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37분, 바깥 기온은 영하 1도 입니다. 차가워지는 저녁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저녁부터 차가워지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차갑습니다. 지금은 어제와 비슷한 영하 1도인데, 체감기온이 영하 7도 정도 된다고 합니다. 낮에는 눈과 비가 내렸고,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차가운 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저녁 시간이예요.

 

 오늘은 입춘입니다. 봄의 시작이라고 하기에는 입춘 시기에는 조금 추웠던 것 같은데, 하는 생각 어제도 했지만, 오늘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추운 날이었습니다. 조금 전에 스피커로 안내 방송을 들었습니다. 날씨가 차가우니까 동파될 수 있으므로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내용이었습니다. 1월에 추운 날이 적었기 때문에 2월에 추운 날이 올 수 있을 것 같긴 했지만, 그게 오늘이거나 내일일 때에는 앗, 너무 추워,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월요일에 미루었던 일들을 오늘 할 걸, 하는 생각을 하다가, 아니지 오늘도 추웠어, 하면서 내일로 미루고 싶은 것들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면 하나둘 밀리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남은 시간으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마음이 급해지고요, 조금 덜 밀리고 싶은 마음이 됩니다만, 가끔은 밀리고 싶지 않아도 밀리는 것들이 많아지는 때도 있고, 반대로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아도 밀리는 것이 없는 때도 있으니까, 가끔은 늘 부지런하지 않은 날들의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이유가 될 때도 있습니다.

 

 오늘 낮에 점심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보았습니다. 뉴스특보였는데, 오늘도 신종 코로나 관련 뉴스였습니다. 확진자가 한 명 더 늘었다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중국이 아닌 태국 여행을 한 사람이었다는 정도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자세한 내용을 들어도 세세히 다 기억하지는 못하는 요즘이고, 그리고 점심을 먹는 도중이라서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오후에는 요즘 마스크가 품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마스크가 아직은 있지만 많이 남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후에 눈이 내릴 때 휴대전화를 보았는데, 날씨가 소나기가 오는 것처럼 표시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비는 아니고 눈이 내렸던 것 같은데, 조금 뒤에는 이어서 비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날씨는 차가워지고 흐린 밤을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일 수도 있고, 오늘처럼 흐린 날이 될 수도 있지만, 추운 날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차가워지는 저녁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지난해 10월 20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일요일 저녁이었고,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가게 앞에 있는 사과나무 처럼 보이는 화분이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은 조금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저녁이었고, 해가 일찍 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날 저녁에 먹었던 음식과 가게도 생각납니다. 일요일이었던 것, 저녁이었던 것도 기억하지만, 그게 며칠이었는지는 잘 기억하지 못하는 만큼의 시간이 지나왔습니다. 그 때로부터 거의 백일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 날짜는 대충 가을 차가워지는 시기로 기억하고, 그 날 있었던 다른 일들은 그보다 조금 더 기억하는 시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른 것들도 잘 잊어가면서 살지만, 가끔은 조금 더 기억나는 것들이 있다는,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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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26분, 바깥 기온은 영하 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이 되면서 바람이 차가워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어제보다 조금 차가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기온도 영하로 내려갔고요. 내일은 조금 더 차가운 날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2월이 되면 입춘을 전후로 조금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생각하니 내일이 입춘인 것 같아요.

 

 1월의 새해가 시작된 것도 얼마전의 일 같고, 1월에 있었던 설 연휴도 바로 얼마 전 같은데, 그런 것들은 벌써 하나둘 뒤로 밀리고 2월이 시작되고 다시 또 익숙한 날들의 월화수목금토일로 이어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비슷한 것 같아서 잘 모르고 살다보면 날짜가 이만큼 지나고 있다는 것을 어느 순간 생각하고 또 잊습니다. 그리고 오늘 무얼 하지, 하는 생각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오늘도 비슷합니다. 낮에 바쁘면 저녁에는 쉬고 싶고, 지루한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을 잘 지나왔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저녁을 먹고 나면 하루가 다 지난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아직 남은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하기 싫어지고요, 어느 날에는 조금 부지런하지만, 어느 날을 제외한 더 많은 날들은 내일로 다음으로 대충대충 미루면서 적절히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느 날에는 미루면 안 될 것 같지만, 또 어느 날에는 어떤 것들은 미루고 미루다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날에는 조금 더 게으른 모습일 지도 모르지만, 하기 싫은 기분이 드는 날도 없는 건 아니니까요.

