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고양이의 숲 닉네임 : 독서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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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 닉네임 : herenow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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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함은 자신에 대해 완전히 알지 못하는 데서 나오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열정맘님의 서재 닉네임 : 열정맘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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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가방의 작은 책꽂이 닉네임 : 노란가방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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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게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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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hinking, so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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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감상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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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내가 낚시질하는 강을 흐르는 물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 강물을 마신다. ······ 별들이 조약돌처럼 깔린 하늘의 강에서 낚시를 하고 싶다. ·····나는 태어나던 그날처럼 현명하지 못함을 항상 아쉬워한다.
 싸리·버들 글숲 닉네임 : bari_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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