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이 저지른 악을 용납하는 것은 교회의 파멸을 사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타락시키고 파멸시키고자 할 때,

그들의 지도자를 타락하게 하는 것보다 더 빠른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 리차드 백스터, 참된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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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

 

    남자를 증오하는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 이 나라에서 남자들은 오직 노예로만 존재할 뿐이다. 여왕이라기보다는 마녀에 가까운 독재자를 물리치고 남녀가 평등하게 함께 사는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예언 속 왕이 될 사람을 찾아야 한다. 제각각 다른 사정으로 이 원정에 동참하게 된 일행들이 벌이는 어설픈 모험기.

 

 

 

 

2. 감상평 。。。。。。。

 

    나중에 황제가 되는 주인공 탄두 역은 성룡의 아들인 방조명이 맡았고(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성룡이 특별출연을 하기도..), 그의 상대역은 종흔동이었다.(이 영화가 제작될 당시는 아직 진관희가 벌인 섹스스캔들이 발생하기 몇 년 전이었다. 공교롭게도 이 영화엔 진관희도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한다) 극 초반에 살짝 등장했다 어이없게 사라진 이는 무려 판빙빙. 여기에 모험단 앞에 자주 출몰해 티격태격하는 인물로 나온 건 견자단. 이 영화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평가는, 이런 배우들을 데리고 고작 이 따위로 밖에 못 만들었느냐이다.

 

    일단 설정부터 어설프기 그지없고, 당연히 디테일은 거의 생각조차 하지 않고 만든 것 같은 느낌이다. 실은 영화 제작이 시작되기 전 시나리오가 완성되어 있긴 했던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 설명되지 않는 것 투성이고(예컨대 여왕은 어디서 그런 마법을 얻었는가), 어느 순간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가 싶은 생각이 들게 된다.

 

 

 

저 코만 봐도.. 성룡의 아들임을 충분히 알아챌 수 있는.. 

 

 

    배우도 제작진도 별 생각 없이 찍은 게 분명한 영화. 인구가 많으니 적당히 만들어도 어느 정도 수익은 난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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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음에 했던 얘기로 돌아가 보세.

우리는 모두 여기에 있어도 좋다는 소속감을 갖기를 원해.

하지만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소속감이 가만히 있어도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공헌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보았네.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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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 세계관에 내포된

제국주의의 정체를 폭로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것 자체가 제국주의가 되어 버려

포스트모더니스트만이

다른 모든 사람의 숨겨진 이해관계와 동기를 꿰뚫어 볼 수 있다고,

곧 그들을 해체하고 그 실체를 폭로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해서 포스트모더니즘은

시각을 달리하는 다른 모든 이들의 입을 효과적으로 틀어막았다.

 

- 낸시 피어시, 세이빙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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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말을 꼭 믿을 필요는 없다.

 

세상 모든 일은 자기들이 이해할 수 있는 논리로 설명되어야만 한다는
오만한 단정에서 시작된 이 기계적 결정론은
종종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데 사용되는데,
예컨대 뭐 이런 식이다.
"네가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상대도 이런 식으로 나오진 않았겠지."
"따지고 보면 네 잘못도 있는 거니까"

 

근데 사람이란 게 그렇게 다 이유와 계산에 따라서만 움직이던가.
누가 뭐라던 그냥 제멋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들도 잔뜩 있더라.

 

그러니..
너무 자책하거나 실망하지 말자.
사람 사는 게 다 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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