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rine 2007-01-15  

여울마당님, 고맙습니다
직장과 집이 다른 관계로,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들르는지라 이제서야 책을 받아 봤습니다 아빠가 건네 주시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선물은 항상 설레임과 기쁨을 주는 것 같아요 더구나 그것이 원하는 책일 때는 더더욱!! 그런데 책을 두 권이나 보내 주셨더군요 깜짝 놀랬습니다 그러고 보니 두 권짜리 책을 1권만 보내 달라고 한 제 잘못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없이 뻔뻔한 부탁을 한 게 되버려서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두 권 모두 두께가 만만치 않아 너무 뿌듯합니다 오늘부터 부지런히 읽고 리뷰를 쓸 생각입니다 소설을 많이 못 읽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해 주신 여울마당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여울 2007-01-15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마린님, 늘 고맙습니다. 님도 늘 행복하시길... ...
 


책속에 책 2007-01-13  

여울마당님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며칠 집을 비운 사이 책이 도착해 있네요.. 읽고 싶은 책 선물도 감사하지만 책 안쪽에 정성이 담긴 메모와 서명이 더 기쁘고 감사합니다~책 한권을 고르라고 하시기에 얼떨결에 받았는데, 이렇게 받고 보니 너무 큰 선물을 냉큼 받아버린 것 같습니다... 여울마당님의 마음이 담긴 책 열심히 읽고 좋은 자양분으로 삼겠습니다~^.^
 
 
여울 2007-01-14 0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넘 늦어서 불편한 마음이었는데. 저도 님 책으로 인해 맘이 많이 흔들렸네요. 고맙습니다.

여울 2007-01-14 0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넘 늦는 것은 아니예요. 월요일 보냈는데, 토요일이라... 우리 우편 좀 심한 것 아닌가 염...!!
 


기억하겠습니다!해콩 2007-01-10  

인사가 많이 늦었죠?
연말, 연초 좋은 시집 두 권씩이나 선물받고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지난 여름 말씀하셨던 이면우 시인의 시들은 여행 내내 저랑 함께 했구요, 아름다운 시들 사이사이에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에서 주워온 꽃잎들 예쁘게 말라있어요. 문태준 시인의 [수런거리는 뒤란]은 이제 천천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오고 가는 비행기 안에서 포도주 홀짝이며 알큰하게 좋았는데요, 갑자기 2004년 프랑스(캐나다건 또는 칠레건) 어느 지방 포도밭에 주렁주렁 맺혔을 포도알들, 그 송이송이에 내려쬐였을 햇볕들, 창고 안을 스치고 지났을 바람들이 느껴지지 뭐에요. 그런 세심한 것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입안 한 모금의 진한 액체! 이젠 내 몸의 일부가 된 그것과 나와의 緣이 살뜰해지며 감사한 맘이 들었답니다. 여울마당님을 알게 되어 참 좋아요. 아시죠? ^^ 주신 책들 너무 감사하구요, 2007년 한 해도 총체적으로다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이면우 시인의 '숨'들은 '생에의 강렬한 감사, 사랑'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
 
 
여울 2007-01-11 0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밤 /늦은밤 아이가 현관 자물통을 거듭 확인한다/가져갈게 없으니 우리집엔 도둑이 오지 않는다고 말해주자/아이 눈 동그래지며, 엄마가 계시잖아요 한다/그래 그렇구나, 하는 데까지 삼 초쯤 뒤 아이 엄마를 보니/얼굴에 붉은 꽃, 소리없이 지나가는 중이다.
잘 다녀오셨는지요, 제가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올 한해 늘 좋은 이란 함께 하시길...
 


hnine 2007-01-09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곳에 있다가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이제서 인사드립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지금 어머님 제사 준비하면서 식탁 위에 두고 흘끔흘끔 짬 날때마다 들춰보고 있답니다 ^ ^ 제 보관함에 한동안 있던 책 하나가 이제 소장 목록으로 가겠어요.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여울 2007-01-10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책 소개 받았군요. 멋진 한해되세요
 


hnine 2006-01-02  

여울마당님, 안녕하세요
제가 먼저 인사드린다고 하던 참에 한발 늦었네요 ^ ^ 며칠 후에신성동으로 이사하고요, 예전에 결혼전에 대전에서 잠깐 지내본적이 있답니다. 10년도 더 지나고 보니 어리벙벙 하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댁 내에도 평안이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울 2006-01-02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 대전사람이 다 되었네요. 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