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회사 식당 입점해 있는 건물 경비원이(자기 건물도 아님)
시간 돼서 정문 셔터 내리니..(10시가 넘었단다)
부하직원 보내 문 열라고해서 경비원은 또 열어줬는데
이번엔 자기 앞에 나와 사과하라고 요구.
그럴 필요 전혀 없음에도 경비원은 또 와서 사과..
그 자리에서 회장이 경비원 턱을 주먹으로 가격..

이게 어지간하면 그냥 발뺌하면서
현장에 있는 직원들이 입 맞춰 조작하고 끝났을 텐데
폭행당한 경비원이 합의 거부하면서 사과 요구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CCTV에 찍혔단다.

경비원 측은 두 차례 폭행이 있었다고 진술했지만
회장 측은 멱살잡이 정도는 있었는데 폭행은 없었다고 발뺌.
(그럼 멱살잡이는 괜찮은 거냐)

그닥 피자 같은 거 좋아하는 편도 아니긴 하지만..
오늘부터 미스터피자는 평생 안 먹을란다.

적당히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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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일은 열흘 앞으로 다가 오고..

 

공정선거 관리해야 할 선관위는 여당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선 듯.

 

여당후보 의혹 기사엔 경고 때리고

 

야당 후보 단일화에는 훼방 놓고

 

안 그래도 니네가 절반 이상은 충분히 가져갈테니

 

작작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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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없는 기도는 공허하다.

기도 없는 연구는 눈먼 것이다.

 

- 칼 바르트, 개신교신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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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

 

     연쇄살인범에게 경찰이었던 아버지를 잃은 꼬마 아이. 범인인 기범(김성오)은 잡혔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한 명에 대한 살인 혐의에만 유죄가 선고되었고, 15년 후 별다른 반성 없이 사회로 다시 나온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살인사건들. 선배를 잃은 대영(윤제문)은 기를 쓰고 기범을 잡으러 나서지만, 사건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았다. 15년 전 꼬마 아이는 어느 새 다 자라 있었고, 아버지의 일을 전혀 잊지 않고 있었으니까.

 

 

 

 

2. 감상평 。。。。。。。

 

     포스터가 아주 강렬하다. 뭔가 좀 음울하면서도, 슬픈 표정의 심은경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녀가 이 영화에서 맡은 주인공 희주의 복잡한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이미지. 하지만 그 포스터 앞에 적혀 있는 낯간지러운 찬사는, 이런 종류의 과도한 찬사들이 늘 그렇듯, 확실히 지나치다. ‘괴물 같은 연기전대미문’, ‘지금껏 본 적 없는과 같은 표현은 쉽게 갖다 붙이면 안 되는 거다.

 

     영화 초반 희주가 노란색 비옷을 입고 기범이 머물고 있는 모텔 밖에서 교통안내를 하는 로봇(.. 도로변이나 공사장 앞에 서서 팔만 까딱이는 거 있지 않던가)인 척 하고 있었던 장면에선 전율이 느껴지기도 했다. 와 이거 뭔가 작품이 나오겠구나 하는.. 하지만 이후 전개는 전형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초반부에 살짝 넣었던 변주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디테일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각본에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허점이 많은 대본을 보고도 배우들은 열심히 연기를 해냈다. 주연인 심은경도 그렇고, 특히 연쇄살인마 역으로 나온 김성오는 엄청난 감량으로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애썼고, 윤제문은 늘 그렇듯 기본은 하고. 하지만 어설프게 정의, 괴물 운운하며 뭔가 철학적 고찰을 담아내려는 듯한 스텝을 밟다가 그냥 평범한 범죄영화로 끝나버린 건 참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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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네 권

 

영화는 여섯 편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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