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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가 만든지 꽤 된 책인데...이제서야 올린다.

 글 내용으로 봐서는 영화 '헷지'를 보고 만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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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2-18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철지난 썰렁유머인 껌을 만드는 원료가 고양이 뇌라는 유머가 생각나네요.
껌은 고양이 뇌로~ 뇌로~ 뇌로~~=3=3=3=3

sooninara 2006-12-18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끔찍한걸요??? 전 뇌로~~는 처음 알았어요.

무스탕 2006-12-18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고양이가 알을 낳았군요 ^^
아이고~~ 귀여운 녀석.. 나중에 꺼내보면 정말 반갑고 재미있으시겠어요.
울 애들은 왜 이런 취미가 없었나 몰라... -_-

sooninara 2006-12-18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모님에게 드릴 편지를 분실해서..이책을 선물로 드렸어요.
지금이라도 책 만들기 시켜보세요. 아이들도 초등학교에서도 만들던걸요?
재진이 담임샘님이 시키셔서 좋던데..선생님마다 틀리시죠?

ceylontea 2006-12-19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겉표지의 검은 고양이는 정말 잘 그렸어요.. 점점 책을 잘 만드는 은영이..

송아지오빠 2007-01-09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고양이 뇌로 껌을......
 


집에 온 은영이가 오빠 책을 올린거 보고 자기 것도 올려 달라고 한다.
내용은 산책을 가자는데 안가는 아빠 이야기인듯...
엄마가 봐도 내용 이해가 어렵다.



 



 



 



은영이 아빠는 담배도 안피는데..왜  담배 피는 그림을 그릴까?

 


가격도 2,500원이라니..
재진이의 착한 가격에(200원에서 할인해 100원)  비하면 엄청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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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11-20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SBN까지 착실히 집어넣은 은영이, 한 꼼꼼합니다.

sooninara 2006-11-20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딸래미들의 장점^^ 머스마들은 설렁설렁 대충대충.ㅎㅎ

똘이맘, 또또맘 2006-11-20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중에 아빠 그림이 제일 인상적이네요. 수염과 담배라~ 왠지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데요 ^^

sooninara 2006-11-20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또또맘님. 수염은 맞는데..담배하곤 거리가 멀어요.
재진이부터 아빠 얼굴의 수염을 꼭 그려주더니 동생도 따라 가네요.ㅎㅎ

숨은분. 바코드를 그리라고 한번 말한적이 있었어요^^

진/우맘 2006-11-21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되게들 창의적이란 말이지.....엄마 안 닮았나? =3=3=333

sooninara 2006-11-21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어릴때 공교육이 주입식이라서 요렇게 된거야..원래는 창의적이구만..ㅋㅋ

송아지오빠 2007-01-09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썰렁썰렁 대충대충 한다니...
 













10만년전에는 아빠가 매일 늦게 들어오거나 안들어왔다.
다 회사일이라는 이유로..ㅠ.ㅠ
지금은 일찍 퇴근해서 아이들과 공부하고 놀아 준다.
은영아...아빠도 술 마시기가 좋았던것만은 아니란다.

왜 술이란게 나왔을까?

힘들어서 그렇대.
(은영이도 크면 이해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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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13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아, 좀 더 커서 아빠랑 대화하는 것도 좋단다. 그때 부디 아빠를 잊지말거라~^^ 그나저나 맞춤법 우야꼬 ㅠ.ㅠ

sooninara 2006-07-13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춤법..압박이 강하죠?
아빠랑 너무 사이가 좋아서 얄미울정도..흑흑..
딸은 남편의 첩이라니깐요. 잘때도 꼭 아빠 옆에서 자려고 하고..
밥 먹을때도 아빠 옆에만 앉으려고 하고.ㅠ.ㅠ

조선인 2006-07-13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꼭 자기가 '아빠 딸'이라고 합니다. 아주 얄미워요. 힝.

sooninara 2006-07-13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호는 엄마를 좋아할걸요?ㅋㅋ

전호인 2006-07-13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아빠가 정말 놀아줘야겠당!!!!!
근데 술을 끊기는 좀 거시기 한데 어쩌나!

해리포터7 2006-07-13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들은 왜~ 아빠를 더 좋아라 하는걸까요? 전 딸 어릴때부터 소외감 느꼈어요..흑흑..

건우와 연우 2006-07-13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아이들도 꼭 아빠편만 들어요..ㅠㅠ

sooninara 2006-07-13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전에보다는 적게 먹긴합니다.

해리포터님. 그렇군요. 저도 완존히 계모였어요.ㅠ.ㅠ

건우와 연우님. 넵..집집마다 그렇군요.
 







기차타고 여행 가서 배드민턴 친적은 없는데..
은영이가 여행을 가고 싶은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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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7-13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쓰레기도 줍고. 참 착한 은영이. *^^*

sooninara 2006-07-13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덕을 잘하겠어요^^

해리포터7 2006-07-13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끝까지 주무시는 아빠^^ ㅋㅋㅋㅋ

sooninara 2006-07-13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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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7-1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야기들은 다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실화로 착각하실까 봐서..^^)

조선인 2006-07-13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은영이는 대단해요. 존경 존경.

sooninara 2006-07-13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가 아침마다 지각한다고 협박했더니 이렇게 글을 썼네요.

해리포터7 2006-07-13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은영이 작가의 기질이 보이는 걸요^^깜찍합니다.ㅎㅎ

sooninara 2006-07-1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둘째라 겁이 없는듯 해요.
글쓰는게 첫째와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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