 

 요즘도 계속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뉴스를 확인합니다. 어제 집 근처 가게에서는 마스크가 품절이어서, 저녁을 먹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마스크를 찾아보았더니, 여기도 대부분 품절이었습니다. 품절 아닌 것들 중에는 마스크가 아니라 마스크팩이 나오기도 했어요.  이번엔 그건 아니다, 하면서 스크롤을 내리면서 찾아보면 마스크 종류가 그렇게 많았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 역시 품절인 것을 보면 요즘 마스크가 판매수량보다 구매수량이 많은 시기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차가운 날이 될 지도 모르겠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지나가면서 보았는데, 게시판에 안내문이 있었어요. 잘 보고 지나가지 않을 때도 있지만, 어제는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옆에는 인플루엔자 안내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것 같긴 하지만, 자신은 없습니다. 독감 안내는 이 안내문보다 조금 더 일찍 보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 요즘 자주 보고 듣긴 하지만, 가까운 곳의 벽면에 있다는 것을 보면서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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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2020-02-03 21: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잘 계시죠~~^^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나라 안팎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네요... 외출하실땐 꼬옥 마스크쓰시고 손 자주 씻으세요... 그리고 눈운동 열심히 하고 알려드릴게요.~~^^

서니데이 2020-02-03 22:57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확산 소식이 들려서 걱정입니다. 잘 지나갈 때 까지는 조심해야겠지요. 초록별님도 편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눈운동 효과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좋은밤되세요^^

카스피 2020-02-04 00: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 쨰문에 나가가가 무척 두려워지더군요.서니데이님도 좋은밤 보낸셔요^^

서니데이 2020-02-04 20:36   좋아요 0 | URL
네, 요즘엔 조심할 시기인 것 같아요. 다들 마스크를 쓰시는 것처럼요.
감사합니다. 카스피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베텔게우스 2020-02-04 00: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20-02-04 20:36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베텔게우스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2월 1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3시 47분, 바깥 기온은 7도 입니다. 하늘이 연한 회색으로 보이는 흐린 오후예요.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생각했던 것처럼 따뜻하지는 않은 오후 같아요. 조금 전에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춥지는 않은데, 옷과 얼굴에 닿는 공기가 차갑다는 느낌에 가까웠어요. 날씨가 많이 추운 건 아닌데도 그런 느낌이 드는 건, 오후 따뜻할 시간에 햇볕이 잘 들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부터 2월입니다. 어제 밤에는 이제 내일이면 2월이야,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는 그냥 평범한 토요일이 되어서 대충대충 시간이 지나가고 있어요. 너무 늦기 전에 페이퍼를 쓰고 다른 것들을 하자, 하는 마음이 되자, 조금 마음이 급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늘어진 느낌이 드는 주말 오후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음은 그런데, 오후에 찾아보면 할 일들은 많이 있을 것 같긴 해요. 대부분의 일들을 주중에는 주말로 미루고, 주말에는 주중으로 미루다보면 그렇게 되는 것들입니다.

 

 별일 없는 것 같지만,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요즘은 뉴스에서 제일 많이 보게 되는 건 중국의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뉴스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두 번이나 재난문자를 받았어요. 올 때마다 놀라게 되는데, 예방을 위한 안내라고 생각하면 나쁘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시 1339, 119, 120 콜센터와 보건소 상담후 진료를 받으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1339는 안내번호인 것을 뉴스에서 보았고, 119는 잘 아는 번호지만, 120은 조금 낯선데? 찾아보니까 120은 다산콜센터 인 것 같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한에서 2차 교민이 도착했는데, 무증상이라고 하고 326명이라고 합니다. 일정 기간의 격리기간을 거치게 될 예정이며, 전날에 이어 오늘까지 500명이 넘는 인원입니다. 어제는 WHO 비상사태 선포 뉴스를 들었고, 또 미국에서 독감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매일 뉴스를 시작하면 여러가지 뉴스가 들려오고 있습니다만, 큰 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밖에 잠깐 나왔을 때,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보다는 조금 더 많아진 것 같은데, 겨울이라서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그보다는 감염 예방의 목적인 분들도 적지 않을 것 같았어요. 외출후 집에 와서 바로 마스크를 벗고 손을 씻는데, 어제 보았던 손을 씻는 화면이 생각났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많이 차갑기는 하지만, 요즘 외출하기에는 조금은 좋지 않은 시기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12월 17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동백나무예요. 오늘 지나가면서 보니까, 이 사진을 찍을 떄와 비슷하긴 한데, 조금 더 꽃이 필 날에 가까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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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16: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01 17: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캐모마일 2020-02-01 16: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별일 없는 것 같지만,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 서니데이, 2020년 2월 1일 토요일

서니데이 2020-02-01 17:31   좋아요 1 | URL
매일 그렇지 않을까요. 잘 모르지만 여러가지 수많은 일들이란 계속 일어나니까요.^^:;

