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에서 100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책인 그림책을 예찬하는 순오기, 점차 사라져가는 자연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건 분명 행운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림책을 담아본다.
질 바클렘의 '찔레꽃 울타리'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사계절에 맞게 이야기를 전개시키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완소, 바바라 쿠니의 책들도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사람들과 자연을 보여준다. 버지니아 리 버튼의 '작은집 이야기'는 심각한 환경문제를 짚어내는 그림책이고, 하이디 홀더의 '까마귀의 소원'도 실사 그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지요. 서브렌다 기버슨의 '선인장 호텔'도 자연과 환경이라는 화두에서 빠지지 않을 그림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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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봄이야기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마루벌 / 1994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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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야기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마루벌 / 1999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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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야기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마루벌 / 1994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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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야기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마루벌 / 2010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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