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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끌리는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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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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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무님의 글은 꼭 장만하고 싶은, 그리고 매장에서 들춰보고 싶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싶은, 차곡차곡 적립금 모아 언젠가는 소장할 계획을 세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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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하는 새 음반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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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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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뮤지션의 새 음반, 이끌리는 뮤지션의 데뷔음반. 함께 즐기면 좋을 음악. 개인적 취향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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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번의 취향, 새로운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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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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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파격적인 음악을 원하고, 때로는 포근히 감싸주는 음악을 원하는 302moon.
꽤 높은 수치로 만족시켜 주는, 좋아하는 뮤지션의 새로운 앨범&끌리는 새로운 뮤지션의 데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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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5월에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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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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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책, 곧 도착할 책. 몇몇은 도서관에서 빌려볼 책. 예전에 읽은 바 있지만 빠트린 밑줄 긋기와 리뷰 등록을 위해 읽을 준비에 접어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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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번의 취향 예술 도서 목록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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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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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좋아했던 화가, 그의 작품만을 좋아하는 화가, 문득 이끌리는 신간, 베스트셀러 기피증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탐이 나는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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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번의 취향 예술 도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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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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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좋아했던 화가, 그의 작품만을 좋아하는 화가, 문득 이끌리는 신간, 베스트셀러 기피증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탐이 나는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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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번의 취향 공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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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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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 싶은(친구의 추천도 있고, 내 개인적인 취향도 있음), 되풀이 보고 싶은 영화 목록. 예전부터 DVD 장만해야 하는데 생각을 했던. 이 기회에, 리스트로 만들어야지. 내게는 더없이 특별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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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번의 취향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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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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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마구 열광했던 상상 속 공간, 여전히 애니메이션에 끌리는 나의 취향 애니메이션 모음. 예전부터 DVD 장만해야 하는데 생각을 했던. 이 기회에, 리스트로 만들어야지. 내게는 더없이 특별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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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번의 취향, 끌리는 고전 최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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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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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린 한시&소설&추천 중국 고전을 되새겨보면, 일상적인 언어 안에 깊은 울림을 가지고 있었다는 기억이 있다. 달, 술, 별을 노래하고, 주거니 받거니 시를 읊다 보면 그 소소함에서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었겠지. 고전을 읽으면서 답답함을 풀고, 담담한 필치의 글들을 고이 담아두고 싶다. 어쨌건,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다시 리스트 작성. 그리고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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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특별한 기억의, 소장하고 있는 CD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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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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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매력에 이끌리고, 가사가 특이하고 특별해서, 보컬 능력에 환호한.
요즘도 간간이, 노래를 부르며 여러 가지 특징을 잡고 알아차리고, 새로운 발견에 뿌듯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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