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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끌리는 음반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6-29
‘밴드’라는 키워드로, 내 취향의 강렬한 ‘표지’로, 음악 ‘장르’구분으로 무작정 끌림. 이 중에서 몇몇 소장하고 싶고(매번 계획만 세우지만/ 음악은 들어도, 음반 소장은 너무 어렵더라.예전에는 취향에 맞거나, 안정을 찾고자 선택한 음악이 실린 음반을 꼭꼭 소장했는데-), 앞으로의 다양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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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끌리는 신간(문학)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6-22
평소 선호하는 취향, 그리고 소설에 도움을 줄 소재, 설정.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 그리고 매장에서 확인하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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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끌리는 음반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6-15
어제 작성했는데, 이제 확인해보니까, 없다. 뭐가 잘못됐는지 등록이 안 됐다. 그래서 다시 만들기. 좋아하는 밴드, 위안을 주는 음악. 머릿속 악보에 음표의 행방을 좇으며, 그리고 피아노에 미끄러지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느끼며. 때때로 돌파구&안식처가 되어주는 소중한 자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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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도서 종합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6-14
*소설을 읽음으로써 안식을 얻고, 배움의 교재를 펼쳐봄으로써 새로운 코드를 형성한다. 내가 지칠 때까지, 내 열정이 사그라질 때까지 아무래도 평생 계속될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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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도서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5-27
종적을 감출 리 없는(그렇게 확신하는), 배움의 열정을 조금씩, 단 몇 %라도 채워줄 것이라 기대하는 도서 목록 시리즈.(몇 번째인지는 일일이 헤아리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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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DVD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5-27
취향의 몇 가지, 살짝 일시적 이끌림의 몇 가지.(그래도 취향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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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도서&음반 종합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5-22
끊임없이 갈증을 느끼는 내가, 커피처럼, 술처럼 쭉쭉 들이켜고 있는 취향의 음악들 현재진행형 2. & 무턱대고 들쳐보고픈 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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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끌리는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5-19
알라딘 신간 코너에서 책 소개를 보고, 서점에서 발견하고 훌렁훌렁 넘겨보고 판단, 그리고 다른 분의 리뷰를 접하고, 도움을 받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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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새 음반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5-18
목을 쭉 빼고(-_-) 내심 기다렸던 뮤지션의 새 음반, 그리고 주목할 만한 신인 뮤지션의 데뷔음반, 그리고 아주 열광 단계는 아니지만 더러 유쾌 모드를 끌어올 수 있는 비주얼 밴드An Cafe의 음반.(얘네, 생각도 안 했는데, 살펴보다가 흠칫-_-)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래도, 12012나 SCREW가 들어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구시렁구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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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끌리는 새 음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5-15
열광하는 폭발적인 사운드의 하드코어, 메탈은 아니지만,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 나름 편안해져서(부분적 취향) 쭉 좋아해오는 데파페페, 그리고 음반 소개에 끌리는 새로운 뮤지션, 음악에 무작정 궁금해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