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作, '한국에서의 대학살'
국가는 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의 땀과 희생으로 유지되지만
그 결실은 사회의 소수에게 돌아간다.
고통은 전 국민이 부담하지만 결실은 소수에게 집중된다.
전쟁을 피할 수 없는 것은
그 전쟁으로 이득을 보는 계층과 피해를 입는 계층이 나눠져 있고,
피해를 입는 사람의 힘이 약한 반면
이득을 보는 계층이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하승우, 『군대가 없으면 나라가 망할까』中
이와사키 치히로 作
친구란 무엇일까? 하나의 영혼이 두 몸에 사는 것이다. - 어거스틴
What is a friend? A single soul dwelling in two bodies. - Augustine
Paul Gauguin 作 / Van Gogh Painting Sunflowers (1888)
“위인들의 역사는 비극이다.
그들의 작품이 널리 인정받을 때쯤
그들은 이미 산 자가 아니고,
평생 저항과 투쟁으로 억압받기 때문이다.”
- 고흐
겁쟁이는 “안전할까?”를 묻고
여론은 “인기 있을까?”를 묻지만
용기는 “옳은가?”를 묻는다.
- 로드 로저스
Cowardice asks the question: “Is it safe?” Consensus asks the question: “Is it popular?” Courage asks the question: “Is it right?”
- Rod Rogers
자신을 보통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 인간은
이미 보통 사람이 아니다.
- 시오노 나나미, 『침묵하는 소수』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