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게으름으로 블로그도 안 하고, 책도 잘 안 읽었는데, 뭐, 야구랑 축구 핑계도 대기엔 나의 게으름이 찐하긴 했다. 그래도 체면을 살려주는 활동도 있었다. 출판사 독자 모니터에 참가해서 어여쁜 책 두 권이 나오기 직전 마지막 교정에 참여했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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