유익한 내용 실용적인 영어 표현 그리고 미국의 문화와 학교 생활까지 배울 수 있는 Hello Reader 시리즈 입니다. 

확실히 영어동화책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또한 Scholasitic에서 나오는 Hello Reader 시리즈는 미국 초등학교 아이들에겐 필수나 다름없이 Reading을 위한 책으로 사용되기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처음 영어동화책으로 참 좋지요. 쉬운 내용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파닉스를 고려한 영어 단어의 선택. 

처음 레벨 1단계는 쉽고 간단한 문장구성이지만,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2 단계부터는 제접 글자 수가 됩니다. 단어 역시 저도 가끔 모르는 게 많이 나오는데, 그림을 보며 그리고 앞뒤문장을 보며 우리 아이는 사전 없이 단어의 뜻을 유추해가더군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Scholastic Hello Read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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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Puppies (Paperback 1권 + Workbook 1권 + CD 1장)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2 (Book + CD + Workbook) 13
문진미디어 편집부 엮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Too Many Puppies 
 -  사랑스러운 소녀와 강아지

겉표지를 보면 예쁜 모자를 쓴 귀여운 소녀가 강아지와 재미있게 놀고 있는 그림을 볼 수 있답니다. 똑같이 닮은 강아지들이 소녀의 품에서 또 옆에서 행복해하는 게 눈에 보이네요. 

책을 열면 엄마 개가 커다란 쿠션에 누워있는 그림이 나와요. 아마도 강아지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Milly is getting fat. She is having puppies.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 그리고 뒷장을 넘기면 엄마 개를 쓰다듬고 있는 소녀를 볼 수 있어요. I can't wait. It won't be long. I can feel the puppies kicking in Milly's tummy. 무척이나 강아지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그것도 무척 많이. "That would be too many puppies." / ~ Mily is a good mommy. She feeds them and keeps them clean. 그리고 엄마 개 Mily 옆에서 강아지들을 돌보는 주인공. 

Now the puppies are fluffy and fat. Their eyes are open. I give each puppy a name. There's Fatty, Floppy, Flower, Scaredy, Happy, Shiny, and Goerge. 

There yip and yap. They roll and flop.  주인공 소녀는 강아지 이름도 지어줍니다. 포동포동 살이 찐 강아지들 배가 올록볼록한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한 마리 길러보고 싶은 생각까지 드는 그림이랍니다. 

하지만 너무 많아서 한번에 기르기엔 역시 무리. 주인공 소녀는 결국 강아지를 이웃에게 나눠주기로 결심을 하고 한 마리 두 마리 보내지만 이내 작별이 슬퍼집니다.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잔잔한 스토리, 애완동물을 길러본 경험이 있다면 그것도 강아지를 길러봤다면 더 공감할만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Scholasitic Hello Reader Level 2 단계라 영어공부도 확실합니다.  1단계와는 어휘 수나 수준에서 차이가 나지요.  하지만 6,7세에서 초등학생까지 영어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기에 처음 교재로 참 좋은 책이랍니다.   

단어 역시 쉽고 반복되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지요.
살아있는 영어표현. 두 세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영어문장들이 별다른 해석없이 그림을 보며 이해할 수 있답니다.

정말 한 페이지에 세 네 문장 간단하지만 처음 아이들 영어를 배우기엔 참 좋아요. 유익한 내용 실용적인 영어 표현 그리고 미국의 문화와 학교 생활까지 배울 수 있는 Hello Reader 시리즈 입니다. 

확실히 영어동화책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또한 Scholasitic에서 나오는 Hello Reader 시리즈는 미국 초등학교 아이들에겐 필수나 다름없이 Reading을 위한 책으로 사용되기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처음 영어동화책으로 참 좋지요. 쉬운 내용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파닉스를 고려한 영어 단어의 선택. 

처음 레벨 1단계는 쉽고 간단한 문장구성이지만,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2 단계부터는 제접 글자 수가 됩니다. 단어 역시 저도 가끔 모르는 게 많이 나오는데, 그림을 보며 그리고 앞뒤문장을 보며 우리 아이는 사전 없이 단어의 뜻을 유추해가더군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Scholastic Hello Read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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