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전 10시 36분, 현재 기온은 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는 2025년의 마지막 페이퍼였는데, 오늘 페이퍼로 2026년의 첫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날씨가 많이 추웠고, 새해가 되었고, 그리고 벌써 일주일이 되었어요. 크리스마스 시기에도 추웠는데, 한주 지나서 비슷한 시기가 되니 다시 추워지고, 이번엔 조금 더 길었어요. 그래도 며칠 따뜻했는데, 오늘 날씨를 보니 내일이 목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지금 날씨는 맑음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4도 낮고, 체감기온은 영하 5.1도 입니다. 습도는 47%, 미세먼지는 94 나쁨, 초미세먼지는 33 보통, 북서풍 5.3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0도에서 1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이번주 월화수 3일은 조금 덜 추웠는데, 내일은 아침에 영하 9도로 나오고 다음 주에도 비슷한 정도로 내려가는 날이 많으니 당분간 날씨는 따뜻하지 않을 것 같아요. 가끔 낮에는 영상이면서 기온이 올라가는 날이 있긴 한데, 아침 기온은 대부분 영하로 내려갑니다. 그래도 낮기온이 영상이면 다행이다 싶지만, 일교차가 크게 생기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니까, 감기나 겨울철 건강관리 주의하는 게 좋겠어요.
겨울이 되니 갑자기 추운 날이 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전후로도 그랬고, 새해 전후도 많이 추웠는데, 새해 첫날에는 날씨가 너무 춥지만 해돋이 보러 가는 분이 많았는지 휴대전화로 알림도 왔습니다. 기온차가 커서 그런지 아쉽게도 연말 되는 시기부터 컨디션이 평소보다 좋지 못해서, 일주일 가까이 페이퍼를 쓰지 못했어요. 감기 같기도 한데, 병원 갈 정도는 아니어도 잘 쉬어야 할 것 같아요. 감기 유행이어서 조심했는데, 아쉽습니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으로 붉은 말의 해라고 하는데, 60간지의 43번째라고 합니다. 2026년의 공휴일을 보니까 올해는 설연휴가 2월에 있는데, 다른 해보다는 늦은 시기 같아요. 공휴일이 대체공휴일이 되는 날도 적지 않아서, 3월의 삼일절, 5월 부처님오신날, 8월 광복절과 10월 개천절이 대체공휴일이 됩니다. 그리고 6월에는 제 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있어서 6월 3일이 공휴일이 될 예정이예요. 그리고 추석 연휴가 9월인데 목금토 3일이라서 주말 제외하면 2일만 되는 것 같고, 현충일은 토요일인데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 달력을 걸고 벌써 일주일이 되었는데, 아직 끝부분이 조금 올라와 있어요. 동그란 모양으로 말아두었던 자국이 보입니다. 새해가 되었지만, 아직 적응하지 못한 마음도 비슷할 것 같은데, 올해 좋은일들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또 즐겁고 기쁜 날들로 저 달력의 네모칸을 채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빨간색 날도 있고, 파란색과 검정색 날도 있지만, 지나고 나면 그 날이 어느 요일인지 다 기억하진 못하게 될 거고, 또 한장씩 뒤로 넘어가겠지만, 좋은 기억은 조금 더 많이 가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좋은 일들 가득한 한 해 되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올해도 제 서재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