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밖에 나가 사방치기 하자^^
일본에게 한마디!!
너만 살면 우리는 집이 없어서 바닥에서 자야돼. 우리도 살아야지.
전날 쓴 '과자'에 이어 이번엔 신발
전부 사고 싶다네요.
독서논술을 배우는 강좌에서 시에 대해서 배운후에 아이들에게 가르쳐준답시고 "재진아, 은영아 일기로 시를 써봐라" 했다.그후에 은영이는 시만 썼다.^^ 이젠 그만 좀 쓰라고 했더니 "엄마. 일기로 시 써도 돼요?" 물어보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