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꼬마 니꼴라는 돌아온 강남 제비 만큼이나
이제 막 필까말까 어쩔까 하는 벚꽃 만큼이나
반갑구나야.
토요일 오전에 동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으면서 "음 멋지군" 하는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