캐모마일 2020-02-01 17:32   좋아요 1 | URL
인상 깊은 구절이라 메모해 봤네요. ㅎㅎ

2020-02-02 1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02 2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1월 31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30분, 바깥 기온은 3도 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조금 늦었지만,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는 월요일은 대체휴일이었고, 화요일부터 시작했더니 빨리 지나가는 한 주였어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대체휴일까지 포함하면 4일간의 설연휴가 있었는데, 그게 얼마 전 같으면서도 아주 오래 전 같은 기분이 드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는 사이에 1월은 마지막 날이 되고, 내일부터는 2월입니다. 12월도 31일이었고, 1월도 31일이지만, 날짜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12월은 연말의 분위기로, 1월은 신년이 되었다는 새해의 분위기와 설연휴가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말일이 되고 보니, 아아, 이번달에는 ... 하면서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1월은 31일이지만, 2월은 늘 그보다 날짜가 적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29일이 있는 해예요. 하지만 그렇긴 해도 금방 금방 지나가는 것이 날짜이고 시간인 것 같아서, 1월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2월에 옮겨 적으면서 잘 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같이 넘기기로 했어요.

 

 올해 겨울은 12월에는 추운 날이 있었지만, 1월은 생각보다 많이 춥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독감이 유행하고 있고, 감기도 잘 걸리는 시기입니다. 요즘 텔레비전에서는 뉴스에서 자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됩니다. 가끔은 재난문자로 급하게 알림이 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확진자가 많지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어요. 평소보다 마스크 쓴 사람들이 더 많아졌고, 그만큼 마스크 판매수량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뉴스에서 계속 보게 되겠지만, 큰 피해가 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날씨가 따뜻해서 봄이 빨리 올 것 같기도 하지만, 2월이 어떨지는 잘 모릅니다. 1월이 시작될 때, 1월에는 그리고 올해는 어떤 것들을 해야지, 했던 마음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많지도 않않는데 잘 되지 않아서, 더 늦기 전에 새로운 것들을 찾아서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달에 했던 약속 같은 일기 쓰기는 잘 되지 않는 날이 많았어요. 2월에는 조금 더 부지런해지고 싶다는 걸 하다가, 언젠가 더 열심히, 가 늘 문제였던 것들도 생각나서, 필요한 것들을 적절히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싶습니다.

 

 올해가 시작되고 한 달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을거예요. 하지만 지나고 나서 보니 많이 기억나지 않는 것 같아요.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월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새해가 시작되고 명절 연휴가 있고, 그러다보니 1월이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그 사이 다들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바쁘고 좋은 날들을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2월에는 더 좋은 일들이 우리에게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편안한 주말,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29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수요일인 것 같은데요. 그 날도 많이 차갑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올해는 추운 날이 있었지만, 그래도 몇 년 전의 겨울처럼 많이 춥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따뜻한 시간에 햇볕이 잘 드는 곳에는 화분이 보이기도 했어요. 잠깐 따뜻한 시간에 햇볕과 바람을 쐬고 다시 저녁에는 실내로 들어가겠지요. 화단의 식물들은 동백나무와 몇 가지의 나무를 제외하고는 거의 잎이 남지 않았는데, 초록색 잎을 보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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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2020-01-31 22: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잘 지내셨지요... 1월은 금방 지나간 듯 하네요. 올 겨울은 많이 포근한 편인데 요즘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편치 않네요. 서니데이님도 외출하실땐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그럼 굿나잇~~^&

서니데이 2020-01-31 23:08   좋아요 0 | URL
초록별님 잘 지내셨나요. 거의 한 주만에 쓰는 페이퍼인 것 같아요.
이번 겨울은 12월에는 추운 날이 있었지만 1월은 따뜻한 편이었어요. 그래도 가끔은 조금 차가운 날이 있긴 했지만, 이번 주말은 따뜻한 날씨일 것 같아요.
중국에서 계속 확진자가 늘고 있고, 앞으로도 뉴스에서는 신종 코로나에 대한 뉴스가 계속 나올 것 같아요. 네, 저도 조심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초록별님도 좋은 밤 되세요.^^

2020-02-01 1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01 15: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우민(愚民)ngs01 2020-02-01 17: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드라마는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다들 대사가 와닿았다고 하더라구요...~^^~
 

 1월 24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시 12분, 바깥 기온은 4도 입니다. 설연휴 첫날이예요.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가 많이 따뜻한 날이었나봐요. 오늘은 낮기온 4도인데, 어제보다 3도가 낮다고 나오네요. 어제가 따뜻한 건 맞지만, 그래도? 하는 마음이 듭니다. 공기는 초미세먼지가 나쁨입니다. 겨울의 따뜻한 날은 좋은데 미세먼지는 아쉽네요.^^

