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면서 비누거품 놀이하느라...에구 귀여워라..(너무 은영이만 이뻐하는 엄마..재진아 미안하다..)
문화센터에서 만든 작품들이다..물론 엄마가 거의 만들었지만 은영이도 열심히 만들었다..
종리스인데..사진이 옆으로 누웠다^^
양띠는 지나갔지만..12월에 만든거니까^^
친정에 있는 은영이 문화센터 작품두점..^^ 엄마가 비대위로 바빠서 할머니와 두번 문화센터를 가야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