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가만히 있으라고만 하는 정부.

 

일 년 전과 달라진 건 전혀 없다.

 

 

발병 병원 이름조차도 못 가르쳐 주겠다는 비밀주의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건지.

 

병원에 가고 말고는 아픈 사람이 결정하면 되는 거지

 

정부가 나서서 특정 병원 매상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는 건 뭐냐.

 

 

 

사고 수습 미흠했다며 해경 해체시키는가 싶더니

 

결국 안전처라는 새로운 기구를 만들어 고위직 하나 늘려서

 

그 수장으로 측근 챙기기로 끝.(또 군인 출신이란다)

 

결국 '국민'안전처가 아니라 '대통령'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면피성 부처 신설.

 

 

 

어차피 내년 총선 출마하려고 준비 중인 의원 겸직 장관들이야

 

대충 선거공보에 들어갈 경력이나 관리하다가 몇 달 후면 관둘텐데

 

무슨 책임있는 정책이 나오며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할까.

 

 

 

이젠 말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란다.

 

잘못된 정보 가지고 소문 퍼트리면 잡아서 가만 안 두겠단다.

 

지금 누가 누구를 가만히 안 둬야 하는 상황인지

 

여전히 판단이 안 되나 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972년 12월 27일

 

박정희의 이른바 유신헌법 공포식.

 

 

- 대통령 직선제 폐지

 

- 국회의원 1/3을 대통령이 임명

 

- 대통령 임기 6년으로 연장

 

- 대통령 연임 제한 규정 삭제

 

- 대통령에게 헌법 효력 중지 권한 부여

 

 

이 때 저 밑바닥에서 딱가리 하던 인물들이

2015년 정치권력의 핵심부와 소위 '원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만약 외적 성장이 교회가 추구해야 할 지상 목표라면

교회의 대형화는 축복과 성공의 증거가 되겠지만,

성경적인 성장이 교회가 지향해야 할 목표로 재설정되면,

교회의 대형화는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과 뜻을 이루는 데

심각한 방해와 거침돌이 된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 박영돈, 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얼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건 뭐 어쩌라는 건지...;;;

 

 

 


댓글(6)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yureka01 2015-05-30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압류??? 이거 뭐죠?

노란가방 2015-05-30 22:12   좋아요 1 | URL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책을 압수하겠다는...;;

yureka01 2015-05-30 23:09   좋아요 0 | URL
진시황의 분서갱유가 따로 없네요.

노란가방 2015-05-30 23:14   좋아요 1 | URL
오늘을 살지 못하고, 과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조직의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리에 앉아 있다는 거..
그 조직의 활력을 갉아먹고, 역량을 낭비하게 만드는 일이죠.

컴온타스 2015-05-31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빵터졌어요^^ 막스(?)=빨갱이=종북=주적

노란가방 2015-05-31 06:36   좋아요 0 | URL
바른 외래어표기법의 사용과 교육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게 해 주는 사례..ㅋ
 

 

 

분명 관대한 사회에서는 관용이 최고의 미덕이다.

그러나 인간이 처한 어떠한 상황에서든

악이 승리하기 위한 필요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악에 대항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 제임스 패커, 인간을 아는 지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