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히끄 2007-07-25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서 불숙 무례를 무릅쓰고 여쭤봅니다. 오른쪽 상단의 반노동기업이랜드반대, 리봉은 어떻게 다는 거죠?

 
 
여울 2007-07-25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관리>기본정보>서재소개란에 다음을 복사하여 넣어주세요.-찾아주셔서 감사~

http://antieland.tistory.com/1 의 첫번째 붉은 상자안을 복사해 넣으세요.




 


해콩 2007-07-16  

저 이번 방학에도 연수 합니다.
어디?
[배제대학교]
서대전역에서 가깝다는데 그런가요? ^^
7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구요,
내용은 '아이들과의 소통'에 관한 것이라네요.

'즐거운 학교'라고 들어보셨나요?
아주 훌륭한 교육사이트인데..
거기서 아주 열심히 활동하는 샘이 강사로 오신다고 해서 신청했지 뭐예요. ^^

암튼 가서 연락 드려도 되나요?


 
 
2007-07-16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콩 2007-07-20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쓴 윗 글을 지금 읽어보니 잘못된 곳이 있군요. [배재대학교]
아무리 대학 이름을 '배제'라고 지었을까?ㅋㅋ

월요일 6시 기차로 구포역에서 출발하면 대전역에 9시 넘어 도착합니다. 오전 9시~10시 사이에 아펜젤러관에서 접수를 하고 바로 연수 시작! 2박3일 동안 32시간 연수가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이 진짜 빡세더라구요. ㅠㅠ 매일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강행군@.@... 연수가 너무 늦게 끝나서 여울마당님을 뵐 짬이 있을까하는 걱정이 슬며시...

근데 청소년 대상으로 인문강좌 (맞나요?)준비하시는 분들께옵서는 소녀를 왜 보고싶어하시는 걸까요? -.,-;;

2007-07-20 17: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5-31  

여울이라는 단어는
제게 너무나 특별하답니다. 대학을 가긴 갔는데 고등학교에서 같은 대학에 간 친구가 너무 없어 외로워 하던 차에 단대에 있는 "여울편집위"라는 곳을 알게되어 소중한 사람들과 만나 그나마 대학생활을 외롭지 않게 했던 기억이 난답니다. 그래서인지 "여울"이라는 단어를 만나니 괜히 반갑고 예전의 학교 선후배들이 생각나네요.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에구구, 너무 엉뚱한 얘기만 하네요. 결론은, 앞으로도 종종 놀러 오겠다는 얘기입니다. 항상 홧팅! 입니다.
 
 
여울 2007-05-31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게도 '여울'은 사연이 있습니다. 벌써 17년전 일이군요. 이곳에 와 외로워하던 차에 독서모임을 만들게 되어서,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 모임이름이 '여울'이었습니다. 그것을 제가 차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마당은 그 몇년뒤 인터넷의 제 아이디였구요. 그래서 '여울마당'이랍니다. ㅎㅎ 암튼 여울로 이렇게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저에게 이곳이 소통공간이라기 보다는 푸석거리는 푸념들이 섞여있는 곳이기에 재미가 없더라도 양해바랍니다. 푸념들이 정제되고 마음 속에서 덜 서걱거리게 되면,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편하게 소통하고, 놀고 즐기겠습니다. 홍수맘님 집에 자주 들르지 못해도 양해바랍니다.
 


해콩 2007-03-03  

통~ 답이 없으시어... ^^
해콩의 2006년 학급문집 [우리들이 있었다] 알라디너 선착순 1명! 주소 알려 주시고 기다려주삼~ 근데 조금 늦게 도착할 수도.. 학년초라 하는 일 없이 정신이 없어요~ ^^; 품절되기 전에 예약해주시어 다행이예요~ 이젠 재고가 없답니다. ^^ㅋ
 
 
여울 2007-03-04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광입니다.요. ㅎㅎ 감샤~
 


아영엄마 2007-02-20  

여울마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울마당님~ 문자로 보내주신 덕담 잘 받았습니다. ^^ 가족분들과 명절 잘 쇠고 오셨겠지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옵고, 가내 두루 평안하옵서서~~ <(__)>
 
 
여울 2007-03-04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고 편안한 한 해 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