 

 어제 저녁 뉴스를 보았는데, 명절연휴의 고속도로가 화면에 나왔습니다. 귀성길 정체가 시작된 것처럼 보였는데, 검은 밤을 배경으로 자동차의 불빛이 이어지는 도로를 찍은 화면이었습니다. 작은 점처럼 보이는 것에서 시작해서 가까이 가면 갈 수록 움직이는 도로 위의 자동차가 길게 이어진 점으로 이어진 선이었습니다. 오늘은 연휴의 첫날이지만, 어제저녁부터 연휴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화면이 조금 더 나왔어요. 다들 연휴의 준비로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 페이퍼의 첫번째 문장을 쓰는데, 우리 집에도 손님이 오셔서 인사를 하고 왔어요. 명절이 되면 뵐 수 있는 가까운 사람들은 가족을 포함한 많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바쁠 때에는 잘 모르고 살지만, 이런 시기가 되어야 만날 수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조금 전까지 명절 음식 준비를 하던 엄마도 잠시 손을 내려놓고 손님과 이야기를 하시는 중입니다. 오늘은 조금 늦어서, 조금 전에 겨우 꽂이를 끝냈는데, 지난 명절을 생각하면 오늘 속도가 조금 늦은 편입니다.

 

 2020년에는 경자년입니다. 하얀쥐의 해라고 합니다. 매년 십이지의 동물과 색이 달라지는데, 동물의 의미는 달라지지만, 매년 좋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새해가 되려면 조금 남았으니 2020년이 되어도 아직은 기해년이네요. 2019년은 아쉬움이 많아서 그런지 2020년에 좋은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습니다. 2020년이 되고 처음 들었던 보신각 타종 화면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음력설의 전날이어서 그런지, 그 때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는 느낌이 다시 듭니다. 새해 첫 날이 되었을 때의 설레는 좋은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음력설이 오기 전에는 앞의 숫자가 2020년으로 바뀌어도 며칠 지나고 나면 비슷해지는 느낌이었는데, 아마도 설 연휴가 끝나고 나면 이제 진짜 2020년이라는 것이 실감날 것 같다고, 오늘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내일은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조금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은 준비가 늦어서 아직 이 정도 밖에 못했어요. 작년에는 전부치는 것을 사진 찍었는데, 조금 늦게 시작해서 많이 늦게 끝날 것 같습니다. 엄마를 열심히 도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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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0-01-24 14: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산적이 참 가지런히 얌전하네요~
오늘 엄마 도우시느라 많이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설연휴 되시기 바래요.

서니데이 2020-01-24 15:50   좋아요 0 | URL
단발머리님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이라서 오늘 늦게
끝날 것 같아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캐모마일 2020-01-24 15: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 서재, 북플 활동에 공백기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리뷰 올리고 이웃분들 서재 방문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일상글을 읽으니 마음이 안정되네요. 뭔가 내가 예전에 구독했던 연재글이 지금도 꾸준히 연재되고 있는 걸 확인했을 때의 감격과 안도감이랄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20-01-24 15:48   좋아요 1 | URL
캐모마일님 잘 지내셨어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초록별 2020-01-24 15: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설 명절로 분주하시겠어요. 가족 친지분들과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20-01-24 15:49   좋아요 0 | URL
초록별님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이제 시작입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초딩 2020-01-24 19: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서니데이 2020-01-24 19:36   좋아요 0 | URL
초딩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페넬로페 2020-01-24 22: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을 부치기 전인데도 깔끔하고 먹음직스럽네요~~
지금은 다 완성하셨죠 ㅎㅎ
서니데이님!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0-01-24 22:08   좋아요 1 | URL
네 조금전에 끝났어요.
엄마가 무척 바쁘셨어요.
페넬로페님도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0-01-25 12: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명절 냉장고 파먹기에 도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20-01-25 12:56   좋아요 0 | URL
저희집도 비슷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카스피 2020-01-25 16: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아쿠 사진보니 서니데이님 설 준비하시는라 넘 고생이 많아 보이시네요.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0-01-25 17:59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카스피님도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하나의책장 2020-01-26 10: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0-01-26 13:18   좋아요 1 | URL
네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재는재로 2020-01-26 21: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설연휴잘보내시고 계신가요 남은휴일 잘보내시고 건강한한해 복많은 날되세요

서니데이 2020-01-26 21:29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재는재로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psyche 2020-01-27 02: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설 잘 보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20-01-28 00:03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psyche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