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동안 수고해주었던 알라딘 다이어리..

 

 

 

이번에는 남색으로 구입했다.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표지가 약간 더 세련돼 보임.

 

올해도 책과 영화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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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02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란가방님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할게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노란가방 2016-01-02 22:22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
서니데이님도 멋진 한 해 되시길..
 

 

 

고통 앞에서 슬픔과 절망에 짓눌려 있는 사람을 외면하는 것도 죄지만,

그들에게 의미 없는 말을 남발함으로써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도 죄다.

 

- 박영식, 그날, 하나님은 어디 계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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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바빠져만 가는...


올 한 해 읽은 책  총 73권, 올해 본 영화 총 83편
책은 23,287쪽, 영화는 9,181분.
(뭐 각각 내지에 제목에, 엔딩크레딧에 합치면 약간 줄 듯.)
(그나저나 이걸 계산한 내 집념..ㄷㄷ)


내년엔 더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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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토당토 않은 억지 부리려다가 논리정연한 반론을 직접 접하니 표정 멍..

 

방송사에서도 안되겠다 싶었던지 중간에 앵커 얼굴은 빼버림..

 

이게 이 나라 종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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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로드 오브 워 : 풀슬립 넘버링 한정판 - 스카나보케이스 + 24p 부클릿
앤드류 니콜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외 출연 / 다일리컴퍼니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1. 줄거리 。。。。。。。  

 

     우크라이나 이주민 출신인 유리(니콜라스 케이지). 대박을 칠 아이템을 찾던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무기밀거래 사업이었다. 동생 비탈리(자레드 레토)와 함께 시작한 사업은 점점 확장되고, 소련이 무너지면서 단숨에 풀린 엄청난 양의 무기를 빼돌려 단숨에 이 바닥의 거물로 성장하게 된다.

 

     돈이 모이니 사랑도 따라오고.. 그렇게 원하는 것은 뭐든지 얻게 되었나 싶었지만, 아프리카의 한 독재자와의 거래 중 동생이 죽으면서 위기가 시작된다. 게다가 마침내 자신을 오랫동안 쫓아왔던 인터폴의 잭(에단 호크)에게 체포되고, 사랑하는 아내마저 떠나버린 유리.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그였지만, 웬일인지 유리의 표정은 태연하기만 했다. 전쟁의 제왕(Lord of War)이라고 불렸지만, 이 사업은 단지 자신 개인의 능력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그였다.

 

 

 

 

2. 감상평 。。。。。。。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는 영화. 영화 속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주인공 유리의 눈을 통해 해설된다. (물론 일부 감독의 눈으로 설명되는 장면도 있지만) 유리 역의 니콜라스 케이지의 어투는 시종일관 담담해서 전체적으로 페이크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이게 이 영화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영화의 중심소재는 살인(전쟁)이 사업이 되어버린 어떤 사내의 이야기다.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보다 못한 것처럼 여겨지는 그려지는 요즘 영화들에서(.. 2005년에 개봉한 이 영화가 요즘영화인지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 판단이 다를 수도 있겠다), 이런 소재는 꽤나 흥미롭게 그려질 수도 있었겠지만, 영화는 의도적인지 담담함을 더 강조한다.

 

     사업이 점점 확장되어 가는데도 유리의 목소리에서는 신난다거나 흥분되는 느낌을 찾아볼 수 없고, 그저 피곤하고, 권태롭고, 지루한 것 같기만 하다.(이건 니콜라스 케이지 특유의 표정과 목소리 톤 때문일 수도 있고) 덕분에 영화마저 좀 느슨해지는 느낌도 주지만, 사실 이런 영화는 영화적 즐거움보다는 메시지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으니까.

 

 

 

 

     얼마 전 2015년 한 해를 결산하는 뉴스를 보며,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기를 수입하는 나라라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물론 국방을 위해서, 안보를 위해서 당장 군대를 없애버릴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더 많은 무기가 누군가를 안전하게 해 준다는 말은 사실일까? 그냥 더 많은 무기는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일 뿐인 것은 아닐까.(사실 어쩌면 이쪽이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 설명인데도..)

 

     진정한 안보를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쟁의 제왕이 아니라 평화를 꿈꾸는 아이들이다. 무기는 파괴를 할 수 있을 뿐, 어떤 것도 세울 수 없는 법이니까. 2015, 최근 그 어떤 해보다 파괴와 무질서로 가득했던 해였다. 새해엔 좀 더 평화로운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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