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만화책 보는 건 어른의 특권입니다….만 … 울컥
와니니 이번에 4,5 권이 함께 나온거 아세요??!!! 문진이랑 코스터는 안 받았어요. 그래도 와니니 여권은 겟.
도서계의 ‘사고보자’ 에 ‘어얼리 어답터’를 꿈꾸는 사람이고요. <다락방의 미친 여자> 개정판 후원하고 기다리며 40년 만에 나온 후속작을 샀습니다. 이건 전편에 비하면 만만해 보여서 일단 사진을 찍었습죠.
솔찬히 재밋구먼.
보부아르 책은 촛점 탓이 아니라 표지 디자인 입니다.사강 책은 늦여름 충동구매인데 (알** 15,560원 vs. 교* 6,570원) 가격 비교는 놓치지 않았고요. 산 책 따로 읽는 책 따로라 오늘은 드디어 ‘펠라시아의 여정’을 읽는 중인데, 하아 이렇게 무섭고 조마조마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